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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2 23:22:33

냥꼬리

냥꼬리 19thfloorcats
파일:냥꼬리.jpg
가족 2녀 3냥
거주지 북한산이 보이는 아파트
구독자 20.7만명 [기준]
조회수 88,102,800회 [기준]
소속 플레이너츠
첫 활동일 2017년 11월 18일
[dday(2017-11-18)]일째.
이메일 [email protected]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등장 인물과 고양이
2.1. 엄마집사와 이모집사2.2. 자냐2.3. 애교2.4. 토오끼2.5. 보라(할미집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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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토옥희 아니에요
사시르은
펭귄 이랍니다.[3]
자냐, 애교, 토오끼 라고 불리는 세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두명의 집사(엄마집사와 이모집사)의 유튜브채널이다.

처음에는 19층냥꼬네였지만[4], 2019년 2월 13일 채널명을 변경하겠다는 영상을 올리고[5] 냥꼬네에서 구독자까지 포함한 냥꼬리(마을 里)이라는 채널명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엄마집사와 이모집사의 특유의 웃음소리와, 자냐의 조금은 남다른 울음소리, 헤비토커 토오끼, 주먹으로 말하는 애교의 멋진 합작으로 이루어진 채널이다. 특히 엄마집사와 이모집사의 편집센스와 실력이 뛰어나다 (늘 새로워 언제나 짜릿해). 때론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고양이에 대한 사실을 알려주거나, 고양이를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과 같은 고양이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준다.
2020년 3월 경부터 아파트 단지 내 (북한산 죽은화단) 에 버려져있던 고양이 보라를 임시보호했다가 약 1년 후 할미집사네로 입양보냈다.

2. 등장 인물과 고양이

2.1. 엄마집사와 이모집사

이 채널은 엄마집사와 이모집사가 운영하는 채널이다. 엄마집사는 주로 영상에서 3냥과 놀아주는 역할을 하고 이모집사는 주로 편집을 한다. 엄마집사의 목소리는 웃음소리가 더 특이하고, 이모집사 목소리는 더 낮은 걸 알 수 있다.

극초반에 만들어진 동영상들은 음소거된 동영상에 배경음악만 깔린 경우가 많은데 이 이유는 엄마집사와 이모집사가 상당히 부끄러움이 많기 때문. 현재도 그 부끄러움이 남아 발을 종종 모자이크 하기도 한다.

냥꼬들 중 애교는 낯가림이 없고 상대가 누구든간에 서슴없이 다가가는 반면, 자냐와 토끼는 엄마집사에 대한 의존도가 꽤 높은 편이라서 엄마집사가 자리를 비우면 소극적이 되거나 위축되는 경향이 있다. 엄마집사가 며칠동안 집을 비우고 이모집사와 함께 있던 때가 있었는데 평소에는 그렇게 시도 때도 없이 말이 많던 자냐와 토끼가 며칠동안 말도 하지 않았던 적도 있을정도.

보통 대중매체에서 이모하면 엄마의 여동생[6]을 일컫으나, 냥꼬리에서 만큼은 이모집사가 언니이고 엄마집사가 여동생이다.

2.2. 자냐

도메스틱 숏헤어 수컷 고양이[7]로 고양이들 중 가장 나이가 많아 오빠이다. 자냐 라는 이름은 자냐를 처음 봤을때 사자냐? 라는 말이 먼저 나와 자냐라고 지었다고 한다.

이 녀석의 별명은 북한산 시라소니이다. 그 말대로 스라소니같은 얼굴형에 숱이 좀 부족해보이나[8] 여하튼 보통 단모에 비하면 확연히 긴 중장모를 지닌 야성미있는 스타일. 참고로 집사 왈 품종묘 믹스는 아니고 아빠묘 엄마묘 둘 다 도숏이지만 자냐는 저런 털로 태어났다고 했다. 선대에 긴 털 가진 품종묘와 부묘/모묘 중 하나가 믹스되었다고 추측될 뿐. 실제로도 긴 털을 제외하고 보면 그냥 덩치 큰 전형적인 고등어무늬 도숏 수컷이다.[9]

말이 무척 많지만 나름대로 동생들을 잘 챙긴다.[10] 북한산 시라소니답게(?) 최약체 토끼의 경우 자냐랑 붙어도 당해내지 못해서 엄살만 부리는게 한계지만 애교의 경우 깡으로 어떻게든 맞다이를 뜨는듯. 또 개냥이스런 면은 애교보다 덜한 거 같지만 거의 모든 고양이들이 난리치고 싫어하는 병원에서도 얌전히 주사를 맞는 등, 수의사 선생님께 고양이 성격 상위 1%란 평가도 받았다.

재밌게도 고양이이지만 '야옹'하고 우는 경우가 거의 없다 아니 아예 없다고 봐도... 최소 랜선집사들은 본 적이 없다 거의 대부분 '갹!' '웨엑!' '애앵!' '갸르르릉!' 같은 소리를 낸다. 이쯤되면 정말 이 맞는가 의심해도 될 것 같은데

2.3. 애교

장모종 암컷이고 꼬마보다 나중에 들어왔으나, 나이는 꼬마보다 많다. 덕분에 자냐에겐 동생 고양이지만 토끼에겐 언니 고양이.

세마리 중 서열 1위인데다가 개냥이에 가장 가까운 성격을 가지고 있고 겁이 없다.[11] 깡도 대단해서 앞발 길이와 체격 모두 앞서는 자냐와도 맞다이를 잘 뜬다.[12] 그래서 별명이 북한산 돌주먹(...) 북한산의 권 이외에 햄스터, '돌주먹' 이란 별명에서 알 수 있듯이 굉장히 탄탄하고 커보이는 찹쌀떡 발이 인상적이다. 덕분에 펀치 한대 맞은 자냐는 영원히 고통받는 중

현재는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얼굴에 풍성한 크림색 망토 + 흰색 털을 가진 예쁜 외형이지만 사실 아픈 과거가 있었으니, 가정분양 업자가 학대하던 새끼 품종묘였다는 것.[13] 구조자가 애교 포함 다른 고양이들 10마리도 구조했지만, 더 아픈 고양이들이 많아 명백히 아픈 상황인데도 애교는 치료순번에서 밀려나있었다고 한다. 그러다 냥꼬리네에서 맡으면서 치료와 케어를 꾸준히 받은 덕에 지금까지 온 것. 사실 치료하는 동안에도 눈병, 피부병,[14] 설사, 저체중 등등 컨디션이 꽤나 나빠 중성화까지 미뤘어야했다고. 물론 지금은 집사들의 노력 덕에 현재 건강하고 이쁜 애교가 되었다.

자냐만큼 꼬마를 제법 잘 챙기는 거 같다. 자냐와는 현실 남매 토끼와는 나름 괜찮은 자매 그리고 꽤 영민해서 배움이 빠른 모습을 보여준다.

병뚜껑을 굉장히 좋아해서 병뚜껑만 보면 환장하지만 구석으로 들어가 항상 잃어버린다.

장모종인데다가 워낙 털이 많아 자냐와도 비슷한 크기로 보일 정도이나, 실은 토오끼보다도 작고 가볍다고..

2.4. 토오끼

토끼같다고 하여 토끼라 불리나, 원래 이름은 꼬마였는데 할미집사가 흰 토끼를 닮았다고 자꾸 토오끼라 불러서 아예 이름이 토오끼로 개명됐다. 꼬마는 동물병원 등록명으로 남아있다가 한참 후인 2021년에 등록명도 개명해서 이제 진짜 토오끼가 되었고 암컷이며 들어온 순번은 자냐 다음(2번째)이나 나이는 애교보다도 더 아래여서 사실상 막내 고양이. 다만 집사들이나 시청자들이 토끼라고 좀 더 많이 부르는 듯.

무늬 없는 순백색 털에 밝고 노란 눈, 어려보이는 얼굴과 날씬한 몸매를 지녀 여리여리한 느낌이 강한 고양이. 그리고 토끼같다는 말처럼 굉장한 쫄보에 예민한 편으로 성격 자체가 참으로 고양이 말고 토끼의 그것이다(...)[15] 거기에 더해 전투력도 정말 낮아서 집사들이고 시청자들이고 꼬마를 최약체, 초식동물로 취급. 토끼 야캐요

특이사항으로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매우 싫어하는 배만지기를 집사에게 자주 요구한다.[16] 토끼는 만성적인 변비가 있는 편인데 어느순간부터 변을 잘 보라고 배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했더니 의외로 반응이 좋았던 것.[17] 그래서 하루에 두번 정도씩 배마사지를 해주고 있다. 실제로 심각한 변비로 인해 더이상 음식물 섭취가 어려울 정도의 상태가 되어 먹자마자 토하고 응급실에 데리고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았더니 뱃속에 변이 가득할 정도가 되어서 관장까지 경험했을 정도이기 때문에 토끼의 변비 문제는 은근히 신경쓰이는 문제다.

애교처럼 임보묘로 시작했는데 사람보단 동족인 자냐를 좀 더 따랐다고 한다. 자냐도 그래서인지 토끼를 좀 챙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다 큰 지금은 그냥 현실남매로 투닥투닥하다 토끼가 발려서 엄살부리며 SOS치는게 일상이다. 종종 애교가 그거 보고 구원투수가 되어주는듯.

할미집사네로 간 보라를 제외하면 세명의 냥꼬들 중 유일하게 단모인데 신기하게도 단모인 토끼가 털이 가장 많이 빠진다. 집사가 털문조사를 했을 때 많은 랜선집사들이 당연스럽게도 장모인 애교와 자냐를 1위와 2위로 꼽았으나, 실상은 유일한 단모인 토끼가 나머지 둘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이 빠진다는 것... 북한산 대장털

새로 올라온 영상 때문에 꼬마라는 이름은 없어진다. 꼬마 영어로 꼬마를 번역한다면 "KOMA" 인데 비슷한 단어 "COMA" 는 혼수상태란 뜻이라 개명한다고 한다.

2.5. 보라(할미집사네)

냥꼬리네 네번째 멤버이자 임보중이었던 암컷 고양이.[18] 단모종이지만 애교처럼 약간 둥그스름한 얼굴형에 흰 털을 베이스로 해서 연한 은색 무늬를 위에 걸쳤으며 하늘색에 가까운 민트빛 눈이 특징이다. 이름의 유래는 임"보라"서 보라.

예쁘고 특이한 인상에 애교도 많고 전형적인 개냥이지만 입질이 심하다는 버릇이 있어서 현재 집사들이 교정훈련을 하고 있다. 집사들의 꾸준한 노력 덕에 아직 완벽하게 나쁜 버릇이 교정되진 않았지만 초기에 비하면 차차 나아지고 있는 상황.

딱 봐도 자냐처럼 품종묘 믹스스러운 모습에 사람 잘 따라서 유기묘라고 추정되어 냥꼬리 집사들에게 보호되고 있었다. 다만 나중에 연락이 닿은 원 주인의 사정이 밝혀졌는데, 집사들 + 시청자들의 예상과 달리 잃어버렸던 실종묘 출신이었다. 원 주인이 밝힌 생년은 2018년 9월생 추정이고 거기에 더해 원래 집에서도 나름대로 예쁨받으며 지냈던듯.

원 주인은 보라를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끝내 찾지 못하다가 한참 뒤에서야 냥꼬리네 유튜브 보라 영상을 보게 되어서 연락을 넣게 되고 냥꼬리네와 닿아서 결국 대화를 하게 되었다고. 보라가 냥꼬리네에서 고양이 용품도 쓰고 교정훈련도 받는 모습 등을 보고 잘 키우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지만 원 주인 입장에선 보라를 잘 키우기는 어려운 여건이어서 긴 대화 끝에 보라의 소유권을 포기, 임보는 냥꼬리네에 맡기고 다른 가정으로 입양보내는 것을 선택했다고 한다. 냥꼬리 집사들은 원 주인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자세한 사항은 부러 이야기하지 않았다고.[19] 다만 영상에서 사연을 밝혔고 댓글창에서도 집사들이 추가로 설명을 해줬는데도 자꾸 댓글창에서 원 주인 관련으로 말이 많이 나왔는지 결국 해당 영상은 댓글이 막혀있다. 할미집사 집으로 입양간 시점에서 올라온 영상에서 더 밝혀진 바로는 전집에서 같이 키우는 강아지들을 무서워해서 혼자 격리되어 지냈다고 한다.

임보 당시 냥꼬리 기존 멤버들과 합사시도가 진행중이었다. 구조 후 병원에서 범백 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혹시나 범백이 잠복되어 있을 것을 우려해 격리구역에서 지내다가 천천히 합사에 들어갔다. 다만 완전 외동묘 성격이라 냥꼬리 기존 멤버 한 마리씩 만나게 했을 때는 잘 어울렸는데, 세 마리 모두와 만나게 했을 때는 어려워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입양을 결정하게 된 사유 중 하나.

집사들 왈 문제행동이 완전히 교정될 때까진 입양을 보내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제행동 때문에 입양갔다가 파양당할 가능성을 우려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게다가 2020년 8월 극후반에 구강질환이 있다는게 밝혀졌으며 여차하면 발치까지 각오해야할 상황인지라[20][21] 임보기간이 더 길어졌다. 일단 상황이 다 나아지면 입양신청을 받아 입양자를 찾아보겠다고 한다.

냥꼬리네 새 주민이 되길 바라는 시청자들도 보이긴 했지만 여러 이유 때문에 완전 입양은 무리인 상황이어서 결국 임보 후 입양 쪽으로 방향이 잡힌 것이라 한다. 또한 임시보호 기간이 길어질거라는 집사의 말에 대하여, 일부러 임시보호를 가장한 동정 팔이 아니냐는 식의 악플이 달린 적이 있어서, 집사들이 아니라고 해명해야 했다.

결국 할미집사[22]네 집으로 입양이 결정되면서 냥꼬리네 네 번째 주민이 되었다. 이후 이듬해 3월에 입양을 갔으며, 이후에는 두 집사가 할미집사 집에 다녀올때나 할미집사가 종종 보라의 근황 영상을 보내준다. 보라 특성상 외동묘 성격 때문인지 다른 고양이들과 어울리기보다는 사람과 있는 것을 더 좋아해서 훨씬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보라가 할미집사 집으로 입양갔을때 쓰던 캣휠을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할미집사가 온갖 장난감을 만들어줘서 거기로 관심이 쏠린 듯.
원래 할미집사 집이였지만 엄마집사와 3냥꼬들이 할미집사 집에서 자취를 한다는 걸 알 수 있으며 할미집사와 이모집사 보라는 북한산이 보이는 아파트에서 거주중인것을 알수있다.


[기준] 2023년 11월 1일 [기준] [3] 토오끼 특유의 TTS목소리 출처영상 [4] 자냐에서 냥, 꼬마(지금은 토오끼/토끼)에서 꼬를 따와 자냐와 꼬마가 사는 집이라는 의미 + 고양이가 냥꼬라고도 불리는 특성을 감안 [5] 출처영상 [6] 물론 엄마의 여자 형제 전부 이모이니 엄마의 언니도 엄연히 이모이긴 하다. [7] 현재 유일한 수컷. 즉 냥꼬리네 청일점. [8] 진짜 장모인 애교에 비하면 숱이 부족해 단모에 더 느낌이 가깝다. [9] 참고로 도숏 중에선 자냐와 비슷하게 다른건 모두 도숏인데 오로지 털만 긴 개체들이 가끔 길냥이 속에 섞여있는 경우가 간혹 보이거나 순수 도숏처럼 보이는 녀석들 사이에서 태어나기도 한다. 뽀짜툰의 봉구도 이런 케이스이다. [10] 토끼가 세탁기 뒤에 갇혔을 때 토끼를 걱정하면서 나올 수 있게 도와주려는 모습을 보인다. [11] 입양된지 얼마 되지 않아 집사들에게 케어를 받을 때도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았고, 임시보호중이었던 보라와 합사를 할때도 보라에게 별다른 경계를 하지 않았다. [12] 참고로 고양이들에게 있어 앞발은 쌈박질할 때 쓰는 중요한 도구기에 짧을수록 불리하다. 먼치킨같이 앞발이 극단적으로 짧은 고양이가 앞발이 긴 고양이들과 섞어놓을 경우 높은 확률로 아랫서열행을 당하는 것도 짧은 앞발 때문에 다른 고양이들과 싸울 때 쉽게 제압당했으면 제압당했지 자신이 상대를 제압하긴 어렵기 때문이다. [13] 게다가 정확한 종조차 불명이어서 집사들도 애교의 품종은 확정짓지 않는다. 품종묘 가정분양 업자 밑에서 태어나고 컸던 걸 보면 장모타입 품종믹스였을 듯. [14] 인수공통형이어서 집사들과 고양이들 모두 다 옮아버렸다고 한다. 실제로 고양이들이 앓는 일부 피부병이 이러는 경우가 간혹 있다. [15] 어느 정도냐면 침대 위 이동장을 보고 아무도 안 시켰는데 알아서 거기로 올라갔다가 정작 못내려오고 죙일 울어대기만 한다. 이동장의 높이는 결코 높은게 아니어서 거의 바로 아래에 발만 딛으면 안전하게 메트리스 위로 착지할 수 있었겠지만, 약간 탄성이 있는 메트리스 위의 이동장이어서 이동장 위의 토끼가 움직이면 이동장도 함께 살짝 움직이는데 그게 정말로 무섭고 불안했던 모양. 결국 보다못한 집사들이 장난감으로 유인해서 내려올 수 있게 하려고 했지만 다 실패하자 그냥 들어서 내려줬다. 옆에서 한심하게 지켜보는 자냐는 덤 [16] 일반적으로 고양이들은 항문, 성기 같은 곳 뿐만 아니라 배와 발을 만지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은 발>배의 순으로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17] 고양이의 변비는 환경, 습관, 식생활, 질병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18] 원래는 일정 기간 내에 주인이 나타나면 돌려주기로 하고 나타나지 않을 경우 재입양시도를 하기로 했다. [19] 일단 원래 돌보던 아이었다가 잃어버렸다는걸 제외하면 유이하게 밝혀진건 학생이라는 점이며 보라 입양 건에서 학생과 학생의 보호자 모두 이야기를 나눴다는 점 정도. [20] 치아흡수성 병변인데 한번 걸렸다간 이도 크게 상하고 고양이에겐 대단히 고통스러우며, 아무리 관리를 해준다 쳐도 결말은 발치행이 되는 무서운 질병이다. [21] 결국 이빨을 5개 뽑았다고 한다. [22] 엄마집사와 이모집사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