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드 나와즈를 반이슬람주의자로 오판해 "반이슬람 극단주의자"로 지정하는 실수를 한 적이 있는데 마지드측이 억울하다며 소송을 걸었으며 SPLC가 벌금을 내고 당사자와의 합의를 통해 해결되었다. 현재는 마지드를 반이슬람 극단주의자로 지정하고 있지 않다. SPLC는 사과문을 올렸는데 나와즈를 반무슬림 극단주의자로 분류한 것은 자신들의 실수이며 그는 다원주의를 옹호하며 반무슬림 편견과
이슬람 극단주의에 동시에 반대하는 담론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공헌을 했다고 언급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