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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19:29:42

도쿄 디즈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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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ディズニーシー
Tokyo DisneySea / 도쿄 디즈니씨
파일:도쿄 디즈니씨 로고.svg
애칭 <colbgcolor=#ffffff,#191919>TDS
테마 디즈니
사업주체 오리엔탈 랜드
운영기관
면적 49만㎡
연간 방문객수 1,240만 명 (2023년, 세계 7위)
개원년일 2001년 9월 4일 ([age(2001-09-04)]주년)
소재지 치바현 우라야스시 마이하마 1-13
(千葉県浦安市舞浜1-13)
사이트 일본어 공식 홈페이지
한국어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어트랙션
2.1. 메디테러니언 하버2.2. 아메리칸 워터프런트2.3. 포트 디스커버리2.4. 로스트 리버 델타2.5. 아라비안 코스트2.6. 머메이드 라군2.7. 미스테리어스 아일랜드2.8. 판타지 스프링스
3. 엔터테인먼트
3.1. 현재 진행중인 엔터테인먼트3.2. 시즌 엔터테인먼트
3.2.1. 이전 시즌 엔터테인먼트
3.3. 종료된 엔터테인먼트
4. 여담5. 교통 정보6. 관련 문서
모험과 상상의 바다 (冒険とイマジネーションの海)
Where Adventure and Imagination Set Sail
캐치프레이즈
[clearfix]

1. 개요

일본에 있는 디즈니 테마파크. 2001년 9월 4일 문을 열었다. 71만 2246㎡의 부지에 항구를 재현한 테마파크이다. 현재는 도쿄 디즈니랜드 및 주변 부대시설들과 함께 도쿄 디즈니 리조트를 이루고 있다. 도쿄 디즈니랜드와 마찬가지로 오리엔탈랜드에서 건설&운영중이며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해당 파크에 대한 소유권은 없다.

디즈니 SEA라는 이름답게 전 세계의 디즈니 테마파크 가운데 유일하게 바다를 소재로 했다. ‘어린이와 가족’이라는 디즈니의 무게중심을 지키면서도 바다의 낭만을 담아 젊은 감성에 잘 맞는다는 평. 디즈니 씨가 아니다

디즈니 씨는 도쿄만[1]의 바닷물을 끌어들여 7개의 테마 항구를 꾸몄다. 고대 문명의 바다부터 미래의 항구, 아라비안 해안에서 뉴욕 항까지 시공간을 건너 뛰어 고스란히 옮겨온 항구를 느껴볼 수 있는 테마파크이다. 단, 바닷물을 끌어오긴 했으나 안전과 청결을 위한 소독이 짠 내조차 없앴기에 바다 내음은 느낄 수 없다. 하지만 그만큼 철저하게 관리되는 물이니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아경까지 봐야 즐겼다고 할 수 있는 곳으로서 밤에는 일본같지 않은 완전 다른 세상같은 풍경을 보여준다. 베네치아를 모티브로 이국적인 느낌으로 꾸며놓아[2],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탄생으로 차별성이 떨어진 도쿄 디즈니리조트만의 독특한 테마 포트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디즈니 캐릭터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디즈니랜드보다 디즈니씨가 더 좋을 수도 있다. 디즈니씨는 그냥 풍경 감상하며 먹을 것 사먹고 둘러보며 바람쐬는 것만으로 본전은 뽑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도쿄 디즈니랜드가 미국 본토의 매직 킹덤을 옮겨온 느낌이라면 도쿄 디즈니씨는 일본만의 오리지널 테마파크라고 볼 수 있다. 어트렉션의 일부는 미국 디즈니랜드에 있는 것이 씨에 있는 경우도 있다. 메인 엔터테인먼트가 디즈니랜드와는 달리 물 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특이한 점.[3] 특히 나이트타임 메인 엔터테인먼트인 빌리브! 씨 오브 드림즈은 이 공연을 보기 위해 오후부터 대기하는 게스트들도 있다. 디즈니랜드의 퍼레이드와는 사뭇 다른 스타일의 장관을 볼 수 있다.

디즈니씨 트랜짓 스티머라인은 디즈니씨의 각 구역을 돌아볼 수 있는 배 형태의 어트랙션으로, 선착장은 메디테러니언 하버, 아메리칸 워터프런트 그리고 로스트 리버 델타 총 세 테마포트에 위치 해 있다.

길찾기는 도쿄 디즈니랜드보다는 어려운 편으로 중앙의 화산이 시야를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찾아가기 전에 화산이 있는 미스테리어스 아일랜드에서 어느 길로 가야 각 구역으로 갈 수 있는 지 체크해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걸어야하는 거리도 당연히 그만큼 길어지므로 주의하자. 미스테리어스 아일랜드에는 밖으로 나가는 3개의 길이 존재한다.

아메리칸 워터프런트와 포트 디스커버리를 잇는 일렉트릭 레일웨이가 존재하는데 빠르게 파크의 입구에서 북쪽까지 갈 수 있다. 성수기에는 대기시간을 고려하면 걷는 게 빠른 경우도 있으니 주의.

디즈니랜드 내부의 공연들의 경우 지정석과 자유석으로 운영되는데 지정석에 가기 위해서는 추첨을 해야 한다. 추첨을 할 수 있는 곳은 입구에서 들어가서 왼쪽으로 이동해 곤돌라를 탈 수 있는 곳 근처에 있으며 한국어 서비스도 지원된다. 보통 1회차 아침 공연은 모든 좌석을 자유석으로 운영하고 2회차부터 지정석/자유석을 나누는 공연이 대다수.

디즈니씨의 경우는 마이하마역에서 직접 걸어가기가 어렵다. 도보로 15분 정도 걸리며, 리조트라인도 게이트웨이 스테이션 출발 기준 마지막 역이다. 디즈니랜드가 걸어서 가는 게 더 빠를 정도로 역에서 가까운 것과 비교해보면 나중에 지어진 파크라는 것이 실감이 난다.[4]

도쿄 디즈니씨 입구에서의 안내방송의 일본어 음성은 모리카와 토시유키가 담당하고 있다.

2. 어트랙션

파일:도쿄 디즈니 리조트 디즈니 프리미어 액세스 아이콘.png 는 디즈니 프리미어 액세스 대상 어트랙션.
★는 패스트 패스 이용 가능 어트랙션[5]
☆는 싱글라이더 이용 가능 어트랙션[6]

2.1. 메디테러니언 하버

디즈니씨의 메인 광장이라 할 수 있는 곳. 큰 호수를 빙 둘러 있는 공간이며 이 곳에서 대부분의 메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호텔 미라코스타에서는 이 곳을 바로 내려다볼 수 있는데 방에 드러누워서 여러 이벤트를 보거나 할 수 있는 압도적인 혜택 덕분인지 도쿄 디즈니리조트 내의 호텔들 중에 가장 방 잡기가 어렵다. 밤에 폐장시간에 이 곳으로 돌아오면 호텔에서 휴대폰 플래쉬를 켜놓고 많은 사람들이 손을 흔들고 있는데 나름 씨의 명물이다. 같이 손을 흔들어주자. 아이들은 반응이 되돌아오면 너무 좋아한다.

2.2. 아메리칸 워터프런트

미국 뉴욕의 항구를 재현해놓은 구역이며 디즈니씨에서 가장 붐비는 곳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공간. 토이스토리 매니아와 타워 오브 테러, 그리고 인기 많은 공연장까지 있기 때문에 이 공간은 성수기에는 화장실에도 줄이 넘칠 정도다. 토이스토리 매니아 옆의 화장실은 폭발 직전이 되므로 일렉트릭 레일웨이 바로 밑의 화장실을 이용하자.

크게 토이스토리 매니아, 타워 오브 테러, 브로드웨이 뮤직 시어터가 위치한 뉴욕의 거리와 한적한 뉴욕 어촌마을인 두 공간으로 이루어져있다. 어촌마을 쪽은 어트랙션이나 기구가 없기 때문에 사람들의 왕래가 드문 공간 중 하나.

어트랙션
공연장

2.3. 포트 디스커버리

바다를 연구하는 큰 연구소가 있는 공간. 의외로 공간이 작은데 바다와 접근해있어서 무척 선선하다.

2.4. 로스트 리버 델타

디즈니씨 입구에서 두번째로 가장 멀리 곳에 있는 구역. 인디아나 존스와 레이징 스피리츠 덕분에 사람들로 꽤 붐빈다. 구역의 3분의 2가 인디애나 존스 어트렉션이라는 무지막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공연장
캐릭터 그리팅

2.5. 아라비안 코스트

아라비안 항구를 모티브한 테마구역이다. 도쿄 디즈니씨에서 가장 두번째로 먼 곳에 있는 테마구역이다.
아라비안 코스트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공간이다. 디즈니랜드의 미키의 필하 매직처럼 3D 효과를 다양하게 사용한 3D+라이브 공연을 실시하는 극장이다. 지니의 일본더빙 성우 야마데라 코이치가 열연한다.* 캐러밴 캐러셀
2층으로 된 회전목마. 큰 특징은 없다. 다만 지니를 타볼 수도 있는데 지니를 타기 위해 어린이들의 경쟁이 무지하게 치열하다.

2.6. 머메이드 라군

디즈니의 인어공주를 테마로 한 구역. 인어공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그야말로 꿈의 공간이다. 아동용 어트랙션이 대다수이지만 끝내주는 분위기 덕분에 한 번 들어가면 나오기가 싫어지는 공간. 외부에는 2개의 어트랙션과 아리엘의 그리팅 공간이 위치해 있다. 내부는 디즈니씨에서 유일한 실내공간이기 때문에 비가 오거나 더운 날에는 정말 사람이 많다. 식당인 '세바스찬의 칼립소 키친'의 규모도 매우 크다.
상점가는 거대한 고래의 입 속에 있는데 그 고래는 자고 있다는 설정. 고래 부근에 고래를 깨우지 말라는 벽화나 캐릭터 동상 등이 위치해있다. 오른쪽 눈이 가끔 움직여서 식사 중인 사람들을 바라보는 기믹이 있다.

캐릭터 그리팅

2.7. 미스테리어스 아일랜드

디즈니씨 중앙의 화산에 위치한 공간으로 어트렉션이 2개 있으며 2개 모두 네모선장이 주인공이다. 디즈니씨의 동선 및 길찾기가 디즈니랜드보다 어려운 것에 막대한 역할을 하고 있는 구역이다. 센터 오브 디 어스는 가장 인기가 많은 어트랙션에 들어가며 해저 2만마일은 스릴이 적어서 그런지 비교적 대기 시간이 짧은 편.

2.8. 판타지 스프링스

테마파크 버프의 판타지 스프링스 입장 방법 영상
2024년 6월 6일에 오픈한 테마 구역. 모티브가 된 영화는 겨울왕국 라푼젤, 피터 팬으로 세 애니메이션 모두 바다나 호수 근처에 왕궁이나 주요 배경이 있으므로 파크의 테마와 들어맞는다.[15] 개장하면 베이사이드 스테이션 쪽에 파크 출입구가 하나 더 생기고, 정문과 마찬가지로 출입구 위쪽에 호텔이 세워졌다.

도쿄 디즈니씨의 입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있는 구역이며 도쿄 디즈니랜드의 바로 옆에 붙어있지만 엄연히 도쿄 디즈니씨의 구역이라서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넘어오는건 불가능하다.

아래는 판타지 스프링스에 놀이 시설들의 명칭[16]. 판타지 스프링스는 프로즌 킹덤, 피터 팬의 네버랜드, 라푼젤의 숲이라는 세가지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다만 판타지 스프링스는 테마존 전체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입장 방법이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에 아무런 정보 없이 가면 입장 자체가 안 되는 문제가 있어서 여러모로 양날의 검이 되고 있다.

장점으로는 사람들이 테마 구역 내에서 너무 붐비지 않게 조절할 수 있다는 게 있지만 단점으로는 놀이기구와 레스토랑 전부 도쿄 디즈니 리조트 앱[17]으로 예약해야 갈 수 있으니 아무런 정보가 없는 사람들은 입장도 못 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디즈니 프리미엄 엑세스[18]와 스탠바이 패스[19]로 불리는 예약 시스템마저도 아주 까다로워서 사실상 하루에 판타지 스프링스의 네 개의 놀이기구를 전부 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점도 단점의 문제점을 더 키우고 있다.

3. 엔터테인먼트

3.1. 현재 진행중인 엔터테인먼트

브로드웨이 시어터에서 하는 공연이며, 토이 스토리 마니아 옆에 붙어있는 장소로 굉장히 스케일이 크게 진행된다. 여기서 미키, 미니 등의 캐릭터들도 등장한다. 디즈니의 유명 일부 캐릭터들[21]이 여기서 등장하며, 입구에서 저니 투 디 센터 오브 디 어스가 있는 화산섬 바로 앞의 바다에서 공연을 한다. 처음 이 엔터테인먼트를 열었던 2022년 11월 11일에는 밑의 일본어 주제곡을 부른 MISIA가 직접 등장했다.

3.2. 시즌 엔터테인먼트

3.2.1. 이전 시즌 엔터테인먼트

3.3. 종료된 엔터테인먼트

4. 여담

개장 307일만에 1000만 입장객을 돌파하였다. 전 세계 테마파크중 최고 기록이다.[23]

코스요리 음식점은 두군데가 존재한다. 리스토란테 카날리스와 마젤란. 이중에 가격도 싸고 양이나 맛이 좀 더 만족스러운쪽은 카날리스를 추천한다.

씨(シー) 자체가 이 곳을 뜻하기도 한다. 같은 도쿄 디즈니랜드도 랜드(ランド)로만 부르기도 한다

5. 교통 정보

JR 마이하마역에서 하차후 리조트 게이트웨이 스테이션에서 디즈니리조트라인을 타고 도쿄 디즈니시 스테이션에서 하차한다.

각 지역에서 오는방법은 도쿄 디즈니랜드문서의 교통정보 문단을 참고하자

6. 관련 문서



[1] 간혹 치바현 우라야스시에 있는데 왜 도쿄 디즈니리조트냐는 질문이 있는데, 도쿄만 인근에 있고 도쿄만의 바닷물을 사용하니 '도쿄'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 과천에 있는 '서울랜드'가 '과천랜드'가 아닌 것처럼. 또한 세계 속의 브랜드 가치에 있어서도 치바와 도쿄는 차원이 다르기에, '치바 디즈니리조트'보다는 '도쿄'라는 상징성 있는 이름을 사용하는게 브랜드 가치 면에서 훨씬 낫다. 외국인들에게도 '치바 디즈니랜드'보다는 '도쿄 디즈니랜드'가 더 어필하기 좋을 것이다. 사실 디즈니랜드 파리 파리 시내가 아닌 위성도시 센에마른에 있다. [2] 베네치아에 갈 여건이 안되는 사람들은 여길 방문하는 것도 적극 강추한다. 어트랙션 안타고 하루종일 풍경감상하며 길거리음식 먹는 것만도 굉장히 재밌다. 본토는 아니지만 여건은 리얼 베네치아랑 다르게 여긴 아무튼 일본이라 치안도 좋고 놀이공원이라 수질도 깨끗하고 관광객 등쳐먹지도 않는다. 미니 베네치아라고 생각하고 가도 될 정도다. 물론 어트랙션 중에 곤돌라 타는 것도 있다. [3] 디즈니 씨의 이러한 공연을 하버 쇼라고 칭한다. [4] 그래서 디즈니씨 역이 가장 이용객이 많다. [5] 2023년 6월 7일 패스트 패스 제도 폐지 공지에 따라 관련 표시는 삭제함. [6] 혼자 디즈니씨에 온 사람들을 위한 대기 방식이다. 일반 대기줄의 손님들을 우선순위로 탑승시키고 남는 한 자리가 있을 때 그 자리에 싱글라이더 라인에 선 사람들이 앉게 된다. 예를 들어 한 놀이기구의 정원이 8명일 때, 일반라인에서 대기중인 사람들의 일행이 7명이면 남은 1자리를 싱글라이더 대기줄에서 채우는 것이다. [7] 플라이 벤처에는 미스트 기능이 있지만, 소아링에는 없다. [8] 오픈일 기준 평균 대기시간 4시간, 2019년 11월 20일 기준 평균 대기시간 3시간이다. 대기열은 90%가 실외이므로 여름에 가면 큰일난다. 외부 대기열 대부분이 앉을 수 있도록 작은 담장을 배치해둬 다리가 아플 일은 거의 없다. [9] 평시에는 최상층을 단 한번만 왕복한다. 사진촬영은 덤. [10] 토이스토리 매니아를 탈 사람들은 입구에서 왼쪽으로 꺾어지고 타지 않을 사람들은 소아링을 타기 위해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간다. [11] 이 때 뭔지도 모르고 들어간 외국인 관광객들은 일본어 해석이 안되는 경우 그냥 시간만 날리는 셈이 된다.. [12] 이 어트랙션이 비행기 창고이고, 비행기를 몰고 폭풍 속을 난다는 컨셉이었다. [13] 사진 판매 서비스가 종료되어 현재는 구매할 수 없다. [14] 말그대로 잠수함을 타는 기분만 내준다. 기종 자체는 그냥 매달려서 움직이는 밀폐형 다크라이드이지만 유리창 사이에 물을 채우고 기포기를 설치해서 마치 물속에 있는듯한 느낌을 준다. [15] 아렌델은 바다에 접한 피요르드에 위치한 왕궁이며, 코로나는 커다란 호수 위에 왕궁이 있다. 그리고 피터 팬은 섬이 주요 무대다. [16] 일본어 원어를 기준으로 번역한 명칭이다. [17] 한국어 미지원. [18] 유료 탑승예약제로 어트렉션 탑승 시간을 미리 지정할 수 있다. 대략 2만원 정도의 비용이 필요하다. [19] 무료 탑승예약제로 어트렉션 탑승 시간을 미리 지정할 수 없다. [판타지] 스프링스에서 오직 유일하게 스탠바이 패스로만 예약 가능한 어트랙션이다. [21] 코코에 등장하는 미구엘, 모아나 겨울왕국의 엘사, 인어공주 등 [22] 메인광장 앞 바다에서 해적들끼리 배틀을 벌이는데 물을 양동이와 호스로 엄청나게 뿌려대므로 주의! [23] 이전 기록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