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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1 10:37:30

넬타리온의 메아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의 공격대 던전
어둠의 도가니 아베루스의 우두머리들
<colbgcolor=#c2f1ac,#13581f> 버려진 작업물
거인의 분노
넬타리온의 어둠
공허의 가장자리

1. 소개2. 개요
2.1. 방어 전담2.2. 공격 전담2.3. 치유 전담
3. 능력
3.1. 1단계: 대지의 수호자3.2. 사잇단계: 어둠에 굴복3.3. 2단계: 타락의 마수3.4. 3단계: 무너지는 현실
4. 공략
4.1. 일반&영웅4.2. 신화
5. 업적6. 기타

1. 소개

파일:넬타리온의 메아리.jpg
어둠의 도가니 심층부에 숨겨져 있는 넬타리온의 성소는 대지의 수호자에게 피난처이자 연구실이었습니다. 혹자는 강력한 존재였던 넬타리온의 메아리가 아직도 남아, 검은용군단의 미래를 숙고하며 그 승리를 쟁취할 힘을 손에 넣을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Echo of Neltarion.

어둠의 도가니 아베루스에 등장하는 우두머리.

2. 개요

전투 시작
넬타리온의 메아리의 외침: 너희는 이제 쓸모없다.
넬타리온의 메아리는 주기적으로 전장 전역에 [뒤틀린 대지]의 장벽을 솟아나게 합니다. 전투가 시작되면 넬타리온은 장벽으로 분리된 공간에 [메아리치는 균열]을 생성합니다.

남은 생명력이 60% 이하로 떨어지면 넬타리온은 [타락에 굴복]하여 전장 곳곳에 저 너머의 목소리를 소환합니다.

저 너머의 목소리를 모두 처치하면 넬타리온이 차원문을 열기 시작하며, 뒤틀린 돌연변이와 [칠흑의 파괴]로 플레이어를 압도합니다.

2.1. 방어 전담

2.2. 공격 전담

2.3. 치유 전담

3. 능력

3.1. 1단계: 대지의 수호자

넬타리온의 메아리의 외침: 태산이 일어나리라!
넬타리온의 메아리의 외침: 땅이 요동친다!
넬타리온의 메아리의 외침: 잔해에 파묻혀라.
넬타리온의 메아리의 외침: 붕괴가 임박했다.
넬타리온의 메아리의 외침: 헛된 발악이다.
* 몰아치는 어둠 – 넬타리온이 여러 플레이어를 강타하여 164,217의 암흑 피해를 입히고 뒤로 밀쳐냅니다. 또한 넬타리온과 대상 사이에 있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164,217의 암흑 피해를 입히고 3초 동안 침묵시킵니다. 뒤틀린 대지 파편과 충돌 시 산산조각이 발동합니다.
* 산산조각 – 뒤틀린 대지 파편과 충돌하면 산산이 부서져 충돌한 플레이어에게 82,109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또한 3초 동안 산산조각으로 받는 피해를 50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이 효과는 중첩됩니다. 전장을 부서진 바위로 뒤덮습니다. 신화 난이도에서는 뒤틀린 대지의 파편에 충돌할 때마다 산산조각으로 받는 피해가 증가합니다.
넬타리온의 메아리의 외침: 파열해라!
넬타리온의 메아리의 외침: 깨어져라!

3.2. 사잇단계: 어둠에 굴복

2단계 시작 직전
넬타리온의 메아리의 외침: 불손한 필멸자 같으니! 정 죽음을 바란다면 소원을 이뤄주마!
(타락에 굴복하는 넬타리온)
넬타리온의 메아리의 외침: 복종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손에 넣어라!

3.3. 2단계: 타락의 마수

넬타리온의 메아리의 외침: 암흑에 스러져라.
넬타리온의 메아리의 외침: 네 시체를 무한한 어둠에 흩뿌려주마.

3.4. 3단계: 무너지는 현실

3단계 시작
넬타리온의 메아리의 외침: 하찮은 발악을 보는 것도 이젠 재미가 없구나. 망각을 받아들여라!
넬타리온의 메아리의 외침: 굶주린 심연이 열린다!
공격대원 처치
넬타리온의 메아리의 외침: 사라져라, 하찮은 미물아.
공격대 전멸
넬타리온의 메아리의 외침: 진심으로 다른 결과를 예상했느냐? 지나가던 개가 웃겠구나.
처치 시
넬타리온의 메아리의 외침: 속삭임은... 사라지지... 않는다...

4. 공략

4.1. 일반&영웅

4.2. 신화

5. 업적

6. 기타


[1] 실험체/라소크 방에서 지스카른 방에 가기 전 사슬을 올라가면 있는 방에 각각 하나씩, 1네임드 잡고 융합체와 자칼리 습격 가는 길목에 하나씩 있다. 자세한 위치는 공략글 참고. [2] 예외적으로 모루는 들고 있는 사람이 점점 느려진다. [3] 메아리의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잘 보면 얼굴없는 자의 모습이 흐릿하게 겹쳐 보이는 연출도 들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