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1-11-10 06:17:45

도시전설(만화)

1. 개요2. 내용3. 각 권 부제4. 등장인물

1. 개요

아즈키 료(亜月 亮)가 슈에이샤에서 연재하는 만화 작품. 제목 그대로 항간에 떠도는 도시전설들을 소재로 한 만화다.

이 작품이 가장 유명하지만 다른 잡지에서도 "속 도시전설(쥬르 코믹스. 전 3권)", "야미도시전설(보니타 코믹스. 전 4권)", "너의옆자리-야미도시전설(보니타 코믹스. 야미도시전설의 한 에피소드를 시리즈화. 전 3권)", "도시전설Jr(리본 마스코트 코믹스. 단권)", 그리고 전자서적판으로 "우라도시전설"이란 작품이 1권분에 현재에도 "진짜로 있었던 일입니다"라는 도시전설/괴담 관련 작품을 그리고 있는 중이다. 덕분에 W펀치 등의 멀쩡한 순정만화 대표작이 있음에도 아즈키 료 하면 도시전설 만화가란 인식이 꽤 퍼져있는 듯.[1]

한국에도 같은 제목으로 서울문화사에서 정발. 역자는 정효진. 일본에서는 총 9권으로 발간되었고 한국에서는 2011년을 기점으로 6권에서 정발이 끊기나 싶더니 3년만에 2014년 기준으로 7권이 발간됐다. 그 후 무사히 완결권인 9권까지 발매.

도시전설들을 소재로 매 에피소드마다 등장 캐릭터들이 바뀌는 옴니버스적 구성을 취하는 작품이다. 본격 호러 만화이니 순정만화풍 그림체에 낚이지 말 것. 결말도 대부분은 배드엔딩이며 를 보지 않는 에피소드가 별로 없다.

2. 내용

1권에서는 FBI 심리테스트, 2권에서는 목 없는 라이더, 3권에서는 붉은 방 사이트, 4권에서는 메리, 5권에서는 빨간 마스크 등을 소재로 다룬다.

전체적으로 스토리는 상당히 반전성이 뛰어나고 몰입도 또한 훌륭하지만, 그림체가 지나치게 훈훈한 소녀만화 타입이라 긴장감을 까먹는 감이 있다(...) 하지만 묘사 수위가 은근히 료나 고어적이고 소재인 도시전설을 작품 속 설정에 맞춰 변주하는 솜씨도 제법 쏠쏠한[2] 성인 눈높이로 읽어도 작품의 재미는 부족함이 없다. 다시 말하지만 이거 본격 호러 만화 맞다.

권 말미에는 작가가 도시전설을 최대한 현실적으로 풀이한 패러디도 있다. 본편과 달리 개그이긴 한데 이것도 의외로 꽤 재밌다.

전 에피소드에 나왔던 단역들이 다음화에서 엑스트라로 출연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사야카.

3. 각 권 부제

1권:되살아난 살인마

2권:리프레인[3]

3권:살인넷

4권: 인형

5권: 빨간 마스크

6권: 수요일의 폭탄마

7권: 스팸메세지

8권: 7대 불가사의

9권(완결): 보라색 거울

4. 등장인물

단편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이지만, 여러 화에 걸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도 몇명 있기는 있다.
보통 1, 2화의 단편이 많은 작품인지라 위의 3명이 등장 분량상으론 가장 많은 인물들이랄 수 있다.


[1] 사실 대표작인 W펀치도 4권짜리이며 다른 작품들도 보통 5권까지 가는 작품이 없는데, 도시전설만은 9권까지 나왔고 이후로도 도시전설 관련 만화를 지속적으로 그리고 있으니... [2] 가령 원하는 사람이 누구든 죽여주는 '저승넷의 악령' 이 사실은 회원제로 운영되는 일종의 비밀결사였다는 반전 등. [3] 여담으로 그 뒤로 쭉 등장하는 주역(?)사야카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4] 사실 신지 본인이 만들어 낸 창작 도시전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