1. 개요
동북운수(東北運輸)는 서울특별시 강북구의 옛 시내버스 회사였고,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에 있었다. 이후 사명을 동아버스로 변경하였으며, 같은 강북구 관내 시내버스 회사인 동아운수, 동아여객(서울) 등과 같은 계열사였다. 차고지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510-1번지였다.[1]2. 주요 연혁
- 1962년: 새한버스라는 상호로 회사를 설립하였다.
- 1974년: 새한버스에서 동북운수로 상호가 변경되었다.
- 1998년: 동아운수에 인수되어 계열사로 편입과 동시에 동아버스로 상호가 변경되었다.
- 2001년: 같은 계열사인 동아여객(서울)과 함께 동아운수에 흡수합병되었다.
3. 과거 운행노선
- 8번: 우이동 ↔ 신촌
4. 보유차량
4.1. 역대 보유차량
4.1.1. 현대자동차
4.1.2. 자일대우버스
- 새한 BD098 디젤
- 새한 BD50DL 디젤
- 대우 BF101 디젤
- 대우 BV101 디젤[5]
- 대우 BS105 디젤
- 대우 BS105L 디젤[6]
- 대우 BS106L 하이파워 디젤[7]
[1]
도로명주소는 삼양로 620. 현재 이 곳에 동아운수 자동차 종합정비자가공장과 동아운수 직영 CNG충전소가 들어서 있다.
[2]
1990년식, 8번 좌석버스 노선에서 운행한 적이 있었다.
[3]
1992년~1993년식, 1990년대 후반에 냉방개조하여 동아운수에 합병된 이후에도 2002년 초까지 운행하였다.
[4]
1996년~1998년식, 1996년식은 1987년식 BS105와 같은 연식의 RB520L 대차분으로 도입하였으며, 1998년식은 1988~1989년식 BS105L과 같은 연식의 RB520SL 대차분으로 도입했다.
[5]
1984~1985년식, 1991년 말부터 대차에 들어가 1993년 초까지 운행하였다.
[6]
1988년~1989년식 1988년식은 초반에 출고한 1기형 외눈박이 모델과 1988년 중후반~1989년에 출고한 2기형 모델이 존재했다.
[7]
1992년식, 동북운수 최후의 대우버스 도입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