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이 "Datura"인 맹독성 한해살이풀 또는 여러해살이풀에 대한 내용은 독말풀 문서 참고하십시오.
호연지방의 프런티어 브레인 | ||||||
<rowcolor=#373a3c> 타워타이쿤 리라 |
돔슈퍼스타 하인즈 |
팩토리헤드 다투라 |
튜브퀸 다슬 |
아레나캡틴 나리 |
팰리스가디언 우근 |
피라미드킹 기선 |
<colbgcolor=#b578b5><colcolor=#000> 성별 | 남성 | |
트레이너 계급 |
팩토리헤드 ( 프런티어 브레인) |
|
지방 |
호연지방(게임) 관동지방( 애니메이션) |
|
담당 지역 | 배틀 팩토리 | |
심볼 |
널릿지 심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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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된 타입 | 다양 | |
데뷔작 | 포켓몬스터 에메랄드 | |
세대 | 3 | |
등장 게임 |
에메랄드 포켓몬 마스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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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성우 | 히야마 노부유키 | |
양석정 | ||
데이비드 윌스 | ||
마스터즈 성우 | 마스다 토시키 | |
카이지 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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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1.1. 캐릭터 정보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등장인물.호연 배틀프런티어의 프런티어 브레인으로, 배틀 팩토리의 브레인을 맡고 있다. 직함은 '팩토리 헤드(ファクトリーヘッド)'. 이 팩토리 헤드는 수철과 같은 직함인데, 정발판에서 수철의 직함이 팩토리 책임자로 번역되었다.
배틀 팩토리에서 21연승 및 42연승 상대로 등장하는데, 주인공을 안내해주고 있던 직원에게 긴급 연락을 하고는 다짜고짜 찾아와 배틀을 한다. 이때의 모습은 정말로 직원을 갈구는 공장장 같은 느낌. 지식을 강조하는 배틀 팩토리의 책임자지만, 단순한 탁상 지식만으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는 대사를 한다.
딱히 사용하는 포켓몬조차 정해져있지 않고, 정말로 렌탈 포켓몬 리스트에서 랜덤으로 뽑아 배틀을 하기 때문에 안그래도 출연이 적은 프런티어 브레인 중에서도 특히 개성을 내기가 어려운 면이 있다.
1.2. 그외
1.2.1. 관련 테마곡
<rowcolor=#000> 전투! 프런티어 브레인 (에메랄드) |
작곡가 | 편곡가 |
이치노세 고 | 이치노세 고 | |
<rowcolor=#000> 전투! 호연 프런티어 브레인 (포켓몬 마스터즈) |
작곡가 | 편곡가 |
이치노세 고 카게야마 쇼타 야마다 하루키 |
카게야마 쇼타 야마다 하루키 |
1.2.2. 삽화
스프라이트 | |
트레이너 | 필드 |
1.2.3. 국가별 명칭
언어 | 이름 | 유래 |
일본어 | 다츠라 ダツラ | 식물의 일종인 독말풀(Datura)에서. |
한국어 | 다투라 | 일본과 동일. |
영어 | 놀런드 Noland | 지식이라는 뜻의 knowledge에서. |
2. 소유 포켓몬
- 소유 멤버는 정해진 구성 없이 랜덤으로 결정.[1]
3.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3.1.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포켓몬스터 AG 135화에 등장. 게임과 달리 꽤 호남형에 시원스러운 성격으로 나온다.
과거 날개를 다친 프리져를 구해준 것을 계기로 프리져와 친분이 있으며[2] 배틀에서 프리져를 사용해[3] 한지우의 리자몽과 대결을 펼쳐 리자몽의 날개를 얼려 격추직전으로 몰아가는 등의 활약을 펼쳤으나[4] 리자몽의 뒤늦은 맹화 각성으로 인해 패배한다.[5]
소유 포켓몬
프리져[야생]
사용 기술: 냉동빔, 흰안개, 강철날개, 물의파동
3.2. 포켓몬 마스터즈
가챠산 4성 캐릭터로 등장. 파트너로는 뜬금없이 쁘사이저를 들고 나왔다. 역할은 벌레타입 물리 어태커로, 버디즈기술 사용 시 메가쁘사이저가 된다. 약점 타입은 비행.게임 내 미혜& 얼음귀신이나 금선& 치코리타와 같이 5성 이름값을 못하는 캐릭터들이 널린 와중에 4성임에도 불구하고 거진 5성급 준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기술배치는 연속자르기/ 시저크로스이며 트레이너 기술은 플러스파워. 고유 기술인 '덤벼보라구!'는 HP를 조금 회복하고 스피드를 크게 높여준다.
[1]
6세트(42연승)때 한정으로 간혹 이지만 전설의 포켓몬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다만 이는 다투라 한정이 아니라 4세트 이상 진행시 대여 포켓몬 리스트에 준전설이 나오기 때문으로, 주인공이 대여로 준전설을 빌릴 수 있는 것은 물론 다른 트레이너도 준전설을 쓰는 경우가 있다. 다행이도 초전설을 쓰지 않는다.
[2]
혼자서 경비행기를 몰면서 비행을 하다가, 우연히 날개가 다쳐서 떨어질락말락하는 야생의 프리져를 목격한 것이 그 계기다. 다투라가 프리져를 목격한 후 자기 비행기의 날개 위에다가 태워서 지상까지 내려다줬고, 프리져는 그에게 치료받은 후 친분을 맺어서 종종 찾아오는 것. 그러나 잡지는 않아서 프리져는 여전히 야생 상태이다.
[3]
다투라의 소유 포켓몬으로써 싸운 건 아니고, 프리져가 다투라와 함께 싸우기로 합의를 본 것에 가깝다. 일단 친분이 있긴 해도 해당 에피에서의 프리져는 엄연한 야생 포켓몬이 맞다.
[4]
자기 포켓몬이 분명 아닌데도 꽤 신뢰관계가 깊은지, 프리져를 굉장히 잘 다루는 모습을 보여준다. (일단 기존에 프리져의 기술을 죄다 본 모습이 있는듯하다) 게다가 프리져의 타입에 얼음이 낑겨있어서 리자몽에게 좀 더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그놈의 패배 클리셰만 아니었어도 리자몽을 상당히 몰아부치며, 리자몽을 얼음타입 공격으로 공격해 날개를 얼려, 그의 비행을 방해하는 식의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또한 불리한 불타입에 대비하기 위한 물타입 기술인 물의 파동까지 프리저가 쓸 줄 알아서 리자몽에게도 제법 데미지를 준데다 하얀 안개를 이용해 시야를 가리고 기습하는 트리키한 전법을 쓰기도 했다.
[5]
사실 꽤 아슬아슬하게 리자몽이 이겼다. 둘 다 거의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헥헥거리다가 프리저가 먼저 빈사상태에 빠지고, 리자몽이 좀 더 오래 버턴 것.
[야생]
포획하지는 않아서 야생의 개체인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