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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
군청
합천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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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 | 가야면 | 가회면 | 대병면 | 대양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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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
면 덕곡면 德谷面 | Deokgok-my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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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f3120><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 경상남도 | ||
| 기초자치단체 | 합천군 | ||
| 행정표준코드 | 5480046 | ||
| 관할 법정리 | 7리 | ||
| 하위 행정구역 | 12행정리 21반 | ||
| 면적 | 26.62㎢ | ||
| 인구 | 806명[1] | ||
| 인구밀도 | 25.92명/㎢ | ||
| 정치 |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
국회의원 |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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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3선) | ||
| 경상남도의원 | 합천군 선거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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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초선) | ||
| 합천군의원 | 다 선거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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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초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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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훈 (재선) | }}}}}}}}} | |
| 행정복지센터 | 율지2길 11 (율지리 143-2) | ||
| 덕곡면사무소 | |||
1. 개요
경상남도 합천군의 면, 쌍책면, 청덕면, 창녕군 이방면 고령군 우곡면과 맞닿아 있다.지리적으로만 따지자면 합천에서 대구와 가장 가까운 지역이다. 단, 낙동강이 가로 막고 있으며 중간에 '이방'이라는 동네를 거쳐야 하며 거기다가 대구로 바로 가는 버스가 없으며[2] 면소재지와 합천읍과의 거리도 30km로 가까운 편이 아니고 창녕과의 거리가 20km로 창녕 생활권에 가장 가깝다.
합천에서 교통이 가장 불편한 지역이다.
2. 하위 행정구역
2.1. 포두리
포두리(蒲頭里): 포두는 일명 개머리라고 불리며 멀리서 보면 개(犬)의 머리처럼 생긴 동네라는 뜻이지만, 듣기 거북하다는 이유로 갯벌(개포구)이라는 뜻으로 전래되고 있다. 개포동(開蒲洞)과 북재동(北齋洞) 두 개의 자연 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개포동은 포두 머리쪽에 위치한다고 하여 갯머리라고 불리기도 한다. 북재동은 포두리 서쪽 소학산 중턱에 자리잡은 마을로서 한학을 수학하는 재실이 있다고 하여 북재동으로 불렸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포두에는 崔씨, 具씨, 金씨가 많이 살고 있으며, 강릉 최씨의 재실인 모원정(募遠亭)과 능선 구씨의 재실인 경송정(景松亭)이 있다.2.2. 본곡리
2.3. 율원리
2.4. 병배리
2.5. 학리
과거에 학남국민학교가 소재했던 곳이며, 폐교된 부지에 2018년 3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청사가 개장되었다.
2.6. 장리
2.7. 율지리
면사무소 소재지이며, 동쪽에는 회천을 끼고 고령군 우곡면과 접하며, 남쪽으로는 낙동강을 끼고 창녕군 이방면과 접하며, 낙동강쪽으로는 1999년 율지교가 개통되어 육로로 이방면쪽으로 왕래가 가능해졌다.
오광대놀이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어, 마을 입구부터 관련 조형물과 마을 내 건물에 벽화 등이 그려져 있다.
2002년에 마을입구에 대형 오광대놀이 조형물을 설치하였으나, 이듬해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파괴되어 현재 조형물은 후에 새로 설치한 것이다.
행정구역 상 대구광역시와 가장 가까운 지역으로, 직접 접하지는 않지만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대암리 남서쪽 끝자락과 최단거리는 직선거리로 불과 650m 정도로, 스마트폰의 카메라 렌즈로 볼 경우 대구광역시 남서쪽 끝자락에서 이 지역의 도로 이정표를 읽을 수 있을 정도이다.
3. 교통
창녕군 이방 - 율원(11번) 노선이 4번 운행, 180번이 3번 운행한다.특이하게 창녕군 농어촌버스가 더 많이 운행한다.
4. 교육
초등학교 - 초계초등학교 덕곡분교 (공립)5. 출신 인물
6. 여담
- 홍준표가 7살이던 1960년부터 대학교 2학년인 1973년까지 본가가 이 곳에 있었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19대 대선 때 전국 읍면동 단위에서 홍준표에게 가장 높은 득표율(79.64%)을 안기기도 했고 보수 성향이 아주 강하다. 현재는 폐교되었지만 덕곡면에 있는 학남국민학교를 졸업하였고, 19대 대선 당시에는 도지사 시절 추진한 폐교된 모교자리에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어서 주민들에게도 ‘덕곡 출신 홍준표’라는 인식이 많이 생겼다. 안 그래도 경남에서 가장 보수적인 동네인데 사실상의 고향 프리미엄까지 겹쳐서이다.
21대 총선 비례대표 투표에서도 미래한국당에 68.53%(군내 최고), 더불어시민당에 7.49%(군내 최저), 열린민주당에 1.31%(군내 최저)를 던져서 보수적 정서를 증명했다.
[1]
2023년 11월 주민등록인구
[2]
대구로 버스로 가려면 바로 옆 동네 '이방'으로 가야한다. 이방-율원노선을 이용하더라도 이방에서 대구로 가는 버스가 1일 3회 뿐이라서 이용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