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5A9E1><colcolor=#FFF> 이름 |
노아 |
나이 | 12세 |
출신 | 불명 |
거주지 | 불명 |
직업 | 초등학생 ( 하모니 초등학교 5학년) |
성우 | 심규혁[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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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의 등장인물.로미의 반에 전학 온 다정하고 쾌활한 분위기의 미소년이다. 순하고 어딘가 나른해 보이는 인상과 달리 강단있는 성격이라고 한다.
2. 작중 행적
2.1.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안녕, 난 노아야. 잘 부탁해.”
노아의 첫 대사.
'빛을 나눠줘 나눔핑' 편에서 첫 등장. 자기소개 후 자리에 앉으려고 향할 때, 로미를 매섭게 쳐다보며 로미는 그런 노아를 보다 그의 손에서 빛나는 왕관 모양 반지를 본다. 수업이 끝난 후 잘생긴 얼굴로 인해 반 친구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데,[2] 본인은
나눔핑이 떨어트린 우주별 사탕을 발견해 로미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 학교에 찾아온
빛나핑,
초롱핑,
빤짝핑의 부름에[3] 로미가 반 친구들 몰래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다시 한번 째려본다.노아의 첫 대사.
'떠돌이 나그네핑' 편에서는 마야가 애완 물고기 '밀크'가 죽어 슬퍼할 때 레나 3인방이 마야를 비웃는 것[4] 때문에 싸움이 날 뻔하자, 독서하면서 “얘들아, 진정해. 레나도 분명히 속으로는 슬퍼하고 있을 거야. 그치?”라며 갈등을 중재하는 모습을 보인다.[5] 그러자 레나 3인방은 그야말로 우디르급 태세전환을 보인다.
3. 여담
4. 관련 문서
[1]
1기에서
무셔핑을 맡은 적이 있다.
[2]
이든만 유일하게 자기보다 잘생겼다며 질투한다.
[3]
사실 원래 도넛을 전달해 주려 왔지만 해당 사유 때문에 로미의 학교에 온 목적이 변해 버렸다.
[4]
고작 물고기 한 마리, 겨우 생선이다, 뭘 그리 유난이냐며 마야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패드립(...)에 가까운 망언을 했다.
[5]
겉으로 보면 평범하게 싸움을 중재하려고 한 말 같지만, 싸움의 원인이 먼저 패드립을 친 레나 3인방에게 있음을 생각해 보면 적절한 대처라고 할 수는 없다. 노아가 일반적, 모범적으로 대처하려고 했다면 싸움을 말리면서도 레나 3인방의 잘못을 지적해야 했다. 다시말해 "생선 한 마리 죽었으니 얘들도 슬퍼하는 거다"라고 오해할 수 있는 뉘앙스다. 그나마 마야는 이 말에 대해서는 분노하지는 않았으나, 이 때문에 노아의 생명이나 윤리 관념에 어딘가 결함이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생겼다.
[6]
유출된 완구 왕자핑 은하수 마차에서 왕관으로 확정되었다. 참고로 나그네핑 완구의 말풍선 속 문구를 보면 왕자핑 완구의 말풍선 속 문구와 동일한 것을 볼수 있다.
[7]
왕자핑의 정식 파트너로 추측되지만 파트너라면 함께 다녀야 되는데, 어째서인지 왕자핑과 함께 다니지 않는다. 앙숙으로 예상된다. 왕자핑의 변신 모습 또한 없다. 그렇게, 한마디로 말하자면, 자기의 정식 파트너가 없다는 추정.
[8]
에피소드 수로는 132화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