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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5 00:33:43

던전 크롤

돌죽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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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던전 크롤(Dungeon Crawl)
파일:DCSSScreenchot01.png
던전 크롤: 스톤 수프의 게임 화면 (타일 버전)
파일:Dungeon_Crawl_Stone_Soup_logo_2015.png
던전 크롤: 스톤 수프
개발 DCSS 개발팀 #
플랫폼 크로스플랫폼
웹 브라우저
출시일 2006년 9월 19일
장르 로그라이크
링크 공식 홈페이지
던전 크롤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1.1. 게임의 목적1.2. 게임의 특징
2. 게임 관련 정보3. 플레이 방법
3.1. 다운로드3.2. 온라인 플레이3.3. 안드로이드3.4. 아스키 플레이
4. 한글화5. 외부 링크
5.1. 2차 창작
6. 기타

1. 개요

악! 이건 정말 아프다!
죽었다...

-more-[1]

아스키 드림의 올해의 로그라이크에서 2008년 1위를 차지했다.

1.1. 게임의 목적

게임의 목적은 던전 지하 깊숙한 곳에 있는 조트[4](Zot)의 왕국에 들어가 가치를 헤아릴 수 없는 보물인 조트의 오브(Orb of Zot)를 들고 지상으로 탈출하는 것이다. 크롤 위키에 따르면, 이 던전을 만든 '조트'는 위대한 노움 마법사라 한다.[5] 게임 플레이는 던전에 들어가 몬스터들을 잡으며 힘을 모으다가, 룬을 모아 조트의 영지로 통하는 문을 열어 오브를 들고 악마들의 공격을 피해 탈출하는 순으로 이루어진다.

1.2. 게임의 특징

다른 정통 로그라이크에 비해(어디까지나 기본 조작과 상호작용 공부에 며칠씩 걸리는 다른 정통 로그라이크 게임들에 비해) 조작법이 간단해 정통 로그라이크 초심자도 시작하기 쉬운 게임이다. 20가지가 넘는 종족, 30여가지에 달하는 직업이 있어서 각양각색의 캐릭터를 만들어 다양한 방법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로그라이크 게임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컴퓨터의 성능이 향상되어 그래픽으로도 표현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스톤 스프 버전에서는 알파벳이나 숫자, 특수 기호 등의 텍스트 기반 그래픽이 아닌, 타일 그래픽을 갖추고 있다.[6] 다른 로그라이크 게임과 비슷한 평균적인 난이도라는 평. 점수를 위해서 더 많은 룬을 모으려 할수록 난이도가 높아진다. 로그라이크답게 스토리 요소가 거의 없기 때문에 스토리를 중시하는 유저는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으나, 네임드 몬스터들의 뒷배경이나 기묘한 아티팩트 등 읽을거리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가 많은 게임이다.

순수하게 전투[7]에 초점이 맞추어진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스킬 등 전투 메커니즘이 상당히 정교하게 짜여져 있고 로그라이크 특유의 전투의 재미를 잘 살려낸 게임플레이가 특징. 대신 전투 일변도의 게임플레이로 후반에 지루해질 수 있다는 문제도 존재한다. DCSS 제작진들은 지루함과 무의미한 노가다 성향을 근절해야 할 악으로 규정하고 있는 듯, 패치를 거듭하면서 각종 상호작용을 전부 없애고[8] 7층 던전을 5층으로, 5층 던전을 4층으로 줄이는 등 노가다성를 규제하거나 별 특징 없는 몹들을 없애고[9] 잡몹들에게 여러 특수능력을 추가하는 등 밸런스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게임을 흥미롭게 만들려는 시도를 다수 하고 있는 중이다.

2. 게임 관련 정보

파일:dcss-stonesoup.png

파일:dcss-stonesoup.png


파일:dcss-tutorial.png
파일:dcss-hintsmode.png
파일:dcss-dungeonsprint.png
파일:dcss-instructions.png
파일:dcss-arena.png
파일:dcss-highscores.png

3. 플레이 방법

실행파일을 다운로드[10]하여 플레이하는 방법과 전용 사이트[11]에서 온라인으로 플레이하는 방법의 두 가지가 있다.[12]

3.1. 다운로드

다운로드 문서 참고.

3.2. 온라인 플레이

온라인 플레이 문서 참고.

3.3. 안드로이드

특징
파일:attachment/던전 크롤/DCSS1.jpg

온라인 버전 플레이하기

다운로드 버전 플레이하기
# tile_use_small_layout = true
# tile_map_pixels = 3
# tile_cell_pixels = 32
이걸
tile_use_small_layout = true
tile_map_pixels = 32
tile_cell_pixels = 64
파일:attachment/던전 크롤/DCSS2.jpg
이렇게 바꿔주면 그나마 좀 나아진다.
다만 스마트폰은 화면이 작아 글씨도 작게 보이기 때문에, 글씨 크기를 키우기 위해서는 다시 init.txt 파일 내에서
# tile_font_crt_size = 15
# tile_font_stat_size = 16
# tile_font_msg_size = 14
# tile_font_tip_size = 15
# tile_font_lbl_size = 14
항목을 찾은 뒤 폰트 사이즈를 원하는 크기만큼[13] 조정하고 앞에 #을 없애주면 스마트폰에 어울리는 화면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on screen keboard 설정에서 tab 키와 엔터 키, 가상 키보드를 띄워주는 버튼 정도만 추가해도 그나마 좀 나아지긴 한다. 그리고 시체를 바치기 위한 p, 투사체 발사를 위한 f(f를 두번 누르면 가장 가까운 적에게 발사된다)를 추가하면 신앙도 관리와 투척 무기 또는 원거리 무기 사용도 편해진다. o키도 설정해놓으면 상당히 편하다(자동탐사).

다만 이러한 기능들을 제외하고 적절한 화면 키 설정을 해주고 대충 빈 공간을 눌렀을 때 어떻게 되는지(보통 아이템 선택 등에서 오른쪽 위를 누르면 확인, 오른쪽을 누르면 다음 페이지로 간다)를 하다보며 깨우치면 전사나 마전사 정도의 기준으로 할만하다. 그런데 이런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올룬클을 한 유저가 있다! 댓글 반응을 봐도 폰죽이라는 것에 놀라는듯 하다.

3.4. 아스키 플레이

4. 한글화

5. 외부 링크

한국에서는 로그라이크 웹인 넷핵 로그라이크 갤러리에서 주로 다뤄진다.

5.1. 2차 창작

6. 기타


[1] -다음장-으로 번역되곤 한다. [2] 원 개발자는 3.43 버전을 마지막으로 던전 크롤의 개발에서 은퇴하였고, 이를 넘겨받은 개발팀에 의해 4.0.0 beta 버전까지 개발이 지속되었다. [3] 사실 수프의 개념을 생각하면 ' 돌국' 내지는 '돌탕'이 되어야 겠지만, 워낙 돌죽의 어감이 강렬하여 이것으로 굳어져 버렸다. [4] 사실 국내의 영어 표기법대로라면 이라 써야 한다. 그러나 한국어로는 비속어 ''과 어감이 비슷하기 때문에 조트라 쓰고 있다. [5] 1981년에 출시된 텍스트 RPG인 The Wizard's Castle에서 처음 소개되었다. 노움 마법사라는 설정과 게임의 목표인 조트의 오브는 이 게임에서 비롯된 것이다. [6] 물론 요즘 게이머들은 그래픽 버전을 봐도 별로라 하겠지만, 초기의 던전 크롤은 다른 로그라이크 게임과 같이 텍스트 기반이다. 후에 타일 그래픽이 입혀진 것. 그냥 아스키 버전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7] 고전적인 의미의 hack 'n' slash. [8] 넷핵과 비교하면 굉장히 전투 위주 게임이라는 걸 알 수 있다. [9] 예를 들자면 달팽이는 그냥 체력 많은 민달팽이라고 판단해 아예 삭제해버렸다. [10] 다운죽 [11] 웹죽 [12] 스마트폰에서 게임을 실행하는 것이 가능하긴 하지만, PC 버전을 억지로 돌리는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조작이 굉장히 불편하다. [13] 다른 것들은 25~30이 적당하고, tile2_font_stat_size의 경우에는 20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크게 키워버리면 체력이나 마나가 얼마나 심각하게 떨어지는지 체감하기가 힘들다. [14] 던전 크롤에 대해서 자세하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개조판인 돌죽이 아니라 원본 던전 크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부분을 제하면 스톤 수프와는 잘 맞지 않는다. 시체 해체하는 단축키, 스킬 화면, 오브의 수호자 및 다수의 몬스터의 그래픽, 신에 대한 설명 등 스톤 수프는 다른 부분이 셀 수도 없이 많다. 그러므로 만화의 내용을 외울 필요는 없고, 그냥 이런 게임이구나 하는 느낌으로 보면 된다. [15] 던전 크롤의 신들은 이름과 관할, 작중의 대사나 설명문으로부터 유추되는 대략적인 성향을 제외하곤 구체적인 설정이 명시되어있지 않다. [16] 물론 퍼블릭 도메인 문서에도 명시되어있듯, CC0 저작물은 2차적 이용에 전혀 제한이 걸려있지 않을 뿐 저작인격권이 소멸된 것은 아니다. 던전 크롤의 그래픽 자료를 사용하고서 그 창작물이 온전히 자기 것이라 우긴다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17] 위저드 모드에서 생성할 수 있는 아이템은 조트의 오브도 예외가 아니라, 원한다면 1층에서 곧바로 오브를 생성해 클리어할 수도 있다. [18] 보통은 '죽었다...'가 끝이지만, 이레데렘눌, 고자그, 페다스 등의 신을 믿는 경우 죽음을 알리는 메시지가 바뀌기도 한다. 좀비로 일으켜진다거나, 시체가 금덩이로 변하는 등. [19] 보통 커뮤니티나 위키에서 다음장을 본다는 표현은 죽는다의 은어로 쓰인다. 넷핵의 DYWYPI(Do you want your possessions identified?)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20] 팀명이 Black Lives Matter인 클랜을 보고 정치적 문구를 사용해도 되냐 물으면서 White Lives Matter가 가능하냐고 묻자 그대로 밴을 당했다고 한다.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는 원래부터 차단 빌미만 없었을 뿐 언제든지 나가리를 시키려고 각을 두고 있었는데 명분이 생기자 바로 처리했다고 보고 있다. [21] 한국 유저가 삭제죽이라는 용어에 대해 댓글로 남겼고, 그 외에도 계속 게임 내용이 삭제만 반복되고 있다며 불만을 말하는 유저들이 있다. 해당 유명 유저는 답글로 그 말이 맞다며 몇가지 말을 덧붙였다. 추가와 병행된다면 삭제죽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추가는 거의 없다는 점, 이너 서클에 들지 못하면 기여가 거의 거절된다는 점 등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