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DC 확장 유니버스, DC 코믹스
1. 개요
조드 장군을 더불어 동시에 파오라와 마찬가지로 크게 높게 평가받는 크립톤측 병사이자, 군인 중 하나.맨 오브 스틸에서 나오는 군인이자 빌런. 풀네임은 Nam-Ek
2. 작중 행적
2.1. 맨 오브 스틸
본편의 조드와 파오라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임팩트를 남긴 군인이자 단역측 캐릭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계시한 것은 본편의 중후반. 슈퍼맨이 그의 엄마 마사 켄트를 협박하려고 드는 조드를 잠시 일시적으로 고통스럽게 한 동시에 조드의 헬멧이 깨져서, 잠시 일시적으로 후퇴를 한 뒤에 부사령관인 파오라와 동시에 슈퍼맨과 2:1의 대결을 펼치게 된다. 여기의 스몰빌의 전투씬은 매우 압권. 동시에 미국 병사들이 슈퍼맨과 동시에 조드의 부하에게 위험 간주로 찍혀서, 이들과 대결을 한다.
"안으로 들어가요.... 안전하지 않아요!!!" -
슈퍼맨
슈퍼맨은 뒤쪽에서 나타난 미군의 항공기 미사일을 피했지만 나메크는 미사일 하나에 맡았고, 파오라는 가볍게 회피했다. 피하지 못한 나메크는 크게 화가났는지 크게 점프를 하고 공군제트기를 가볍게 띁어내 작살을 냈다!!! 작살난 비행기는 스몰빌로 낙마에 폭발한다. 파오라도 미군의 제트기를 그냥 귀찮아 보여는지 손 봐주려고 했지만 슈퍼맨의 난입으로 실패한다. 엄청난 힘으로 슈퍼맨을 압도를 했었다. 게다가 가볍게 지면에다가 몇번 내려찍고 축구공마냥 가볍게 발라버렸다. 다시 슈퍼맨이 일어서기도 전에 반격할 틈세도 없이 부사령관 파오라와 2:1대결을 하면서 무쌍을 펼쳤다.[1][2]
다시 '하디 대령'이 이끌고 온 병사들이 난입한다. 슈퍼맨과 파오라 그리고 나메크에게 총격을 가하는데 역시나 옆에 있던 차량을 날려서 추락시킨다.[3]그러기도 전에 갑툭튀한 나메크 펀치에 한방에, 나가떨어져서 잠시 슈퍼맨은 리타이어. 이 후 미군들은 파오라의 무쌍에 단 1초만에 순식간에 축지법 사용하면서 일시적으로 뻗게된다. 다시 슈퍼맨은 나메크에게 반격을 하면서 대결한다. 슈퍼맨은 맷집이 아주 센 그를 강펀치로 날려서 기차가 있는 곳에 잠시 제압하고 나메크가 떨어진 곳에 폭발을 한다. 하디 대령과 파오라가 서로 대결을 할 때 슈퍼맨이 나타나 일시적으로 하디 대령을 구하지만, 나메크도 역시 살아 있어서 어느 기차를 미사일마냥 들어 올려서, 슈퍼맨을 일시적으로 기절시킨다. 게다가 미군의 미사일의 세례를 맞은 파오라는 잠시 혼수상태에 빠져서 기절한다.
혼수상태에 빠져서 일시적으로 기절한 파오라는 옆에 있던 나메크에게, 구조됨으로 다시 조드의 소형 우주선을 타고, 조드가 같혔던 우주선으로 돌아간다.
최종결전 메트로폴리스(= 테라포밍) 시티에서는 별 비중이 없지만, 죽음을 각오하고 오는 '하디 대령'이 팬텀 존 감옥을 열어서 똑같은 운명을 겉게 된다.[4]
2.2. 평가
단역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미친 존재감을 보여준 캐릭터.
갑옷과 우주복 그리고 강화복의 모습은 참 묘하게도 마치 에일리언 시리즈에 등장하는 생물인 엔지니어와 상당히 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