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애심 羅愛心 | Na Ae-s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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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78787><colcolor=#fff> 본명 | 전봉선 (全鳳仙) |
출생 | 1930년 9월 5일 |
평안남도 진남포부 (現 남포시) | |
본관 | 천안 전씨 (天安 全氏) |
사망 | 2017년 12월 20일 (향년 87세) |
가족 | 오빠 전오승, 조카 전영선, 딸 김혜림 |
신체 | 162cm |
데뷔 | 배우: 1949년 |
가수: 1953년 '밤의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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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가수 및 영화배우.以北 평안남도 출신의 실향민/대한민국이다.
2. 생애
1930년 9월 5일, 남포시에서 태어났으며, 1949년에 연극배우로, 1953년에 '밤의 탱고' 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하였다.대표곡으로는 '백치 아다다', '미사의 종', '과거를 묻지 마세요', '세월이 가면[1]' 등이 있다. 이 곡들 중 '백치 아다다' 는 문주란이 리메이크해서 알려졌던 적도 있다.
1950년대에는 가수 심연옥과 함께 많은 인기를 누렸으며, 이후에는 가요무대에 간간이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나가다가 시간이 지나자 점차 대중들에게 모습을 덜 보이게 되었다.
2017년 12월 2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