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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2C3D6,#000><colcolor=#FFF,#62C3D6> 초롱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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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여성 |
| 한국 외 국가 번안명 | Sparkleping |
| 이름의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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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징 | 별 |
| 소품 | 별 머리핀[1] |
| 마법 |
<소망의 작은 별> 머리핀을 부메랑처럼 날릴 수 있다. |
| 좋아하는 것 | 나 자신, 거울에 비친 나, 황금별 |
| 싫어하는 것 |
자책, 자기비하, 비난, 어두운 것, |
| 로미와 변신 | 프린세스 글램 스타 |
| 성우 | 이명호[2] |
[clearfix]
1. 개요
“ 소망의 티니핑[3], 초롱핑 ”
늘 자신감이 넘치며 활발한 말괄량이인 초롱핑.
겁 없는 척 나서지만 의외로 겁이 많다. 넘치는 자기애를 주체하지 못하며 제일 먼저 나서며 주목받는 것을 좋아하고 주변에서 띄어줄수록 더 잘한다.
본인뿐만 아니라 친구들에게도 스스로를 사랑하라고 하는 자기애 전도사.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의
메인 티니핑 및 서브 로열핑. 마법의 별 머리핀을 부메랑처럼 던져서 대상을 향해 날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겁 없는 척 나서지만 의외로 겁이 많다. 넘치는 자기애를 주체하지 못하며 제일 먼저 나서며 주목받는 것을 좋아하고 주변에서 띄어줄수록 더 잘한다.
본인뿐만 아니라 친구들에게도 스스로를 사랑하라고 하는 자기애 전도사.
2. 작중 행적
비중이 많았던 에피소드는 굵은 글씨.'별을 타고 온 소녀' 편에서 첫 등장. 본인이 따온 열매를 빤짝핑이 대놓고 먹으려 하자 끌고 가서 빛나핑까지 셋이 같이 먹었다. 우주별 마을에 놀러온 로미와 하츄핑이 왔을 때 블랙홀을 빛나핑과 막고 있었다. 로미 일행과 하츄핑, 빤짝핑이 팩트를 가져오자 프린세스 브라잇하트가 본인과 빤짝핑, 빛나핑을 구해주고 지구로 왔다.
'깡총깡총 깡총핑' 편에서는 마을이 사라져서 절망했다. 그러다 설득 끝에 사라는 설득을 받아줬다. 그리고 빤짝핑이 고친 깡총핑 우주선으로 몬쥬 박사와 연락했으나 대충 고쳐서 연결이 끊어졌다며 한심해한다. 그후 프린세스 브라잇하트와 깡총핑을 찾으러 가지 않고 깡총핑의 신호를 기다리겠다며 우주선을 갖고 장난치던 중[4] 깡총핑 목소리에 반응해 우주선이 날아가서 프린세스 브라잇하트에게 갔다.[5] 그리고 깡총핑이 물에 빠질 위기에 처하자 구해주려 했으나 결국 프린세스 브라잇하트가 캐치하며 구해줬다. 하트로즈에 돌아오고 몬쥬 박사의 선물을 받고 기뻐하며 종료.
'빛을 나눠줘 나눔핑' 편에서 로미가 변신하는 프린세스 글램 스타로 첫 변신한다.
'우주 미아가 된 로열핑들' 편에서는 로미 일행이 낮잠을 자고 있던 중, 빤짝핑이 로미에게 날아오는 모기를 잡으려다[6] 떨어져서 로미는 본인이 장난친 줄 알고 오해했다. 그러다가 누명을 쓰는 바람에 제대로 빡친 본인은 빤짝핑을 무섭게 추격한다. 그러던 중 빤짝핑이 항아리 뒤에 숨은 줄 알고 찾았지만, 모자만 벗어 놓은 채 빗자루에 꽃고 도망갔다. 그리고 모자를 부메랑으로 던져서 잡으려 했으나 빤짝핑이 오히려 피한 탓에 하프에 맞아 다시 모자 돌려준 꼴이 되었으며, 서로 자신의 스타 큐브로 추격전을 벌인다. 그리고 빤짝핑이 망원경을 보던 중 본인은 입으로 장난친다. 그 후 빤짝핑이 문을 열자 우주로 빨려 들어갔다. 이후 빤짝핑이 우주선을 대충 만들자, 깡총핑의 우주선을 수리할 때처럼 한심해한다. 그 후 외계인 2인조에게 끌려가던 중에 외계인들에게 먹을 걸 더 달라고 한다. 그리고 별이 떨어지자 줄이 끊어지며 다시 미아가 된다. 그 후 나눔핑의 빛을 보고 나오게 되었다. 빤짝핑이 사과하자 본인도 잘한 거 없다며 사과한다. 빤짝핑이 장난 다시 받아줄 거냐고 묻자, 또 화낼 뻔했으나 로미가 말리는 것으로 종료.
'떠돌이 나그네핑' 편에서는 나그네핑을 보고 “넌 누구야, 초롱?”이라며 정체에 대한 질문을 한다. 이후 나그네핑을 캐치하는 로미와 함께하며 돕는다.
'스티커를 붙여 뿌쵸핑' 편에서는 뿌쵸핑이 하츄핑과 공감하는 사이에 머리핀을 던져 뿌쵸핑이 스티커북을 놓쳐 버리게 하였지만, 뿌쵸핑과 한쪽씩 끝을 잡게 된다. 그렇게 서로 당기며 스티커북이 끊어지려 하자, 캐치되면 스티커북을 찢지 않겠다고 협상하고 캐치를 돕는다.
3. 기타
- 은근 빤짝핑에게 샌드백 취급을 많이 당한다(...). 빤짝핑이 로미를 부른다고 초롱핑의 머리를 밟고 올라간 적도 있고, 로미 얼굴에 있는 모기를 잡다가 뒤늦게 말리러 온 초롱핑이 장난쳤다고 오해를 받았으며 심지어 빤짝핑이 잠꼬대로 고고핑의 스케이트를 고쳐주는 꿈을꾸다가 코를 잡고 비틀어서 코가 빨갛게 부었다.[7][8]
-
저질체력이란 설정이 있으나, 막상 티니핑들과 맞붙을 때는 대부분 이긴 걸 보면 힘 자체는 좋은 걸로 보인다.[9]
[1]
보통은 부메랑이나 표창처럼 투척용으로 사용하는 편이다.
꾸래핑의 눈사람,
샤샤핑의 아이스크림 요정들처럼 머리핀도 인격이 있는 걸로 보인다.
[2]
까르핑과 중복. 로열핑은 처음이다. 까르핑과는 목소리의 음색 자체가 아예 달라서 같은 성우라고는 믿기지가 않는다. 까르핑이 보이시한 음색이라면, 초롱핑은 여성스러운 음색.
[3]
사실상
소원핑이랑 동일 분류
[4]
초롱핑:
따따따~ 따따 따~ 따 따~ 따따따~
[5]
빛나핑이 직접 얘기했다.
[6]
4기 '말랑핑 마음은 말랑해요' 편에서 말랑핑도 파리를 잡으려다가 물병을 쏟아서 오해를 받은 장면과 비슷하다.
[7]
이 부분에서 냥 짜증만 내고 다시 신경 안 쓰고 잘 정도로 인성과 인내심이 대단하다(...).
[8]
2기의
방글핑이나
믿어핑, 3기의
나나핑이나
솔찌핑이 다투는 것과는 결이 다르다. 빤짝핑이 일방적으로 초롱핑을 약올리며 다투는 그런 관계는 아니고 모두 빤짝핑이 실수 또는 본의 아니게 초롱핑을 곤란하게 만드는 처지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
[9]
로열 티니핑 중 유일하게 물리 공격 필살기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