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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5 01:07:30

노르베르트 베버


<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노르베르트 베버
Norbert Weber
파일:노르베르트 베버 신부.jpg
출생 1870년 12월 20일
북독일 연방 바이에른 왕국 아우크스부르크 랑바이트암레흐
사망 1956년 4월 3일 (향년 85세)
탄자니아 리템보
국적
[[독일|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NNNcm, NNkg, 혈액형
가족 이름 (관계)
학력 초등학교 (졸업·중퇴)
중학교 (졸업·중퇴)
고등학교 (졸업·중퇴)
대학교 단과대학 (학과1·학과2[복수전공] / 재학·학사·중퇴)
종교 가톨릭
직업 종교인
소속 베네딕도회
서명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1. 개요2. 생애 및 조선 선교사 생활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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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가톨릭 신부.

2. 생애 및 조선 선교사 생활

베버 신부는 1870년 12월 20일에 독일에서 태어났다. 이후 1895년 사제서품을 받았고 1896년 수도서원을 수여하였으며, 1902년 총아빠스로 선출되었다. 1908년 귀스타브샤를마리 뮈텔 서울 대교구장의 요청을 받아 다른 선교사와 함께 조선에서 선교사 생활을 시작하였다.

선교사로 부임하면서 선교사 부임하는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조선의 문화, 지리, 풍경을 보면서 여행하였다. 이후 조선의 문화 등을 많이 사라지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낀 베버 신부는 조선의 마지막 모습을 기록하기로 결심하였다.

이후 1911년와 1925년 조선을 다시 방문하여 조선 문화를 기록하기 위해 독일에서 직접 영상 촬영장비를 가지고 와서 조선 전국을 여행하여 조선의 문화를 기록하여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고, 금강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한국 불교에 대한 존경심을 담은 《금강산에서》와 조선의 문화를 기록한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라는 책을 펴내기도 하였다.

이후 조선을 떠나 동아프리카에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1956년 탄자니아 Litembo에서 선교하였다.

3. 여담


[복수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