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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빅원
The Big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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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e2545><colcolor=#ffffff> 이름 | 더 빅원(The Big One) |
| 개장일 | 1994년 5월 28일 |
| 기종 | Hyper Coaster |
| 위치 | 블랙풀 플레저 비치 |
| 제작비 | 1200만 파운드 |
| 제작사 | Arrow Dynamics |
| 트랙 길이 | 약 1675m[A] |
| 운행 시간 | 3분 5초 |
| 추진 방식 | Chain Lift Hill |
| 최고 높이 | 65m |
| 최고 낙하 각도 | 65° |
| 탑승인원 | 30명 |
| 최고 속도 | 119km/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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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중력가속도 (G-Force) |
3.5G |
| 인버전 | 없음 |
| 실내 구간 | 있음 |
| 특수 트랙 |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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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pool Pleasure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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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블랙풀 플레저 비치에 있는 기함급 롤러코스터 어트랙션.2. 특징
원래의 이름은 'Pepsi Max Big One' 이었다. 원래 펩시가 후원한 롤러코스터였지만 2011년 계약기간이 끝나 'The Big One' 으로 개명된 것. 차량의 앞쪽에 영국국기가 도색되어 있다.트랙의 길이가 1675m[A]로 현재 영국에서 가장 긴 롤러코스터이다. 또한 한때는 영국에서 가장 높고 빠른 롤러코스터 타이틀까지 보유하고 있었다.[3] 하지만 2006년에 소프파크(Thorpe Park)의 스텔스가 개장하면서 영국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 타이틀을 빼앗겼고, 스텔스에 이어서 2024년 그 소프파크에 하이페리아까지 개장하면서 속도와 높이 면으로는 콩라인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우리나라로 치면 T 익스프레스와 같은 포지션의 롤러코스터.
3. 기록
- 1994년부터 1996년까지 서킷 롤러코스터들 중에서 세계 최고 높이(65m)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어 있었다. 이 기록은 1996년에 후지야마(79m)가 깨뜨리게 된다.
- 길이가 1675m로 유럽에서 가장 긴 롤러코스터이다. 2위는 유로파파크의 실버스타(1620m). 일부 기록은 깨졌지만 지금까지 영국 및 유럽에서 가장 긴 롤러코스터라는 타이틀을 빼앗기지 않고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