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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3 10:01:13

I Wanna Be The Boshy

I Wanna Be The BOSHY
파일:attachment/I Wanna Be The Boshy/Boshy.jpg
[1]
제작 Solgryn
엔진 Clickteam Fusion

1. 개요2. 유명 플레이어3. 캐릭터
3.1. 캐릭터 목록
3.1.1. 커스텀 캐릭터
4. 게임 모드
4.1. Ez-mode4.2. Totally Average-mode4.3. Hardon-mode4.4. You're gonna rage-mode
5. 게임 내 단축키6. 게임의 특징 및 요소7. 각 월드의 정보8. 발견된 버그 목록9. 인터넷 랭킹 (Death 수 기준)10. 스피드런
10.1. 세계 랭킹
10.1.1. Any%10.1.2. 100%10.1.3. You're gonna rage-mode
10.2. Games Done Quick
11. TAS12. 트로피 시스템13. 평가14. 엔딩 테마곡15. 여담

1. 개요

이곳에서 쉽게 다운받을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의 다운 링크이므로 걱정하지는 말자.
영어 위키아
OST - Title Screen[2]
It's Boshy Time![3]

2010년에 나온 개인 제작 인디 게임이자 아이워너 시리즈 가운데 가장 유명하면서 원작 I Wanna Be The Guy 초월한 팬게임[4]. 줄여서 IWBTB라고 부르기도 한다.

덴마크의 인디 게임 제작자 Jesper " Solgryn" Erlandsen이 만든 I Wanna Be The Guy의 팬게임. 구 홈페이지, 새 홈페이지[5], 트위터.

제작자가 본 게임을 만들게 된 경위는 한때 'Boshy'라는 유저가 '아이 워너 비 더 가이는 너무 쉽다.'라고 말했기에 그를 조롱하려고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퍼져 있었는데, 사실 보시는 솔그린이 처음으로 본 스트리머 중 한 명이었고, 조롱이 아니라 그에게 헌정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해당 내용의 대화가 담긴 트위터 여기서 언급된 인물이자 이 게임 탄생의 장본인인 BoshyTime이란 유저는 본 게임의 베타테스터로 참여해 엔딩 크레딧에 닉네임을 올리게 되었다. Beta 0.1 버전을 플레이하는 BoshyTime 심지어 World 1에 Ear Rape Spider가 들어가기도 전이다. Beta 0.8 버전. World 2의 길이도 지금에 비하면 상당히 짧았다.

가이 시리즈 특유의 흉악한 난이도는 여전하며, 원작보다 더 극악하다. 그 외에 털실만큼 닿아도 바로 죽어버리는 연약함[6], 주인공이 죽으면 끔살 당하는 점[7] 등 원작의 요소를 그대로 가져왔다.

2. 유명 플레이어

3. 캐릭터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Boshy.png
이 게임의 메인 캐릭터인 보시.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dark%2Bboshy.png
보시의 변형판인 다크 보시. 총 대신 무반동포 비슷한 것을 들고 있다. 총알이 크고 hitbox 확인이 쉬워 제일 많이 사용되는 캐릭터인데, 총알의 높이가 캐릭터의 키(hitbox의 높이)보다 약간 큰 바람에 다크 보시의 총알이 막혀서 도달하지 못하는 영역들이 조금 있다. 특히 World 3에는 다크 보시로는 세이브가 어려운 부분들이 3곳이나 존재한다. 하지만 반대로 굳이 점프 혹은 더블 점프를 하지 않아도 세이브가 가능한 곳들도 여러 군데 있다.

캐릭터마다 총알 크기나 총알 발사 위치는 다르지만 모두 동일한 hitbox(피격 판정 영역)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었다. 류와 같이 스프라이트가 매우 큰 캐릭터들을 보면, 적어도 일부 캐릭터에 대해서는 스프라이트가 상이하더라도 보시와 동일하거나 비슷한 hitbox가 사용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다크 보시가 총알을 발사하는 순간 스프라이트가 바뀌는 점(공중에 있더라도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지 않고 모은다)을 충돌 판정 변화에 사용한 TAS 플레이어 #에 따르면 Solgryn은 이 게임에는 hitbox가 없고 스프라이트에 따라 정확한 피격 판정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고 한다. 따라서 스프라이트와 별개의 hitbox를 가지는 것은 류와 같은 특수 캐릭터에만 해당되는 사항일 수도 있다.

3.1. 캐릭터 목록

(처음부터 열려있지 않고 해금해야 하는 캐릭터는 #, 특히 Ez-mode에서 해금 불가능한 캐릭터는 추가로 * 표시를 해 놓는다.)

3.1.1. 커스텀 캐릭터

커스텀 캐릭터들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링크. 대표적인 캐릭터로는 국내에서 보시의 인지도를 크게 올린 PD대정령이 자주 쓰던 스타피와 게임에서 자주 나오는 귀갱 거미 등이 있다. 그 외에 자신이 직접 커스텀 캐릭터를 만들 수도 있다. 커스텀 캐릭터는 주로 게임 폴더 안의 Custom 폴더에다가 캐릭터 폴더를 다 넣으면 되며 캐릭터를 바꾸는 창에서 찾아서 플레이 가능하다.

이하는 사이트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커스텀 캐릭터들.

4. 게임 모드

총 4가지가 있으며 다 어렵다. 그래도 이지 모드는 그나마 제작자의 양심이 남아있는 걸 증명해준다. 사실 이건 후속작도 그렇다

4.1. Ez-mode[24]

4.2. Totally Average-mode[26]

4.3. Hardon-mode[27]

4.4. You're gonna rage-mode[28]

5. 게임 내 단축키

변경할 수 있는 조작 키는 제외하고 기술.

6. 게임의 특징 및 요소

보통의 I Wanna Be The Guy 시리즈와 다른 점이라면 스테이지가 모르면 죽어야지 식의 낚시성 함정보다는 섬세한 컨트롤을 요하는 구성 위주[30]로 채워져 있다는 것이다.

녹아든 게임이 셀 수 없이 많고 스테이지마다 테마가 많이 다르며 플레이어가 30명 정도의 캐릭터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던지 [31] 캐릭터를 직접 만들 수 있다던지(커스텀 캐릭터) 등등 꽤나 공들인 부분이 엿보인다. 또 다른 시리즈에 비해 그래픽이 화려하고 다양한 연출을 볼 수 있는데, 그에 따라 용량도 무겁다.[32] 상당수의 I Wanna Be The Guy 팬게임들이 대부분 가시 위주의 스테이지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에 반해, 스테이지 디자인에 사용된 요소들도 매우 다양하다.

그렇다보니 팬게임 중에서 완성도가 원작을 훨씬 뛰어넘은 작품으로 손꼽힌다. 국내에선 아프리카 BJ들의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그 때를 기점으로 다양한 국산 I Wanna Be The Guy 팬 게임들이 등장했다. 그 중에는 하나하나 강렬한 인상을 보여준 보시의 캐릭터를 등장시키는 팬게임도 존재한다.[33]

이 게임도 세이브 포인트가 거의 없는[34] 레이프 모드(You're gonna rage-mode)에서 기본 보시 캐릭터로 게임의 모든 콘텐츠를 클리어한 독일 사람이 나왔다.[35] 2012년 5월에 마지막으로 무시무시한 연사력을 필요로 하는 메가맨 보스를 클리어[36]하여 기본 보시로도 못할 것이 없음을 증명하였다. 플레이하는 사람이 점차 많아지며 그에 따라 갈수록 뉴타입 플레이어가 늘어가는 추세. 2011년 11월 20일에 대한민국에서도 결국 레이프 모드를 클리어하는 사람이 등장했다. 또한 레이프 세계 1위도 한국인[37]이었으나 현재는 랭킹 사이트가 존재했었던 당시의 기준으로 보면 8위로 등록되었던 Kalemandu가 기록한 33데스가 공식적으로 1위이며 만약, 아직까지 랭킹 사이트가 멀쩡히 남아 있었으면 현재 레이프 모드 스피드런 1위인 AnsoWizard가 기록한 7데스가 1위일 것으로 추측된다.[38]

이 게임의 마지막 보스 Solgryn은 바로 제작자의 닉네임이자 오너캐이다.[39] 그리고 이 게임으로 그의 홈페이지는 엄청난 마케팅 효과를 누렸지만 부작용으로 같은 제작자가 만든 다른 대부분의 게임들은 묻혀버리게 되었다.[40]

초기 버전에는 실행할 때마다 온라인으로 항시 업데이트를 확인해서 구버전은 플레이가 어려웠으나[41] 1.50 버전부터는 업데이트가 있을 시에 받을 것인지 확인을 하는 창이 뜨며 취소를 누를 시에 현재의 버전으로 그대로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2014년 1월 이후로 제작자는 이 게임에 손을 뗐으며, 더 이상의 업데이트는 이루어지지 않을 예정이다. 업데이트 로그에서도 'Dont ask me about IWBTB.'이라 되어있다. 그 뒤 자동 업데이트가 없는 완전판이 홈페이지에 올라갔다.[42]

Solgryn은 트위치에서 인기 스트리머 중 한명인 Lethalfrag의 팬이기도 하다. 그에 맞춰 스트리머가 모르게 커스터 마이즈를 하여 가벼운 트롤링을 선사하여 스트리머와 시청자들을 깜짝 놀래키기도 하였다.



또다른 특이사항으로는 캐릭터가 게임 내 요소도 아닌 마우스 커서에 닿아도 죽는다. 캐릭터가 직접 가서 닿는 게 아니라도 마우스 커서를 게임 창 내에 두면 슬금슬금 캐릭터쪽으로 자동으로 이동해 죽여버린다. 이 때문에 이 게임을 플레이할 때는 마우스 커서를 창 밖에 두는 것이 필수적이다.

7. 각 월드의 정보

자세한 내용은 I Wanna Be The Boshy/각 월드의 정보 문서를 참조.

8. 발견된 버그 목록

게임 디자인 요소만으로 우회로가 발견되는 경우 등은 플레이 트릭에 해당할 뿐이므로 제외하고, 게임 시스템 상 의도치 않은 동작들을 기술한다. 재미있는 건,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버그들도 꽤 많지만 스피드러너들은 아래 기술된 버그들 중 "잘못된 워프"만 제외하고는 모두 (할 수 있다면) 이용한다.

9. 인터넷 랭킹 (Death 수 기준)

인터넷 랭킹을 지원하기 때문에 랭킹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도전해볼 만하다.

아이워너비더보시 랭킹 페이지.

페이지에는 각 난이도별[50] 데스 기록들과 달성시간, 난이도, 닉네임을 확인할 수 있다. 보스 러시 페이지도 존재하며 이곳에서는 타임 카운트도 같이 포함되어있다.

현재 솔그린의 구 홈페이지가 닫힌 이유로 이 역시도 사라졌다.

10. 스피드런

10.1. 세계 랭킹

speedrun.com 랭킹 페이지: Solgryn이 공식으로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게임에서 바로 연결돼 있는 것도 아니지만, 스피드런 세계 기록들을 (대부분) 동영상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10.1.1. Any%


BBF가 세운 Any% 개인 최고 세계 1위. 29:59.


eelusion이 세운 Any% 개인 최고 세계 2위. 30:26.

10.1.2. 100%


AnsoWizard가 세운 100% 개인 최고 세계 1위. 47:19.

10.1.3. You're gonna rage-mode


AnsoWizard가 세운 Rage mode Any% 개인 최고 세계 1위. 41:03.


BBF가 세운 Rage mode 100% 개인 최고 세계 1위. 2:06:38.[51]


AnsoWizard가 세운 Rage mode 노 글리치 노멀 보시 한정 100% 개인 최고 세계 1위. 1:48:57.[52]

10.2. Games Done Quick


SGDQ 2014. Any%. witwix 플레이. 44:42.


SGDQ 2015. Any%. witwix 플레이. 38:31.


AGDQ 2015. 100%. witwix 플레이. 1:02:22.
(동일 영상이 여러 곳에 업로드되어 있다. 조회수 자체는 이 영상이 먼저 올라왔던 관계로 훨씬 많지만, 소닉 부분에 약간 끊기는 문제가 있다. 그 외에도 동영상 업로드가 허용된다는 것을 늦게 알아차린 witwix가 자신의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도 있다.)


AGDQ 2018. 100%. BBF 플레이. 55:58.
여담으로 런이 끝나고 소파에 있는 사람들(지인들을 앉힌다) 중 한 명에게[53] witwix가 AGDQ에서 플레이했을 때 치타맨 부분에서 7분을 소비했었던 걸 기억하냐며 또 안 좋은 인성을 드러냈다(...). 그 지인은 당황했지만 어려운 부분이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적당히 커버를 쳐 줬다.

11. TAS


소닉, 19:31. 2013년 3월 10일 업로드. 재플레이 3777회.
참고로 저 당시에는 더블 샷, World 4 스킵 등의 시간 단축용 트릭들이 발견되기 전이었기 때문에[54], 이보다 시간을 더 단축시킬 수 있는 여지가 꽤 있었다.


다크 보시, 26:45. 2014년 7월 22일 업로드. 재플레이 4999회.
이 플레이에는 더블 샷, World 4 스킵 등 주요 시간 단축 트릭들이 사용되어 많은 시간 단축이 이루어졌다.
참고로 6분 18초 경에 등장하는 전략은 사람의 손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하긴 하나, 한 번 성공하는 것조차 꽤 어렵고 오래 걸릴 정도로 정확한 컨트롤을 요한다. 제작자가 노리고 만든 것이건 아니건 놀라운 부분.


다크 보시, 30:37. 2013년 3월 7일 업로드. 재플레이 8179회.
위의 소닉 TAS 플레이어가 한 또다른 플레이.
더블 샷, World 4 스킵 등은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

여담으로, 스피드러너들이 조언을 해 준 경우들도 있음에도 위의 TAS 기록들도 보다 보면 아직도 단축 가능한 곳들이 생각보다 있다. 가령, 위 모든 TAS 영상들의 World 1 보스인 헬로 키티를 상대하는 전략들이 최적이 아니다. (굳이 소닉 캐릭터가 아니어도 최고로 최적화된 경우 위에서 작은 헬로 키티가 등장하기 직전에 깨게 된다.)


다크 보시, 22:22.22. 2020년 8월 10일 업로드. 재플레이 85521회.
더블 샷, World 4 스킵 포함

12. 트로피 시스템

플레이 스테이션 3의 트로피 시스템이 포함되어있다. 또한 다른 아이템들을 얻으려면 타 월드의 아이템을 먹어야 하는 조건이 많다. 미국 밈을 패러디한 트로피가 많이 있다. 참고로 CD를 키고 스켈레톤 킹을 맞이하게 되면 들어가기 전에 가시를 엄청나게 뱉는 버그가 존재한다.

13. 평가

2010년대 초, 아이워너가 한창 잘나가던 시절에는 거의 모든 팬게임의 귀감이 되는, 최고존엄 수준의 평가를 받았었다. 당시는 어드벤처가 거의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했던 탓에[66] 보시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게임이 없었을 정도.

그러나 시간이 흘러 현재 아이워너 팬덤에서는 평가가 양분되어, '그냥 그때는 초창기였고 그만한 게임이 없어서 좋아 보였던 것뿐'이라는 의견도 나오곤 한다. 보시에 비판적인 유저들의 주된 의견은 부조리한 레벨/보스 디자인과 어딘가 나사빠진 듯한 판정, 조작감, 불친절함 등이다. 부조리함과 불친절함이 원래 아이워너의 근본이라는 건 넘어가자

이러한 의견들은 보시가 나오고 10년이 넘은 현재 아이워너의 주류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보여준다. 어드벤처가 거의 사향길에 들어서고 가시와 탄막이 유행하자, 원작인 IWBTG부터가 트롤성 짙은 병맛 게임인 만큼 부조리함은 본래 아이워너의 간판이나 다름없는 요소였는데도 그러한 병맛성/부조리함은 점차 줄어들고 순수 컨트롤 요소만으로 승부를 보는 경향이 대두되어[67] 이에 따라 보시 역시 재평가를 받게 된 것이다.

이러한 경향의 변화 때문인지 델프룻의 보시 항목에는 의외로 부정적인 리뷰도 꽤 있는 편이며, 보시 정도의 고난이도 어드벤처 게임은 사실상 저스티스 가이 이후로는 나오지 않고 있다[68].

14. 엔딩 테마곡



가논이 추가되고 봄버맨이 빠진 1.7.1의 엔딩. 엔딩을 듣기 위해서는 반드시 노멀 이상의 난이도로 클리어 해야하며, 이지로 클리어하면 게임은 클리어했지만 이지이기 때문에 너는 보시가 아니라는 멘트가 뜨며 월드1의 CD 음악이 나온다.

가사
I Wanna Be The Boshy Credits Theme Song[69]

Congratulations you beat the game.
게임을 모두 깨신 것을 축하합니다

This ain't your average side scrolling pain.
보통 고초를 겪으신 게 아니었을 텐데 말이죠

Solgryn the maker of the game
이 게임의 제작자 솔그린은

completely and utterly is the one to blame.
완벽히 완전히 욕먹을 사람이죠.

And how the hell did you make it this far
도대체 어떻게 이 먼 곳까지 클리어하신 건가요?

while Sonic tried to rape you
소닉이 당신을 고문하려 하고

Ryu threw some cars?
류가 차 몇 대를 던지는 상황에서

How the hell'd you strike Megaman down down down...
도대체 어떻게 록맨을 쓰러뜨린 건지...

Call yourself the Boshy now.
이제 당신을 스스로 보시라고 부르세요

'cause no one else can take your crown.[70]
더 이상 다른 누군가가 당신의 자존심을 짓밟을 수 없으니까

Call yourself the Boshy now.
이제 당신을 스스로 보시라고 부르세요

Ear Rape Spider. Hes lurkin round.
귀를 고문하는 거미가 숨어다니면서

He'll break your eardrum.
당신의 고막을 찢지만

You can't mute the sound.
당신은 그 소리를 줄일 수 없죠

Unnecessary shaking screen.
쓸데없이 흔들리는 화면

Solgryn how'd you be so mean.
솔그린, 어떻게 그리 심술궂은지

And how the hell did you make it this far
도대체 어떻게 이 먼 곳까지 클리어하신 건가요?

while Sonic tried to rape you
소닉이 당신을 고문하려 하고

Ryu threw some cars?
류가 차 몇 대를 던지는 상황에서

How the hell'd you strike Megaman down down down...
도대체 어떻게 록맨을 쓰러뜨린 건지...

Call yourself the Boshy now.
이제 당신을 스스로 보시라고 부르세요

'cause no one else can take your crown.
더 이상 다른 누군가가 당신의 자존심을 짓밟을 수 없으니까

Call yourself the Boshy now.
이제 당신을 스스로 보시라고 부르세요

All the attacks are dodgeable.
모든 공격은 피할 수 있는 것들이죠

This may seem impossible.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But you made it to the end.
그러나 당신은 끝내버렸습니다

Don't wanna go again.
다시 깰 생각은 하지 말고요

And you're one in a million so.
그리고 당신은 그런 수백만 중 하나입니다

Call yourself the Boshy now.
이제 당신을 스스로 보시라고 부르세요

'cause no one else can take your crown.
더 이상 다른 누군가가 당신의 자존심을 짓밟을 수 없으니까

Call yourself the Boshy now.
이제 당신을 스스로 보시라고 부르세요

Call yourself the Boshy now.
이제 당신을 스스로 보시라고 부르세요

'cause no one else can take your crown.
더 이상 다른 누군가가 당신의 자존심을 짓밟을 수 없으니까

Call yourself the Boshy now.
이제 당신을 스스로 보시라고 부르세요

Call yourself the Boshy now.
이제 당신을 스스로 보시라고 부르세요

'cause no one else can take your crown.
더 이상 다른 누군가가 당신의 자존심을 짓밟을 수 없으니까

Call yourself the Boshy now.
이제 당신을 스스로 보시라고 부르세요

Call yourself the Boshy now.
이제 당신을 스스로 보시라고 부르세요

'cause no one else can...
더 이상 다른 누군가가...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은 Viktor Cepeda라는 사람이다. 그가 올린 엔딩을 보고 싶다면 여기로. #

15. 여담


한 때 솔그린이 게임 업데이트를 활발히 진행했을 때 솔그린도 가끔 "SOLGRYN"이란 닉네임으로 유저와 같이 온라인모드를 플레이 하곤했었다. 솔그린은 온라인모드 캐릭터로 "Ear Rape Spider"(1탄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그 커다란 거미가 맞으며, 제작자 전용 캐릭터이다.)를 자주 사용했다. 제작자 전용 캐릭터인 만큼 다른 캐릭터에는 없는 특수한 기능이 있었다. 불이 붙은 가시를 좌,우,하 방향으로 총알처럼 쏴대서 다른 플레이어들을 학살하거나, 무적상태로 지형을 무시한 채 맵 위를 날아다니고, 맵 내에서 텔레포트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제작자 캐릭터에 불 이펙트가 생기고, 소닉의 "Here I'll show you! 으아~"효과음이 나는 기능도 있었다.

상술한 것을 1.3.3 버전으로 할 수 있는 파일이 구글에 Mediafire 링크로 존재했었다.


위의 솔그린이 사용하던 기능을 활성화시켜서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이다.


아이워너비더보시 구버전에서 저런 정체불명의 보스가 발견된 바 있다. 1.3.3 버전까지 존재했던 미사용 보스로 추정된다. 월드 6의 두 번째 화면에서 위쪽 길을 통해 다시 왼쪽으로 가서 한 층 도 위에 길로 다시 오른쪽으로 가면 스카우터[71]를 얻을 수 있는 구간이 있는데, 그 곳에서 계속 오른쪽으로 가면 이 보스에게 가는 포탈이 있다고 한다.[72] 현재 버젼에서도 세이브 파일을 이용하면 보스를 만날 수 있다![73] 패턴은 3개인걸로 확인되며 보스의 모양답게 모든 패턴이 랜덤이다.

여담으로, asdfmovie의 Mr.muffin의 대사[74] 리믹스곡 It's muffin time!을 리믹스해서 It's Boshy time!이라는 새 곡을 만들었다. 게다가 묘하게 어울린다.[75]

Grynsoft인 솔그린은 2019년에 출시되려했던 'Roah'라는 신작을 개발하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위에서 언급되었지만 이미 2014년에 Wings of Vi라는 또다른 플랫포머를 출시하기도 하였다. 항목 참조.

또한 트위터에 올라온 내용을 보면 솔그린이 최근에 자신의 실제 모습을 공개하기도 하였다. Grynsoft 항목 참조.

캐슬베니아 2 스테이지의 스켈레톤 보스를 만날 때, 3번 키보드를 눌러 원래 보스 BGM이 아닌 Never Gonna Give You Up을 재생하면 원래 공격 패턴을 보이다가 무작위로 가시를 발사한다. 릭롤링 이스터 에그인 듯.

사족으로 솔그린의 작품 Wings of Vi에는 게임 플레이 모디파이 종류중 Doomed라는 옵션이 있는데, 효과는 한대 맞으면 즉시 사망(...)이다. 과연 보시 제작자 답다.

여담으로 보시 제작자 아니랄까봐 공개된 Roah 미리보기 사진에서 공격 경고 표시중 하나가 보시 모양이다(...).

세이브 에디터가 존재한다. 원하는 세이브를 로드하고 값을 바꾸면 캐릭터나 업적같은 소소한 것부터 세이브되어 있는 방 정보까지 뿌리째 바꿀 수 있다. 심지어 이걸 사용하면 현재는 들어갈 수 없던 봄버맨 혹은 옛날 소닉 등의 방도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다. 레이프 모드나 특정 방에 대한 연습이 필요하면 좋은 도구.

[1] 서버가 살아있을 때는 저렇게 업데이트 내역이 떴었다. 저 그림에 뜬 업데이트 내역은 소닉에 대한 크래시를 고쳤다는 정보와 봄버맨 죽었다라는 내용이다(...) [2] 원곡은 Megaman X6 OST - Infinity Mijinion Stage Weapon Center [3] 리스폰 시 나오는 대사. [4] 구글, 유튜브 기준 I wanna be the까지만 치면 guy보다도 boshy가 먼저 나온다! 실질적인 인기도로도 원작을 넘어선 게임. 다만 2024년 1월 기준 유튜브는 원작인 guy가 치고 올라와서 제일 먼저 나온다. 구글은 여전히 boshy. [5] 이 홈페이지는 차기작 Wings of Vi를 위해 만든 홈페이지다. [6] 총이 닿아도 바로 죽어버린다. 원작 I Wanna Be The Guy에서는 망토나 총은 닿아도 죽지 않는다. [7] 그래도 사지가 나뒹구는 원작과는 달리 핏덩어리만 터져나온다. [8] 간혹 키캡이 다 빠져서 재조립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9] 2018년에 GDQ에 다녀온 이후로는 이런 행태가 아주 조금 누그러들긴 했었지만 최근(2020년)에는 갑자기 성격이 다시 아주 신경질적으로 변했는데, 1월 어느날에 했던 본인 방송에서 얼핏 듣기로는 GDQ 현장에 함께 있던 일행이 근처에 있던 여성에게 추근거렸다(stalk)는 내용[76]으로 신고를 당해서 BBF 본인까지 GDQ에서 출연 금지를 당했다고 한다. (GDQ는 원래 밴 규정이 아주 엄격하기로 악명높음) 아마 그 때문에 성격이 원래대로 돌아온 걸로 추정. 2월 중순에 있었던 ESA Winter 2020에는 그래도 정상적으로 출연해서 스피드런을 선보였다. 아무튼 이제 다시 스피드런 실패할 때 웃으면 밴 당할 수 있음 [10] ESA에서는 레이지 모드에 도전했으나 몇몇 스테이지에서 특정 구간에서 계속 죽는 바람에 결국 중간 지점부터 시작하는 세이브 치트를 수차례 사용했다. 관련 영상 [11] 원래 BBF가 세계 기록을 가지고 있었는데 기록을 뺏겼다. [12] 그나마 크림슨은 2019년 4월 18일에 55분 12초로 세계 기록을 뺏긴 지 어언 3년 만에 세계 기록을 다시 되찾기는 했으나 현재는 다시 2위로 밀린 상태이다. [13] 가시에 대한 피격 판정은 완전히 보시의 스프라이트 기준이다. [14] 월드 2 진입 → 월드 2에서 루피 획득 → 월드 2 클리어 → 월드 1로 복귀 → 월드 1 막바지로 감 → 상점까지 도달 → 루피 지급으로 얻는 캐릭터이다. 딱 봐도 절차를 여러 번 거쳐야 한다. [15] 애초에 100% 스피드런 중에 이걸 해금할 시기면 이미 프라이즈 룸에서 다크 보시와 소닉까지 해금하고 온 상태인데 굳이 이걸 쓸 이유가 없다. [16] 오직 Hardon-mode 된다. 그보다 더 어려운 레이프 모드도 안 된다. [17] 카파는 소닉이면 그냥 뛰어넘어 갈 수 있다. [18] 정확히는 관성이 적용된다. 그래서 그런지 정교한 컨트롤이 필요한 보스전에서는 다크 보시가 훨씬 낫다. [19] 미국에서 포켓몬 애니메이션이 정발되었을 때 로컬라이징된 한지우의 이름이다. [20] 그나마 다르다고 하는 게 총 크기 뿐이니 말 다 했다. [21] 심지어 월드 11의 첫 세이브는 땅 아래에 막혀 있는데도 위에서 총을 쏘면 세이브에 맞는다.(...) [22] 냥 캣이 좀 더 크긴 하지만 스프라이트 크기가 양옆으로 너무 애매하다. [23] 무려 월드 10 막바지에 해금 가능하다. [24] 한국어로 하면 '쉬운 모드'. 보통 '이지 모드'로 불린다. [25] 그 대신 "Lalala" 곡이 들린다. [26] 한국어로 하면 '완전히 평균적인 모드'. 보통 '노멀 모드'로 불린다. [27] 한국어로 하면 '어려운 모드' 내지는 '가혹한 모드'. 보통 '하드 모드'로 불린다. [28] 한국어로 하면 '너는 개빡칠 거다 모드(...)' 정도. 보통 과거 명칭을 따라 '레이프 모드'로 불린다. [29] 이 다음이 바로 탑이므로 보스 앞 세이브 개념으로 보는게 맞다. [30] 낚시성 함정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대표적으로 귀갱 효과음을 내는 거미. [31] 캐릭터가 이렇게 많은 플랫폼 게임은 별로 없다. 보시처럼 각자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가 많이 등장하는 게임은 슈퍼 미트 보이가 있다. [32] 가이가 70MB 이하, 보시가 129MB(1.7.1 기준). [33] I Wanna Take The Time-machine에선 비록 원작에 비해 부족하지만 가이와 보시의 보스들이 등장하고, 이후에 만든 I Wanna Kill The Kamilia 2에서는 솔그린을 완벽하게 구현하면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34] 정확히는 월드 시작 부분과 보스방 전 맵에 세이브가 있다. 그러나 예외도 가끔씩 있다. 메가맨 스테이지의 CD 얻는 곳 등. [35] 그 전에, 혹은 그 후의 다른 사람이 보시로 플레이하더라도 대부분 다크 보시로 공략한다. 총알이 크기 때문. [36] 플레이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메가맨 보스를 깨면 깨고 난 직후에 죽어도 다음 월드로 워프하는 버그가 있다. [37] 폴리라는 유저였다. [38] 애초에 여기서 공식이고 비공식이고 따지기도 뭐하지만 우선적으로 당연하게(?) 생각해도 인증 수단이 없는 레이프 0데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특히 3위에 있는 Evil Deity라는 한국인이 기록한 0데스는 정상적으로 플레이한 것이 아니었다고 하며 4위에 있는 0데스 기록과 7위에 있는 32데스 기록도 Evil Deity의 기록이다. 굳이 0데스를 만들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32데스로 맞춘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과거에는 레이프를 0데스로 클리어할 경우 솔그린이 버그성 플레이로 의심하여 아예 랭킹 페이지에서 빼버렸기 때문에 그 당시 1위로 기록되어 있던 33데스보다 1데스 적은 32데스로 등록했던 것이다. [39] Solgryn이라는 덴마크의 오트밀 브랜드에서 따왔다. 그래서 보스의 모습도 그 브랜드의 상자포장형 상품. [40] 현재 IWBTB는 다운로드 수가 100만을 넘고 코멘트가 600개에 육박하는데 반해 다른 대부분의 게임들은 다운 수도 부진하고 달려있는 코멘트도 별로 없다.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고 솔그린의 신작인 Wings of Vi는 다운 수가 스팀 기준 5만을 넘어갈 정도로 흥행을 기록하였다. 한술 더 떠서 2019년 솔그린 신작인 Roah 역시 킥스타터 목표액의 140퍼센트가 모일 정도로 나름대로 선봉을 쳤다. 명작 플랫포머 게임인 라비리비가 초기 킥스타터 목표액의 10퍼센트도 못 모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보시의 네임밸류가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다. 물론 순전히 네임밸류 덕분인 것만은 아니라 윙즈 오브 바이가 수작으로 나온 것도 감안해야 하기는 하지만. [41] 네트워크 연결에서 인터넷 연결을 비활성화해주면 업데이트 확인 없이 바로 실행이 가능하다. [42] 1.7.1에서 완전판으로 넘어가면서 바뀐 건 단 하나, 월드 2 디디디 대왕에게 가는 길 중간에 주먹 함정이 생겼다. [43] 만약 바이올란테가 2번째 패턴에서 화면이 돌아가면서 에너지포를 쓰기전에 맨 꼭대기에 있는 블럭에 올라가지 못했다면 2번째 에너지포를 쏠대 스킵이 안되니 미리 올라가 있거나 최대한 빨리 올라갈 것. [44] 심한 경우에는 아예 응답 없음까지 뜨기도 한다. [45] 총알 발사 위치 때문이다. [46] 당연하지만 이 버그를 이용하여 클리어해도 랭킹 등록이 가능하다. [47] 한 번이라도 온라인에 들어가는 순간 랭킹 등록이 불가능해진다. [48] 하드온으로 모든 아이템을 먹고 나서 얻을 수 있다. 점프력이 타 캐릭터와 2배 이상이다. [49] 그냥 심심풀이로 쓰고 바로 다른 캐릭터를 써도 안된다. 무조건 소닉 외 다른 캐릭터를 써야만 한다. 소닉을 사용하면 불공평하다면서 랭킹 등록이 불가능해진다. 참고로 소닉을 사용한다고 해서 100% 랭킹 등록이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니다. Evil Deity의 말에 따르면 보시를 시작하자마자 소닉을 선택한 후 엔딩을 볼 때까지 세이브란 세이브는 절대 건드리지 않으며 한 번도 죽지 않고 깰 경우에는 소닉을 사용하여도 랭킹 등록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만, 이미 한 번 상술한 대로 이 말을 한 장본인이 정상적이지 않은 플레이로 레이프 0데스를 기록한 전적이 있으니 당연히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 유명한 소닉 TAS 영상에도 월드 11의 뱀 구간에서 일반 보시로 바꿔서 진행했으니 말 다했다. [50] 꽤 예전부터 모든 난이도가 Rage-mode로 표기되는 오류가 발생하여 안타깝게도 각 난이도 별로 따로 분류하여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참고로 솔그린의 같은 신작인 Wings of Vi 역시 리더보드가 비활성화 되어있다. 어쩌면 이거와 동일한 이유일지도...는 2019년 2월 8일 기준 Wings of Vi의 리더보드는 다시 정상작동한다. [51] 자신의 방송국에 팔로워 및 구독자 수가 일정수를 돌파할 시 하기로 했던 이벤트성 스피드런에서 이같이 플레이했다. [52] 정작 영상을 보면 월드 6의 히든 아이템인 스카우터를 획득 할 때 비정상적인 루트를 이용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그것 또한 글리치다. 물론 해당 런을 뛴 플레이어가 이 영상의 당사자인 AnsoWizard와 BBF까지 총 2명이고 그 BBF의 기록이 3시간 3분 49초였으니 당장 정상 루트를 이용했었더라도 그 과정에서 1시간 15분 이상 허비하지 않는 한 1위인 건 변함이 없겠으나 사람에 따라서는 불편할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53] 어차피 마이크가 있어 말은 모두에게 들린다는 것을 알고 있다. [54] 정확히는 이 TAS가 World 4 스킵 버그 발견에 단서를 제공했다고 볼 수 있다. [55] 고오스를 잡을 수 있게 해준다. [56] 월드 1의 캐릭터를 얻을 수 있게 한다. [57] F9를 눌러 부를 수 있다. [58] 보스를 깨는데 걸린 시간을 알려준다. [59] 월드 3의 지름길을 만든다. [60] 보스의 체력을 알려준다. [61] 월드 1에 있는 가만히 있는 철 플랫폼을 움직이게 해준다. [62] 미국의 유명한 밈인 초콜릿 레인(Chocolate Rain)을 패러디. 실제로 CD 노래도 초콜릿 레인이다. [63] 미국 밈인 키보드 캣 노래. [64] 2011년 10월 현재는 버그가 있어 획득하여도 트로피가 비활성화된다. [65] 미싱노와 조우하면 가방의 6번째 아이템이 증식하는 버그에서 따온 이름. 자세한 것은 미싱노 항목 참조. [66] 특히 한국은 보시를 많이 플레이했던 유명 BJ인 PD대정령의 영향으로, 그가 싫어했던 가시와 탄막은 거의 일본 양산형 취급을 받았었다. 어느 정도냐면 IWTTT의 제작자 인프루카가 개발한 '아이워너비더개노잼일본양산형'이라는 게임이 있을 정도(...) [67] 이러한 경향으로 현재 나오는 대부분의 팬게임은 탄막과 가시이다. 특히 복잡한 코딩을 필요로 하는 탄막과는 달리 일단 아무렇게나 가시만 깔면 플레이가 가능한 양산형 가시류가 차고 넘치는 중(...) [68] 최근에 나온 볼륨 큰 어드벤처인 워너페스트22와 아이워너트라이는 보시를 초월하는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하는 게임이지만, 난이도는 보시에 비하면 크게 어렵지 않고, 부조리한 낚시성 함정도 거의 없다. 사실 저스티스 가이도 스테이지 부분은 그다지 어렵지 않고 보스가 어려운 것이다. [69] 따로 노래 제목은 정하지 않은 모양이다. [70] 직역하면 "더 이상 다른 누군가가 당신의 명예(crown)를 빼앗아갈 수 없으니까" 이다. 여기서 명예란 자존심을 뜻하고, 그걸 누군가가 빼앗아간다는 것은 게임에서 나오는 온갖 요소들이 유저를 괴롭히는 걸 의미한다. [71] Kappa를 제외한 보스의 체력을 표시해준다. [72] 특이하게도 인트로에서도 공격이 가능하며, 체력을 모두 깎아도 클리어 처리가 되지 않는다! [73] http://www.mediafire.com/download/anabcvkfokvnomv/SaveFile3.ini [74] "It's muffin time!" [75] 유일하게 변형된 가사가 유일하게 'It's Boshy time!'인데, 이때의 원본 'It's','time!'과 변형한 'Boshy'가 묘하게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