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즈 1945의 보스 | ||||||||
스테이지 | M1 | M2 | M3 | M4 | M5 | M6 | M7 | 최종 |
필드 | 비행장( 미국) | 도심지역( 독일) | 설산지역( 소련) | 가고시마( 일본) | 미사일 발사기지( 밀림) | 대기권 | 달 | 적의 기지 |
중간 보스 | B-36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 | 4단 분리형 로켓 | 맨 인 블랙, 하니와, 플랫우주의 몬스터 | 핵을 나르는 기계장치 |
보스 | XFB-1 | 도라마스커 | 하바롭스크 | 키이 | 삼손 | 가람마살라 |
타네가시마, 바라스, 마챠 |
캐니 |
地上戦艦 ドーラマスカー / Ground Battleship Doramascher
1. 기본 설명
사이쿄에서 제작한 게임 스트라이커즈 1945 시리즈의 등장 보스 캐릭터. 슈팅 게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거대한 전차 계열 보스 캐릭터.2. 등장
2.1. 스트라이커즈 1945
랜덤면 중 하나, 독일 도시 스테이지의 보스로 등장한다.스테이지의 적군은 주로 전차와 장갑열차가 등장한다. 참고로 중형기는 Ho229인데, 플레이어를 향해 2개의 조준탄을 연사한다.
보스는 먼저 거대 전차 형태로 플레이어를 상대하는데, 3-WAY 초고속 대형탄을 발사하는 1개의 대형 포대+소형 조준탄을 발사하는 4개의 포대+지뢰 설치 장치로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이 중에서 포대 파츠를 2개만 파괴해도 워로이드 형태로 변하는데, 양쪽 팔 파츠에서 발사하는 대형탄+몸체 파츠에서 발사하는 소형탄으로 플레이어를 압살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가장 주의해야하는 패턴은 양쪽 어깨 파츠에서 에너지를 모은 뒤 초고속으로 날아오는 중형탄을 발사하는 패턴. 회피법을 모르면 피탄당하기 매우 쉽다. 양쪽 팔 파츠를 부숴버릴 수록 난이도가 내려가며, 발악 패턴은 따로 없다.
여담으로 해당 스테이지 초반에 나오는 민간 차량들을 파괴하지 않고[1] 그 다음 건물 블록 주위에 있는 나무 위에 잠시 대기하고 있으면[2] 왼쪽 아래 철로에서 건버드의 랜덤면 마을 스테이지의 장갑열차 보스가 지나가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 건버드를 좋아했던 팬이라면 환영할만하다. 열차 보스를 파괴하면 한 칸당 2개씩, 총 6개의 파워 업 아이템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