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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5:22

네년의 자리는 없으니까!

1. 개요
1.1. 인터넷 밈화1.2. 2차 창작

1. 개요

おめーの席ねぇから!
오메노 세키 네에카라!
네년의 자리는 없으니까!
라이프에서 파생된 일본 인터넷 밈.

오메(おめー)는 오마에(おまえ, お前)를 줄인 말로, 상대방을 거칠게 말하는 비하적인 표현으로 쓰인다.

1.1. 인터넷 밈화

라이프의 실사 드라마 최종화에서 안자이 마나미가 집단 괴롭힘의 표적이 된 후 시이바 아유무를 이지메했던 여학생 중 한 명인 이와모토 미도리(스에나가 하루카 役)가 그녀의 책상을 창밖으로 내던지면서 말한 "네년의 자리는 없으니까!(おめーの席ねぇから!)"라는 대사가 니코동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어서 MAD무비의 소재로 쓰였다. 일명 세키네 카라(席音カラ). 하지만 이 대사 말고는 특별히 사용할 만한 소재가 없기 때문에 심각한 소재부족(深刻な素材不足)이라는 태그가 같이 붙어서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1.2. 2차 창작

니코동에 2차 창작도 많이 있으며, 유튜브에도 패러디가 있다. 일본에서의 밈 인기는 화끈한 편.

이 장면은 이후 인류는 쇠퇴했습니다에서 패러디되기도 했다.

여담으로 크레용 신짱에서도 비슷한 외전이 있는데 내용은 얼뜻 비슷하지만 양쪽 둘 다 해피엔딩 그래도 신짱 아니랄까봐 개그코드가 존재한다.

최애의 아이 6화에서도 패러디되었다. 쿠로카와 아카네가 넥타이를 차고 마음의 준비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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