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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마운트 데스 플레이/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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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역2. 브로커 조직
2.1. 신주쿠2.2. 기타 지역
3. 경찰
3.1. 제3자료 편찬계
4. 시노야마 재벌5. 아가쿠라6. 괴기 사건 범죄자7. 사바라몬드의 사생아8. 이세계9. 기타 인물

1. 주역

2. 브로커 조직

2.1. 신주쿠

파일:데드 마운트 데스 플레이 한국어판 2권.jpg

2.2. 기타 지역

3. 경찰

3.1. 제3자료 편찬계

4. 시노야마 재벌

5. 아가쿠라

아가쿠라 마지리를 가장(家長)으로 하는 청부업자 집단. 가족을 표방하고 있어서인지 새로운 구성원은 아가쿠라가(家)의 양자를 들인다는 형식으로 영입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마지리의 정체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는 부분. 모모야가 밑에서 7번째쯤의 실력이라고 언급될 때 중간쯤 아니냐고 태클을 받은 걸 보면 13명 내외의 집단으로 보인다.

6. 괴기 사건 범죄자

원문은 재액소재(災厄素材)지만 정발본에서 괴기 사건 범죄자로 번역됐다.

7. 사바라몬드의 사생아

1부 메인 빌런이라고 할 수 있는 범죄조직. 과거 뱌디 제국에서 쓰던 문장을 상징으로 쓰고 있으며 제국과 연관된 인물들이 포함된 비밀 결사단. 다만 내부에 여러 파벌이 있고 서로간의 알력이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우두머리 파벌의 일원이 대표자인 시빌을 타 파벌에게 암살당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내부 결속력은 그리 좋다고 할 수 없다.[74]

8. 이세계

9. 기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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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검신전은 스승인 이즈리즈가 언데드로 되살리고서 리치로 각성하며 붙은 이명이거나 생전 궁정 마술사 서열 4위로 올라서며 붙은 이명으로 추정되며 이름은 리즈딜시아 레드라자르프. [2] 미사키가 인텔리전스 웨폰을 인텔리 야쿠자 웨폰으로 왜곡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호소로기의 험악한 말투에 타쿠미도 인텔리 야쿠자 웨폰이라고 정정했다. [3] 주검신전도 아무런 처리없이 5년간 변질이 없던 호소로기가 특수한 경우라고 언급한다. [4] 쿠루야가 미사키를 가르친 건 클라리사라고 하자, 종이에는 모르는 사람마냥 적었지만 다음 장면에서 "변함없는 모양이네, '리사'는."이라고 생각했다. [5] 바야디 제국의 국장. 샤프로 문양을 이와노모에게 그려줬을 때 주검신전은 어두워서 미처 못 봤는데 이와노메가 바로 종이를 가지고 가버려서 종이에 그려진 게 뭔지 끝까지 몰랐다. [6] 1기 ED곡인 アイオライト(아이올라이트)와 2쿨 OP곡인 スクラップアート(스크랩아트)를 불렀다 [7] 주검신전이 자신의 세계를 기준으로 제국 암살자들이 20번은 버틸 공격이었기에 제압만 하려고 했던 주검신전도 뒤늦게 상황파악하고 고작 이정도 공격에 죽느냐며 당황했다. [8] 실재로 마력이 더 충분하면 흡혈귀로 진화시키는게 가능한 듯 하다. [9] 감각이 조금 무뎌져서 위기감이 좀 안느껴진다고 한다. 하지만 심장에 총알이 박히고도 재생하는지라 자잘한 공격에 대한 상처는 별 의미없고 성인 남자를 가볍게 휘두르고도 남을 괴력도 생겼다. [10] 다만 주검신전의 힘으로 가능한 건 여기까지이고 진짜 흡혈귀가 되기 위해서는 아가쿠라 마지리의 힘이 필요하다고 한다. [11] 2쿨 ED곡인 Hope를 불렀다 [12] DJI 매빅 2 줌 [13] 전생 전(주검신전에겐 며칠 전)은 딱 한 번 샤그루아에게 들었다. [14] 너무 정확해서 진 포르카가 창백해질 정도로 기겁했다. [15] 다른 브로커들처럼 양지(?)에서의 직업도 있는데, 평소에는 술집을 운영한다. [16] 호소로기도 자신의 미련과 마주하기 위해 클라리사와 마주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독백을 보면 무언가 엇갈린 사정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 [17] 55화에서 하바키 총경의 영을 심문하면서 알게된 사실로 호소로기와 연인이었고 호소로기를 살해한 자들은 클라리사와 호소로기 사이의 치정으로 인한 살해로 만들려고 했으나 클라리사가 호소로기의 시체를 빌딩에 처분하여 벗어난 것. 누가 호소로기를 살했는지는 알바 아니고 누가 시켰는지 알고 싶어한다. [18] 아마도 이를 지시한 인물은 하바키인 듯. [19] 빌딩 지하로 연결된 지하 비밀 통로. 모모야와 히구로가 시체를 옮길 때도 사용했다. [20] 일단 그 위에 최상급자인 회장이 따로 있기는 한 듯. [21] 폭력 집단에는 소속되어 있지 않지만 범죄를 되풀이하는 집단. [22] 정확히는 일본의 범죄집단으로 야쿠자가 폭처법의 영향으로 세가 줄자 그 자리에 치고 올라온 게 한구레이다. 특정 지역에 자리를 잡은 야쿠자와 달리 과거 일진이나 양아치, 폭주족 출신의 몇몇 주동자들을 중심으로 평소에는 네트워크 형태의 점조직으로 있다가 필요할 때만 모여서 범죄를 저지르고 일이 끝나면 다시 흩어지는 식으로 움직이는 일본의 신흥 범죄조직이다. 점조직이라는 특성상 야쿠자보다 상대하기 까다로우며, 거기다 필요하면 미성년자 일진들을 동원하기도 한다. [23] 여담으로 이 동영상을 본 본인은 자기 얼굴이 팔려서한순간 괴성을 질렀고 히구로를 아는 자들은 동영상을 본 순간 일순간 어이를 상실했다. [24] 본인 입으로 이름의 지로는 장음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25] 사바라몬드의 사생아의 끄나풀이 경찰 간부 중에 있을 거라고 짐작은 하고 있었으나 최근까지는 특정하지 못했지만 하바키에 대해 가능성이 높다고 점찍고 있었던 듯. [26] 자기가 팔아넘긴 그 딸에게 살해당할 뻔하지만 그 전에 클라리사에게 고용된 스나이퍼 남매에 의해 저격당해 사망한다. [27] 그래도 이래봬도 경부보 한국계급으로 경위다. [28] 정확히는 미사키의 발자국을 보고 미사키를 찾았다가 같이 있었고, 중학생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언동에 의심한 것이다. [29] 주검신전의 말로는 그 상처를 치유하지 못하면 계속 심해를 걷게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30] 여기서 제대로 싸웠다기엔 뭐하지만, 다른 경찰들은 한 방에 나가 떨어지는데 아라세 혼자 조금 버틴 것을 보면 보통 인간은 아니다. 달인의 수준이지만 제액소재들 같은 초인수준일지는 아직 미지수. [31] 자신은 눈치 보고 물어보지 않을 생각이었다고 한다. [32] 무표정으로 '뭐야 그거, 진짜 웃겨'가 말버릇. [33] 였으나 73화(애니 기준, 2쿨 11화)에서 카놈셰린 레드라잘프 즉, 주검신전의 친모라는 것이 밝혀진다. 주검신전의 아버지가 가족들을 팔아버렸다고 나오는데, 어떤 경위로 지구로 넘어오게 된 듯. [34] 모친 또한 범상치 않은 인물인데 시빌 사바라몬드가 언급하기를, 정령의 눈을 가진 일족의 후예라고 말한다. 정작 주검신전은 지키지 못한 인물이라 평하며 눈물을 흘린다. [35] 그런데 하필 이때 그냥 굿즈인 줄 알고 들고온 상어 인형 (眞)포르카를 가지고 온 탓에 두 여자가 부대끼는 걸 들은 포르카는 전력으로 유혹을 참기 위해 눈을 가리며 가족이 생각보다 나사가 빠졌다는 걸 알자 생각을 멈춘 결과 샤워실에 나왔을 때 쯤 아주 잘 익었다(...). [36] 불타 죽은 탓에 영혼까지 소사한 모습에서 카즈키&시즈키를 안아줄려다가 자신의 손이 그 둘을 통과하해 불타버린 손에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미처 발광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에서 자신은 괜찮다며 스스로를 진정시키고 두 명에게 계속 수호하고 있었다. [37] 아직 때가 아니라면서 계약을 미룬 것으로 보아 향후 계약하는 건 확실해진 상황. [38] 로잔을 주군(御館様/전국 시대에 다이묘의 가신이 자기 다이묘를 부르던 호칭)으로 부르던 호위다. [39] 성장기가 오기 전에 사지가 잘려 의지로 대체했으니 키가 자라지 않는 것이다. [40] 모모야의 말에 따르면 제일 손윗 누나가 자른 장본인인 듯. 잘려나간 팔다리는 아가쿠라의 콜렉션 룸에 있다고 한다. [41] 대인용 인공팔이라서 그런지 손가락이 러스트처럼 늘어났다. [42] 누군가 클라릿사를 위험에 빠트리기 위해 바텐더 중 한명을 살해하고 그 시체를 포르카가 있던 빌딩에 유기했다. [43] 미사키는 히구로와 1차전에선 몸이 두동강났지만 유생 뱀파이어로서 재생력으로 간단히 회복한 것을 알게되자 아가쿠라의 일원을 상대하며 그를 잡아냈고 샤오유가 즉시 두사람을 의수로 꿰뚫어버리고 전기충격기로 지져버리며 승리한다. [44] 주검신전은 자신의 마력 부족으로 느려진 쌍두호라 해도 외팔로 공격을 회피하거나, 놀란 상태에서 냉정히 술자를 공격해오는 판단력도 뛰어나다고 칭찬한다. [45] 샤오유가 오해할 수 밖에 없던게 주검신점이 전후사정 설명안하고 대뜸 대련부터 말을 꺼냈으니 주검신전 잘못이다. 곁에서 이를 지켜보던 로잔과 포르카도 샤오유가 지례짐작이 심하긴 해도 이번건 무조건 주검신전 잘못이라고 편들었으니 말 다했다(…). [46] 제일 먼저 힌트가 나온 건 샤오유가 처음 레밍스와 만났을 때. 싸워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자 걱정하는 듯한 면모를 보인다. 시노야마 타케루도 별 일 없을 걸라는 등의 말이 아니라 '걱정할 것 없다'라고 말했다. [47] 행방불명 상태. [48] 이게 나름 반전이었던 것이 샤오유에게 보내는 메세지에는 온갖 사랑스러운 말을 주절주절을 썼으면서, 평소에 바오로서 행동할 때는 그냥 무표정한 채로 아무 말도 없었기 때문이다. 사람과 대화할 때는 딱 필요한 만큼만 말을 하면서, 일기나 메세지로는 말을 필요이상으로 쓰는 유형으로 보인다. [49] 이게 웃긴 게 타이페이가 시노야마 타케루에게 자기 계좌가 털렸다고 보고하는 장면에서, 둘이서 의문의 조직이 시노야마 경비의 일원 개개인을 노리고 있다고 걱정하는데, 타이페이의 계좌를 털어간 본인이 시치미 뚝 떼고 평소처럼 스마트폰 게임만 하고 있었던 거다. 이 때는 바오가 레이 옌메이인 것이 드러나지 않아서, 독자가 다시 읽으면서 발견할 수 있는 부분이다. [50] 상사인 타케루에겐 부전조약을 맺었다고 보고한다. [51] 요컨대 아가쿠라 마지리는 흡혈귀 진조라고 봐도 무방할 듯. [52] 실제로 한 공간에 있는 건 지금까지 등장한 멤버들 뿐이고 나머지는 인터넷 화상 통신으로 연결했다. [53] 마음에 든 와이어에 이름을 붙인 듯하다. [54] 큰마법을 여러 사용한 주검신전이지만, 레밍스의 원혼들로부터 마력을 엄청 얻어서 거스름돈 남는 장사였다고 한다. [55] 본업 때문에 다음 주부터 바빠질 거라고 한 직후 칸나기 료마가 신작 영화에 출연하기로 했다는 언급이 나오고, 칸나기 료마가 해변에서 영화를 찍는 장면 직후 레밍스가 해변가에서 전화하는 것이 나온 걸 보면 배우 칸나기 료마일 가능성이 높다. [56] 이런 초인적인 강함은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에 등장하는 헤이와지마 시즈오 클레어 스탠필드 같은 돌연변이적인 순수한 강함인 듯. [57] 19화 첫장면에 철자가 나온다 [58] 솔리테어가 일으킨 살인사건으로 보이는 것도 있지만 이쪽은 증거 불충분이라고 한다. [59] 또한 잡화전과는 선대부터 아는 사이이다 [60] 레이의 말로는 솔리테어는 느린데도 움직임을 읽기 힘들어서 죽이기 어렵다고 한다. [61] 이케부쿠로 괴기사건범죄자들 중 하나인 데우스 엑스 키네마가 도난 했다고 언급한다. [62] 불로 구운 것처럼 타들어가 글자가 나타났다. [63] 허공에서 갑자기 불이 일어난다. 괴인 솔리테어의 말로는 불의 정령같지만 진짜로 그런 존재는 아니라고 한다. [64] 솔리테어와 만났던 남성과 비교하면 체격이 더 큰 남성의 모습에 양산 정도의 작은 불조심 우산을 들고 있었다. [65] 이쪽은 불조심이라고 적히 우비를 입고 있다. 괴인 솔리테어도 마침 그곳에 있었는데 그 우비를 보자 누군지 바로 눈치챘다. [66] Are you a termite? or are you bird eating the bug?(그대는 갉아 먹힌 자인가? 아니면 벌레를 먹는 새인가?). [67] 아가쿠라 마지리가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지만 불타는 실험소에서 그들을 구해냈다. 아가쿠라 모모야와 하구로를 추적해 교외의 창고를 포위한 불 뿜는 벌레들이 당시 만난 마지리의 말에 간단히 물러난 것도 그 때문으로 보인다. [68] 솔리티어가 불 뿜는 벌레의 정체 자체엔 크게 관심이 없던 것을 보면 이것도 어디까지나 마법 수준으로 완성된 것이고 솔리티어가 과학으로 해명할수 있는듯하다. [69] 그냥 그 자리에 있었다고 언급될 뿐, 실루엣도 대사도 없고, 이후로도 이 사신이라는 인물에 대한 서술이나 설명이 전혀 없다. [70] 양상품, 한정품, 도품, 유실물, 성유물은 물론 사람의 목숨부터 국가의 명운까지 거래할 수 없는 것이 없지만 단, 한가지 그들 자신의 마음은 제외한다고 한다. [71] 동행했을지 아니면 마지리 같은 밀항자 중 한 명이었을지는 불명. [72] 이때 자매 막내를 풀어줬다고 했기에 수감된 자매가 여럿일 가능성도 있다. [73] 외견은 애니메이션에 처음 나왔다. [74] 사실 여기서는 시빌, 루루, 아라하바키만 소개되어 있지만 이들은 조직의 수장임에도 거의 장식품에 가까운 아웃사이더에 불과하며 일본 내에서 사바라몬드의 사생아가 요 몇 년 사이에 저지른 일들은 호소로기 살해를 포함해서 대부분 하바키가 벌인 것이다. [75] 이세계의 언어로는 "베이트에르카"라고 한다. 마술 생식을 통해 인조인간을 제작함으로서 체질에 의존하는 마술을 이어받게 하기 위한 용도. 본인도 이를 알고 있어 섭리를 벗어난 모조 생명체라고 자학하나, 정작 눈 앞에 자연의 섭리이자 생사의 법칙을 완전 엿먹인 언데드 리치가 있어서 주변에선 그런것도 있구나 하는 취급. [76] 본체인 아리우스는 살아있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본인 기억을 이식한 클론을 다량으로 만들어 현재까지 드러난건 총 15명. 그 중 7번개체는 아예 독자적으로 움직여 협력조차도 하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14명으로 볼 수 있다. [77] 궁정마법사 서열 1위라곤 하나 실력적인 1위가 아닌 정치가로서의 면모도 보여 실력적으로 볼 때 2위이자 주검신전의 스승인 이즈리즈와의 실력차도 크게 차이나지 않는 걸로 보인다. [78] 사실 본래도 뒷꿍꿍이와 별개로 친구를 찾으러 온 것인데 주검신전의 경계심과 시빌의 사상이 겹쳐 싸움이 터진 셈. [79] 저쪽에서 건너온 자의 후손인 듯. 다만 정령술이나 정령어를 배우지는 못해서 제대로 사역하지는 못했다. [80] 리즈가 사역했다. [81] 루프의 설명으론 정령이 분노한 이유는 수호대상인 루루의 앞에 이쪽 세계에 없을 흡혈귀(= 미사키)가 나타난 것을 보고 경계한 탓이라고 한다. [82] 주검신전에게 사역된 바로 그 쌍두호랑이의 심장이 아라하바키에게 이식되었다. [83] 쌍두 호랑이 장기 이식 실험으로 괴로워한 그녀지만, 어디까지나 그 원인을 제공한 아버지만 증오하는지 쌍두 호랑이하곤 양호하게 지내고 있다. 아라하바키는 쌍두 호랑이의 머리가 한쪽은 수면, 반대쪽은 각성을 유지해 24시간 활동 가능이 부럽다는 모양. [84] 참고로 이 일기는 아안 소유자만 내용을 볼 수 있고 그 외의 인물에게는 그냥 백지로 보인다. [85] 실력만으론 No.2로 보이지만 주검신전의 스승과는 실제로 싸워봐야 우열을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6] 실력적으론 1위일 것으로 보이나 서열 1위인 아리우스와의 우열은 싸워봐야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87] 이미 옛저녁에 주검신전과 마찬가지로 자기 자신을 언데드화한지 오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