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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2-23 18:44:52

더미:대륙간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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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키백과)

ICE: IntercontinentalExchange
[1]

2000년에 설립된 세계 상업거래소 중 하나. 1981년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nternational Petroleum Exchange of London Ltd)로 출발한 것이 그 시초이다. 2000년에 다른 상품들도 취급하기 시작하면서 사명을 변경한 것.

이른바 장외시장(OTC)으로 분류된다. 2008년에 국제유가가 급등하게 된 것도 NYMEX쪽의 공개시장이 아니라 이쪽의 장외시장에서 유가를 끌어올렸기 때문.

석유상품 중에서는 WTI 선물거래의 약 30%, 브렌트유 상품거래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북해산 가스오일이나 미국 설탕, 코코아, 화 등을 취급하는 거대 상업거래소이다.

문제는... 이 거래소가 장외시장 취급 받다 보니 규제를 받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미국이나 유럽 투자은행들이 익명으로 거래에 참가해서 떼돈을 쓸어가 버렸다. 그래서 2008년에 유가가 100달러 넘어서까지 급등한 것. NYMEX에서는 석유 선물거래의 70%가 이루어지지만 NYMEX 이쪽은 대규모 거래 신고제가 있어서 익명거래가 불가능하기 때문.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욕설을 한바가지 먹고 본사를 런던에서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로 옮겨왔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에서 규제를 받을 수 없기 때문.

2012년 12월에 뉴욕증권거래소그룹을 인수했다. 흠좀무

2017년 이후 고객에게 전달되는 시세정보를 유료화해서 대부분의 증권사, 선물회사에서 이 거래소 종목을 거래하려면 따로 신청해야 한다.
[1] 띄어쓰기 없이 한 단어로 붙여쓰는 게 공식 표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