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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이템전 스킬 | ||
다함께 부스트! ''' 액티브 '''초보자 추천 자신이 바라보는 방향에 일정 시간 유지되는 부스터존을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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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용 대기시간 2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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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사용 대기시간 10.5초 |
1.1. 스킬 설명 및 평가
미사일, 사이렌 등에 피격중이거나 부스터존 설치 지점이 카트가 밟을 수 있는 지형이 아니라면 스킬이 씹혀서 그대로 사라져버리고, 바라보는 방향을 기준으로 설치하기 때문에 드리프트로 카트를 자유자재로 조작할 수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이런 식으로 사용하려면 평지에서 코너를 다소 무리하게 꺾어야 하거나 각각의 맵구조를 전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팀전에서는 상대팀이 1등 또는 선두권에 몰려있거나 개인전에서 자신이 맨 뒤쪽에 있는 등 상대방들이 앞쪽에 있다면 쫒아가는 것이 더 급하기에 순위 상황에 따라 제한되기도 한다. 이로 인해 개인전 팀전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주행을 반쯤은 포기해야 하거나 시전 도중 얻어맞거나 미세한 컨트롤 미스로 인해 본의 아니게 팀킬이나 상대방을 도와주는 상황 등 시전하지 않느니만 못한 상황이 나오는 큰 리스크가 있다. 지속시간이 짧지만 타인도 밟을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전진하는 단순 가속 효과 자체는 상황에 따라 다오의 하위호환이 되기도 한다. 플레이어의 역량이나 선정되는 맵에 따라 데릭처럼 조커 픽으로 가끔 나올 것으로 보인다.개인차가 갈릴 수 있겠으나, 상술한 역장판 활용으로 인해 모든 액티브 스킬 중 최고 난이도의 캐릭터이다. 스핀턴 및 차체 제어, 지형지물의 이해, 쿨타임 계산, 자신과 상대의 포지션에 따른 스킬 활용 등 까다로운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아프리카TV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슈퍼매치 에서 브로디가 주류 픽[1]으로 기용되면서 리그씬에서도 브로디가 통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스킬 하나를 속도형으로도, 공격형으로도 쓸 수 있다는 점이 고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뛰어난 성능과 활용성에 비해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비교적 짧다고 개발진이 판단하여 24년 5월 패치에서 재사용 대기시간이 너프되었다. 어차피 쿨 찬다고 바로바로 쓸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큰 너프는 아니지만, 각을 재기가 조금 더 어려워지게 되어 안 그래도 어려운 브로디 난이도가 더욱 올라갔다. 과거에는 일반 등급으로도 쓸만했으나, 이제는 브로디도 희귀 등급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나마 퍼스널 아울렛을 통해 희귀 등급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이 다행이라면 다행.
1.2. 성능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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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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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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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패치노트
- 2024. 02. 15
- RISE 업데이트로 아이템전 전용 스킬인 다함께 부스트가 추가되었다.
- 2024. 05. 30
- 모든 등급에서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증가하도록 너프되었다.
- 2024. 12. 05
- 카트바디 '렉카'로 스킬이 이식되었다.
2. 적용 카트바디
- 렉카
- 렉카 A2
[1]
미소, 다오, 네오, 브로디가 주류 픽으로 기용되었고, 그 외 조커픽으로는 꼬마유령이 기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