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남배우 80여 명을 상대로 하는 부카케물 촬영 중에
정액이
눈에 들어가서 응급실에 실려간 경험이 있어서
얼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출연 AV 누적 총 매출액이 30억 엔이 넘었으나 성과급이 아니라 월급제라서 전성기 월급이 100만 엔 미만이었다고 한다.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의 여배우 카데나 레온과 자매관계라고 한다. 둘 다 신인시절 잡지 및 DVD 부록에서 지나가듯 언급을 한 적이 있다. 대신 나츠메 나나는 그대로 AV 배우로 생활했으나, 카데나 레온의 경우도 헤어누드 사진집 발매 후 AV로 간다는 얘기까지 있었지만 그라비아 아이돌로서 대성공을 이루어 메이저 사무소로 들어갔다. 이미지 관리에
아버지가 서로 다르다는 복잡한 가족관계 때문인지 카데나 레온의 사무소[3]에서도 나츠메 나나와 카데나 레온이 자매라는 공식적인 언급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