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01 20:06:51

동국대학교/학부/이과대학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동국대학교/학부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서울캠퍼스
학부
||<-4><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bgcolor=#e17100>
바이오메디캠퍼스
||
산하 교육 기관
부속고등학교 부속여자고등학교 부속중학교 부속여자중학교
부속금산고등학교 부속금산중학교 (축구부) 부속영석고등학교 부속선화여자고등학교
부속홍제중학교 은석초등학교 부속유치원 야구부
||<-3><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bgcolor=#e17100>
동국대학교 의료원
||
일산병원 경주병원 분당한방병원
}}}}}}}}} ||

파일:동국대학교 심볼.svg 동국대학교의 단과대학
불교대학 법과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찰사법대학 경영대학 공과대학
사범대학 미래융합대학 첨단융합대학
약학대학 바이오시스템대학


1. 개요

동국대학교 자연과학대학.

2. 학부

2.1. 수학과

동국대학교 수학과는 1954년에 문리과대학 이학부에 개설된 수학과를 전신으로 한다. 당해 30명이 입학했으며, 1957년 석조관(현재 명진관) 완공으로 가건물에서 이루어지던 수학과 강의가 석조관으로 옯겨졌다. 1958년에는 대학원 석사과정이, 1961년에는 박사과정이 신설되었다. 1980년에 과학관이 증축됨에 따라 교수연구실과 학생실습실 등을 과학관 1층으로 이전하였다. 2001년에는 수학과 전용 컴퓨터실이 개설되었다. 현재 재학생은 약 160여명이며, 지금까지 학사 1300명, 석사 70명, 박사 30명을 배출했다.

2.2. 화학과

동국대학교 화학과는 1954년에 문리과대학 이학부에 신설된 화학과를 전신으로 한다.

2022년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됐다.‘첨단 세포 리부팅 기술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2022년부터 오는 2031년까지 9년 간 약 73억 원을 지원 받는다.

2024년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나노 및 소재기술개발사업(소재글로벌영커넥트)」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4년 동안 약 35억(1단계: 11억, 2단계: 24억)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2.3. 통계학과

파일:동국대_통계학과.jpg

동국대학교 통계학과는 1963년 국내 최초로 이과 통계학과로 신설되었다. 이후 1972년에 석사과정이 신설되고 1982년 문리과대학 개편에 따라 이과대학 소속으로 변경되었다. 1985년에는 박사과정이 신설되었고, 1995년 학부제 개편에 따라 자연과학부가 되었다가 2004년 다시 통계학과로 변경되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동국대학교 통계학과는 통계전공분야를 수리통계학, 응용통계학, 전산통계학 등 세 분야로 구분을 한다. 특히, 전산통계학 분야에서는 학생들이 습득한 이론을 통계팩키지를 이용해 실제적인 자료를 분석 해석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그리고, 학생들의 충분한 실습시간을 통하여 집중적으로 통계패키지에 대한 실습을 할 수 있도록 교과목이 구성되어 있다. 교과목은 기초통계학, 수리통계학 등 이론 중심의 교과목과 통계전산처리 등의 실습 교과목, 전산통계 등의 프로그래밍 교과목 등이 있다. 그리고 주로 사용하는 통계패키지에는 SAS, SPSS, R, MINITAB 등 여러 패키지가 있다.

동국대 이공계열 정시 입결중 가장 높은 입결(17년 기준) 을 자랑하는 학과로, 17년도 중앙일보 학과 평가에서 서울 대학등과 함께 최상위로 이름을 올리는 등 나름 명성높은 학과이다.

통계학과 대다수는 데이터사이언스연계전공을 복수전공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에는 연계전공 수업을 듣는 사람의 과반을 통계학과가 차지하는 경우도 있다.

2.4. 물리학과

동국대학교 물리학과는 1954년 신설된 문리과대학 물리학과를 전신으로 한다. 설립 당시는 이학부의 실험실 및 강의동이 없었으며, 1954년 9월 1462평 규모의 문리과대학의 건물인 석조관(현재 명진관) 3층이 기공식을 가져 1956년에 완공되었다. 또한 1958년도에 비로소 과학관 3층이 준공되어 기초과학에 필요한 실험을 시작하였다. 1958년 3월에 물리학과 대학원 석사과정, 1961년 4월에 물리학과 대학원 박사 과정이 설치 인가되었다. 1980년 3월 과학관 3, 4층이 증축되어 물리학과의 일부가 3층으로 이전하였다. 1981년 12월에는 교육대학원 물리교육전공 석사과정이 개설되었다. 1982년 10월 5일 문리과대학의 물리학과는 이과대학 물리학과로 개편되었다. 또 같은 해에 OECF 차관 80만 달러로 물리학과 실험실습 및 연구용 기자재 도입이 이루어졌으며, 반도체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였다. 실험 기자재 중에서 당시 MBE 장치를 국내에 최초로 설치하여 명실공히 국제적인 물리학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잡았다.[1]

1993년에 반도체과학과가 설립되었고, 물리학과와 반도체과학과가 통합되었다가 쪼개어지는 과정을 거쳐 물리반도체과학부로 개편이 되었다. 물리반도체과학부는 이수한 전공 과목에 따라서 졸업장에 자신의 주전공과 부전공을 기재할수 있다. 물리학과에는 교직이수가 설치되어 있다. 물리학과는 명진관, 과학관을 주로 이용하며 반도체과학과는 주로 신공학관에서 수업한다. 물리학과와 반도체과학과는 학생회가 나뉘어져서 운영된다. 학과 분리 요구는 늘 있어왔으나, 취업률과 학과 관리 등 여러 문제로 이루어 지지는 않고 있었다. 2024학년도부터 물리학과와 시스템반도체과학부[2]로 분리될 예정이다.

3. 주요동문






[1] https://www.kps.or.kr/content/50years/html/kps214.htm [2] 물리학과는 이과대학에 남고, 시스템반도체과학부는 AI융합대학에 설치될 예정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96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96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