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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00:12:16

까마귀가 나는 밀밭


파일:까마귀가 나는 밀밭.png
까마귀가 나는 밀밭
Korenveld met kraaien
화가 빈센트 반 고흐
국가
[[네덜란드|]][[틀:국기|]][[틀:국기|]]
제작 1890년
사조 탈인상주의
종류 풍경화
기법 캔버스 유화
크기 103cm × 50cm
소장
[[네덜란드|]][[틀:국기|]][[틀:국기|]]
반 고흐 미술관

1. 개요

빈센트 반 고흐가 1890년에 그린 그림.

2. 상세

먹구름이 낀 듯한 어둑한 하늘과 까마귀는 당시 고흐가 느낀 우울감과 서먹한 심정을 나타내며, 곧 고흐의 죽음을 암시한다. 이 작품은 고흐가 살아생전 그린 마지막 작품이라고 전해지기도 하지만, 이에 대하여서는 아직 의견이 분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