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음악 웹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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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머 | 아이돌로지 | 온음 |
음악취향Y | 이즘 | 하야로비 | |
힙합엘이 | 힙합플레이야 | weiv |
1. 개요
대한민국에서 음악 평론 및 콘텐츠 생산을 하고 있는 사이트들2. 목록
2.1. 리드머
리드머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2001년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강일권 편집장이 이끄는 국내외 랩/힙합, 알앤비/소울 음악을 중심으로 한 장르 음악 비평과 정보 제공에 포커싱된 매거진이다.
타 사이트들( 힙합플레이야, 힙합엘이)과 차별화되는 점은 아무래도 전문 비평. 유저들이 아닌 전문 필진들이 비평, 리뷰를 하기 때문에 사실상 수준 높은 흑인 음악 리뷰를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곳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드머 문서 참고하십시오.
2.2. izm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대표로 있는 대중음악 웹진. 자체적으로 선곡한 컴필레이션 앨범도 낸 적 있으며, 간간이 뮤지션들의 인터뷰 기사를 싣기도 한다. 주로 다루는 쪽은 소위 '음악 좀 듣는다'는 사람들이 선호할 법한 싱어송라이터나 인디 쪽이지만 전반적으로 유행하는 국내가요부터 해외 팝까지 골고루 다루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즘 문서 참고하십시오.
2.3. 하야로비
2018년 9월 16일 설립. 이 리스트에서 독보적으로 역사가 짧다. 기자 출신 유하람 중심으로 정체된 한국 평론세계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자는 취지로 출범했다. 음악적으로는 장르 제한을 두지는 않으나 너무 메이저한 아티스트는 잘 다루지 않는 편이다. 특히 K팝은 초기에 잠시 다루는 듯 하더니 글을 완전히 내린 상태. 그밖에는 힙합 계열 아티스트를 주력으로 다루며 시작했으나, 현재는 뉴메탈, 메탈코어 등 현대 록 계열에 힘을 싣는다는 특징이 있다. 특이하게도 일반인 기고를 적극적으로 받는 편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야로비 문서 참고하십시오.
2.4. weiv
1999년 한국의 락 등 대중음악의 역사를 정리한 평론가 신현준 등이 주축이 되어서 설립한 음악 웹진 사이트. 업데이트는 아주 가아끔 올라오는 수준이지만 izm과 달리 좀 더 인디/얼터너티브 쪽 음악들을 다룬다. izm에서는 다루지 않은 외국 인디 앨범이나 아티스트들에 대한 정보나 리뷰가 많은 편이어서 자료 가치는 상당한 편. 이 때문에 은근히 한국 인디 음악 팬덤에 영향을 많이 미쳤다.
자세한 내용은 weiv 문서 참고하십시오.
2.5. 힙합엘이
국내 흑인 음악 관련 사이트 중 가장 다양한 구성을 보이는 사이트로, 한국에서 가장 큰 음악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힙합엘이 문서 참고하십시오.
2.6. 힙합언더
국내 힙합 아티스트 커뮤니티로, 국내 힙합 사이트 중 검색 엔진 최적화가 가장 잘되어 있다. HIPHOPUNDER는 주기적으로 랩 컴피티션을 개최하고 있으며, 우승자에게 음원 발매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힙합언더 문서 참고하십시오.
2.7. 힙합플레이야
자세한 내용은 힙합플레이야 문서 참고하십시오.
2.8. 아이돌로지
2014년 3월 설립. weiv 소속이었던 음악평론가 미묘가 아이돌 앨범을 전문적으로 다루기 위해 개설했다. 다르게 말하는 아이돌팝 웹진을 지향한 만큼 상당히 많은 아이돌 음반을 다루고, 아이돌 관련 기고문을 남긴다. 다만 시시때때로 나오는 아이돌 음반에 비해 업데이트 주기가 느린 편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돌로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2.9. 온음
자세한 내용은 온음(음악 웹진) 문서 참고하십시오.
2.10. 음악취향Y
자세한 내용은 음악취향Y 문서 참고하십시오.
2.11. 메디
김봉현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웹진. 2021년 10월 27일 글을 마지막으로, 현재는 업데이트가 없다.
홈페이지의 소개 부분에 따르면 매디의 로고는 '매디'의 초성 ㅁ과 ㄷ이 사슬처럼 엮여있는 모습을 발전시켜 매듭의 이미지를 최대한 담아내었다고 나와있다.
자세한 내용은 메디 문서 참고하십시오.
2.12. overtone
2024년 7월 21일 가오픈한 음악 웹진. 정식 오픈은 아직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