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의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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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등번호 9번 | ||||
레베카 페리 (2018~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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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2019~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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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수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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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KGC인삼공사 등번호 19번 | |||||
조예진 (2015~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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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2022~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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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연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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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000> 김현지 Kim Hyeon-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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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1년 5월 7일 ([age(2001-05-07)]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치평초 - 수일여중 - 제천여고 - 단국대 |
포지션 | 세터 |
신체 | 175cm | 65kg |
배구 입문 | 초등학교 4학년 |
프로 입단 | 2019-20 V리그 2라운드 5순위 (현대건설) |
소속 구단 |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19~2022) 대전 KGC인삼공사 (2022~2023) 제천여자고등학교 (2023~2024 / 코치)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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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前 대전 KGC인삼공사 소속 세터.2. 아마추어 시절
제천여자고등학교 재학 시절에는 프로동기인 장지원과 함께 2019 춘계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 준우승, 2019 태백산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 우승을 이뤘다.2.1.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시절
2.1.1. 2019-20시즌
2019-2020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순위로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 지명되었다.주전 세터 이다영과 백업세터 김다인에게 밀려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2.1.2. 2020-21시즌
주전세터 이다영의 흥국생명 이적으로 주전세터가 김다인이고 본인이 백업세터가 돼서 경기에 조금이라도 투입될 예정이었으나 트레이드로 이나연이 합류하여 이번 시즌도 많이 못 볼 것 같다.3월 14일 도로공사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2세트 20:14에서 원포인트 서버로 2시즌 만에 첫 출장하며 데뷔전을 가졌다. 결과는 이다현의 득점으로 서브권을 한 번 더 돌렸지만 두 번째 서브는 범실로 프로무대 데뷔를 마쳤다. 그 날 경기는 3:2로 패배하였다.
2.1.3. 2021-22시즌
KOVO컵 조별리그 1차전 8월 23일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4세트 20:11로 앞선 상황에서 교체투입되어 세터로서 처음 모습을 보여주었다.2021년 12월11일 GS칼텍스와의 경기 4세트에 김다인과 교체되어 투입되었으나 이다현의 서브실패로 다시 교체되었다.
2021년 12월 26일 IBK기업은행전 2세트 교체투입되어 양효진에게 공을 올려서 정규리그 첫 세트 성공을 기록했다.
2.2. 대전 KGC인삼공사 시절
2022년 5월 17일 인삼공사로 트레이드되었다. 트레이드 상대는 나현수. 이 트레이드는 하효림이 은퇴하면서 세터에 공백이 생긴 KGC인삼공사에서 먼저 요청했으며 김현지 입장에서는 명세터였던 이숙자 코치 밑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등번호는 KGC인삼공사 유튜브에서 이적 후 첫 인터뷰에서 18번을 배정받은 것이 확인되었으나 이후 19번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2.2.1. 2022-23시즌
시즌 개막 후 웜업존에서 보이지 않고 손에 붕대를 감은 채 관중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부상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부상 관련한 정보는 구단측으로부터 따로 공개되지는 않았다.12월 21일 IBK기업은행전 3세트에 원포인트 서버로 들어와 서브를 넣었다. 이 공이 기업은행 득점으로 이어지면서 곧바로 교체되긴 했지만 팀을 옮긴 뒤 처음으로 코트를 잠깐이나마 밟을 수 있었다.
2월 경부터 경기장에서 보이지 않기 시작하더니 그대로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모습을 비추지 않았다. 구단 인스타그램에 적지 않은 팬들이 선수의 부재에 대해 의문을 표했으나 구단측에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시즌 종료 후 자유 신분 선수로 공시되어 팀을 떠나게 되었으며 구단측 공식 발표나 인스타그램 게시글 업로드도 없이 조용히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은퇴 후 모교인 제천여고의 코치로 부임했다. 트레이드 대상자였던 나현수가 현대건설에서 점차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과 대비되어 팬들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3. 여담
- 드래프트 지명 후 인터뷰에서 현직 고교 배구 지도자인 아버지가 가장 기뻐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1]
- 여자배구에 김현지가 무려 세 명이나 있다. 1997년생(전 GS칼텍스 미들 블로커, 4라운드 6순위), 1999년생(전 IBK기업은행 미들 블로커-아포짓 스파이커, 1라운드 6순위), 그리고 2001년생 김현지.(본인, 전 인삼공사 세터, 2라운드 5순위)
4. 관련 문서
[1]
제천여고 감독 아빠가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