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랜드 Nor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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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433125><colcolor=#000000,#dddddd> 개발 | Long Jaunt |
유통 | Hooded Horse |
플랫폼 | PC |
ESD | Steam |
장르 |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
출시 | 2024년 7월 18일 |
엔진 | 유니티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관련 사이트 | |
상점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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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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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세 정착지 시뮬레이션에서 귀족 가문을 이끌고 계급 갈등, 종교적 투쟁, 정치적 배신에 맞서십시오. 백성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몰락한 제국의 소실된 지식을 발견하고, 적들을 상대로 사악한 음모를 펼치세요...
2. 시스템 요구 사항
3. 특징
중세 림월드를 표방했으나 림월드와는 다소 상이한 플레이 방식의 게임이다. 크루세이더 킹즈 시리즈의 외교나 막장 인간관계 등의 시뮬레이션 요소도 참고했다고 한다. PC 게이머 웹진의 평가도 딱 “Crusader Kings meets RimWorld” 로, 또 다른 웹진은 왕좌의 게임 전 시즌을 주인공으로 연기하는 느낌이라고 평했다. 그만큼 배신이나 음모 반란 암살 불륜 근친 등 막장 요소가 많다. 또 발전과 영토 확대를 위해 도서관에서 테크트리도 꾸준히 연구하는 등 문명 시리즈 같은 4X게임 (탐험 확장 식민지 경영 정복)의 요소도 있다. 중세 배경 답게 종교도 중요한 요소이다.게임 초기에는 주어진 2-3 명의 귀족[1] 들을 조종해서 귀족이 마을 주민들을 동원 감독해서 건설이나 생산 등을 하고 귀족은 교역 개척 전투 외교, 기술 연구 등을 하는데 마을 주민을 행복하게 유지시켜야 마을이 발전하지만 이를 위해선 플레이어가 조종가능한 귀족들을 잘 관리해주어야 한다. 귀족은 만족도가 떨어지면 멋대로 문제를 일으키므로 플레이어가 귀족에게 지시만 내리는 왕이 아니라 계속 귀족들의 심기를 보살피며 인간관계 등 뒤치닥거리를 해야해서 플레이이어가 오히려 귀족의 보모나 하인 또는 아이 키우는 학부모 같다는 평가도 있다. 전투 못지않게 테크트리 연구도 중요해 도서관 게임이라는 평도 있다.
4. 평가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4-08-08
||2024-08-08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857090/#app_reviews_hash| 대체로 긍정적 (77%)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857090/#app_reviews_hash| 대체로 긍정적 (77%)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5. 외부 링크
[1]
lord, 한국어로는 영주라고 번역했지만 영주와 그 가족 등 마을당 여러 명이므로 역할로는 귀족이 더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