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을

경기도 제22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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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회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tablebordercolor=#580009><tablebgcolor=#580009>	김포시 을 장기본동, 구래동, 통진읍, 대곶면 등 金浦市乙 Gimpo B	}}}

<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209,555명 (2024)
상위 행정구역	경기도
관할 구역	[ 펼치기 · 접기 ] 김포시 일부 장기본동, 구래동, 마산동, 운양동, 통진읍, 양촌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
신설년도	2016년
이전 선거구	김포시
국회의원		박상혁

1. 개요2. 역대 국회의원 목록 및 역대 선거 결과

2.1. 제20대 국회의원 선거2.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clearfix]

1. 개요

19대 국회까지 김포 단일 선거구였다가 20대 총선 전에 분구되어 김포 갑/을로 개편됐다. 한강신도시 서부 지역과 대명항, 접경지대를 관할하는 지역구이다. 현재 이곳의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재선 의원 출신 박상혁 의원이다.

분구 전에는 김포시장 출신인 유정복이 김포 선거구에서 17대부터 19대까지 내리 3선 국회의원을 하였다. 2014년 유정복이 인천시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자 재보선으로 홍철호 의원이 당선되었다.

읍면 농촌 미개발 지역의 국민의힘 지지세와 한강신도시의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충돌하는 지역으로, 현재는 면에서는 무조건 보수정당이, 동에서는 무조건 민주당이 승리하는 지역구이다.[1]

읍은 스윙보터지만 대체로 보수적인 편이다. 그러나 동의 인구수가 읍면 지역의 인구수보다 많은데다 관외사전투표에서도 민주당이 우세하므로 갈수록 더불어민주당 우세 지역구가 되어가고 있다.

특히 신축 아파트 단지와 오피스텔의 입주가 속속 이루어지고 있는 중인지라, 점점 민주당세가 강해지는 추세. 다만 읍면 지역에 국민의힘 지지세가 남아 있으며, 19대 국회부터 20대 국회까지 해당 지역구의 의원이었던 홍철호 전 의원이 지역토박이 출신에 재선 국회의원, 지역 최대 현안인 교통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했다는 점은 국민의힘에 그나마 유리한 점이다.

헌데 이것도 이제는 별 국민의힘 측에서 소용없게 된것이, 서울특별시에서 수도권 전철 5호선 연장 조건으로 내건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장 이전을 국민의힘 소속 김병수 김포시장이 전격 수용하면서 국민의힘에 대한 농촌 지역의 비토정서가 굉장히 커져버려 안그래도 민주당세가 강해지는 을 지역구에 결정타를 박아버렸다. 국민의힘 입장측에서는 골치가 매우 아프게 된 셈.

2. 역대 국회의원 목록 및 역대 선거 결과

<rowcolor=#fff> 총선	당선인	당적	임기	선거구
제13대	정해남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김포군·강화군
제14대	김두섭	[[통일국민당\| ]]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김포군·강화군
제15대	박종우	[[무소속(정치)\| 무소속 ]]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김포군
제16대	박종우	[[새천년민주당\| ]]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김포시
제17대	유정복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제18대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제19대		[[새누리당\| ]]	2012년 5월 30일 ~ 2014년 5월 15일
제19대	홍철호		2014년 7월 31일 ~ 2016년 5월 29일
제20대	홍철호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김포시 을
제21대	박상혁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제22대	박상혁		2024년 5월 30일 ~ 2028년 5월 29일

2.1.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김포시 을 김포2동, 구래동, 운양동, 통진읍, 양촌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기호	정당	득표율	비고
1	홍철호(洪哲鎬)	34,016	1위
1	[[새누리당\| ]]	46.77%	당선
2	정하영(鄭夏泳)	29,860	2위
2		41.05%	낙선
3	하금성(河金成)	8,852	3위
3	[[국민의당(2016년)\| ]]	12.17%	낙선
계	선거인 수	133,179	투표율 55.23%
	투표 수	73,556
	무효표 수	828

||<-9><tablealign=center><bgcolor=#c9252b><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c9252b> 20대 총선 경기 김포시 을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후보	홍철호	정하영	하금성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34,016 (46.77%)	29,860 (41.05%)	8,852 (12.17%)	-4,156 (△5.72)	73,556 (55.23%)
김포2동[a]	39.73%	47.81%	11.82%	▼8.08	50.41
구래동[b]	36.90%	48.44%	13.96%	▼11.54	46.23
운양동[c]	40.77%	46.28%	12.33%	▼5.51	44.85
통진읍[d]	51.53%	36.44%	10.37%	△15.09	41.04
양촌읍[e]	51.64%	34.04%	12.91%	△17.60	35.67
대곶면	64.45%	24.26%	9.83%	△40.19	35.67
월곶면[f]	63.49%	26.25%	8.00%	△37.24	35.67
하성면	66.89%	23.21%	8.30%	△43.68	35.67
후보	홍철호	정하영	하금성	격차
거소·선상투표	50.00%	33.96%	16.04%	△16.04
관외사전투표	39.72%	44.58%	15.69%	▼4.86
재외투표	26.67%	63.33%	10.00%	▼36.66

김포시 을 출구조사 결과
<colbgcolor=#eee,#353535> 후보	홍철호	정하영	격차
전체	46.2%	43.6%	2.6%p^경합

현역 새누리당 홍철호 의원이 20대에 분구된 김포시 을에 다시 출마해 재선에 성공한다. 홍 의원과 2014년 재보선에 맞붙었던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는 같은 선거에 옆동네인 김포시 갑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정하영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장에 당선되었다.

하금성 당시 국민의당 후보는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 당시 바른미래당으로 건너가 시장 출마를 준비했으나 결국 출마에 실패하였다.

이후 하금성 전 후보는 김포시 갑으로 지역구를 옮겼으나 해당 지역구 지역위원장과 충돌하였고 성노동 비범죄화 발언으로 물의를 빚어 결국 바른미래당에서 제명당했...으나 해당 지역구 지역위원장이 자유한국당 - 미래통합당에 합류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시 복당하였고, 민생당 소속으로 김포시 갑에 출마하려고 했으나 컷오프당한 뒤[8] 현재는 정의당을 거쳐 새로운미래 소속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홍철호 의원이 읍·면 지역에서 승리하였고, 정하영 후보는 동 지역(한강신도시)에서 승리하였다. 하금성 후보는 상대적으로 모든 지역에서 고르게 득표하였다.

2.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김포시 을 장기본동, 구래동, 마산동, 운양동, 통진읍, 양촌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기호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상혁(朴商赫)	63,193	1위
1		53.83%	당선
2	홍철호(洪哲鎬)	52,200	2위
2	[[미래통합당\| ]]	44.46%	낙선
3	박채순(朴采洵)	1,131	3위
3		0.96%	낙선
7	이상훈(李尙勳)	865	4위
7	[[국가혁명배당금당\| ]]	0.73%	낙선
계	선거인 수	187,295	투표율 63.32%
	투표 수	118,595
	무효표 수	1,206

||<-8><tablealign=center><bgcolor=#004ea2><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4ea2> 21대 총선 경기 김포시 을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후보	박상혁	홍철호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63,193 (53.83%)	52,200 (44.46%)	+10,993 (△9.36)	118,595 (63.31%)
장기본동[A]	56.94%	41.60%	△15.34	65.31
구래동[B]	61.37%	36.98%	△24.39	60.63
마산동[B]	61.57%	36.73%	△24.84	62.75
운양동[C]	58.28%	40.28%	△18.00	65.14
통진읍[D]	41.69%	56.27%	▼14.58	54.51
양촌읍[E]	47.35%	50.66%	▼3.31	56.31
대곶면	35.07%	63.39%	▼28.33	57.24
월곶면[F]	33.97%	64.28%	▼30.31	63.36
하성면	33.99%	64.59%	▼30.61	60.87
후보	박상혁	홍철호	격차
거소·선상투표	44.39%	50.24%	▼5.85
관외사전투표	60.17%	37.55%	△22.61
재외투표	72.45%	27.54%	△44.91

김포시 을 출구조사 결과
<colbgcolor=#eee,#353535> 후보	박상혁	홍철호	격차
전체	49.6%	48.7%	1.1%p^경합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준현 전 민주당 김포시 을 지역위원장, 박상혁 전 청와대 행정관, 박진영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이회수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정성표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 노승명 지스옥션 대표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하였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포시 을을 경선 지역으로 지정하고 김준현 · 박진영 · 이회수 예비후보를 경선 후보로 지명하여 경선을 통해 3명 중 1명을 공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세 후보 모두 음주운전 전과자로 밝혀지고, 김준현 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되어 경선이 잠정 보류되었다.

한편 공천심사에서 컷오프된 박상혁 · 정성표 후보는 재심을 청구했고, 박상혁 후보가 재심을 통과하였다. 2020년 2월 24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기존 경선주자 3인과 재심에서 회생한 박상혁 후보 등 4명이 경선을 통해 본선 후보를 결정하도록 의결하였다. 기사

3월 5일, 민주당 경선에서 박상혁 후보가 승리하여 본선 진출이 확정되었다.

미래통합당에서는 현직 지역구 국회의원인 홍철호만 단독 입후보하였고, 2월 24일에 단수공천을 통한 본선 진출이 확정되었다.

민생당에서는 박채순 현 민생당 경기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이 출마한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후보가 약 9.4%p 차로 승리하면서 경기도 서북부[16]의 의석을 진보계열 정당이 모두 석권하게 되었다.[17]

세부 결과를 보면 박상혁 후보는 모든 동과 관외사전투표에서, 홍철호 후보는 모든 읍, 면에서 승리하였다. 이긴 지역 수는 홍철호 후보가 1곳 더 많았지만 동에서의 표차가 워낙 컸다.

읍, 면지역에서 박상혁 후보 14,650표 : 홍철호 후보 20,415표로 홍철호 후보가 6천여 표 가까이 이겼으나, 동 지역에서는 박상혁 후보 41,979표 : 홍철호 후보 27,672표로 박상혁이 무려 1만 4천여 표 가까이 이겼기 때문에 박상혁 후보가 당선될 수 있었다.

2.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김포시 을 장기본동, 구래동, 마산동, 운양동, 통진읍, 양촌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기호	정당	득표율	비고
1	박상혁(朴商赫)	74,556	1위
1		55.52%	당선
2	홍철호(洪哲鎬)	59,517	2위
2		44.47%	낙선
계	선거인 수	209,555	투표율 64.73%
	투표 수	135,635
	무효표 수	1,362

||<-5><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52484><tablebgcolor=#fff,#191919><bgcolor=#152484> 22대 총선 경기 김포시 을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후보	박상혁	홍철호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74,556 (55.52%)	59,517 (44.47%)	+15,039 (△11.05)	135,635 (64.73%)
장기본동[A]	56.21%	43.79%	△12.42	66.73
구래동[B]	61.16%	38.84%	△22.32	58.87
마산동[B]	60.85%	39.14%	△21.71	63.66
운양동[C]	57.52%	42.48%	△15.04	65.98
통진읍[D]	48.87%	51.13%	▼2.26	56.84
양촌읍[E]	53.15%	46.84%	△6.29	58.72
대곶면	40.57%	59.43%	▼18.86	60.14
월곶면[F]	37.68%	62.32%	▼24.64	65.58
하성면	39.20%	60.80%	▼21.60	64.91
후보	박상혁	홍철호	격차
거소·선상투표	58.06%	41.93%	△16.13
관외사전투표	61.03%	38.96%	△22.07
재외투표	70.70%	29.29%	△41.41

김포시 을 출구조사 결과
<colbgcolor=#eee,#353535> 후보	박상혁	홍철호	격차
전체	54.1%	45.9%	8.2%p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박상혁 의원이, 국민의힘에서는 홍철호 전 의원이 단수공천되어 리턴 매치가 성사되었다.

선거 결과 현역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당선되었다. 박상혁 의원은 모든 동과 양촌읍, 관외사전투표에서 승리했고, 홍철호 전 의원은 통진읍과 모든 면에서 승리하였다.

2023년 11월 경부터 정부 여당인 국민의힘이 김포를 서울에 편입시키는 메가시티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표심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 것 같았으나 정권심판론이 너무 강한 나머지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한 것으로 해석된다.[25]

서울시에서 5호선 연장 조건으로 내건 방화동 건폐장 이전을 국민의힘 김병수 김포시장이 전격 수용하면서 비토정서가 커진것도 원인이다. 국민의힘은 이전장소로 유력한 통진읍에서 2% 차이로 겨우 이겼고[26], 인근 지역인 양촌읍에선 총선 첫 패배를 당하는 등 농촌 지역에서의 격차가 많이 줄었다.

김포시에서 가장 보수적인 대곶 · 월곶 · 하성면에서도 21대 총선에서는 30%p 가까이 압도적으로 승리했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10%p ~ 20%p까지 좁혀지는 등 전체적으로 국민의힘 지지세가 약해지게 되었다.

[1] 사실 각 읍·면 지역과 동 지역의 역사를 대충 보면 알 수 있다. 김포시 을 선거구의 읍·면 지역은 전형적인 접경지대였으며 최근 곳곳에 소규모 공장들이 난립하는 지역으로, 안보 이슈에 특히 더 민감하며 고령 인구가 많다. 한강신도시 개발 이전의 동 지역도 비슷한 풍경이었으나 한강신도시 개발이 거의 끝나 주민들이 입주하면서 동 지역은 비강남권 2기 신도시 특유의 민주당 강세를 띄게 되었다. 다만 강남권의 배후지로 개발된 판교신도시, 위례신도시 등은 타 2기 신도시에 비해 민주당의 우세가 크게 두드러지지 않으며 위례신도시는 민주당이 경합우세인 수준이고 판교신도시는 보수정당 지지세가 더 강하다. [a] 현재 장기본동. 한강신도시 B지구로 조성된 동네. [b] 법정동 구래동 + 마산동. 한강신도시 C지구로 조성된 동네. [c] 한강신도시 A지구로 조성된 동네이자, 김포시의 농촌 미개발 지역이 포함된 동네. [d] 김포시의 농촌 미개발 지역이자, 법정동 마송리의 아파트 단지가 포함된 동네. [e] 김포시의 농촌 미개발 지역이자, 양곡2지구 및 고다니 마을 · 곡촌 마을 아파트로 구성된 동네. [f] 홍철호 후보의 고향이자, 김포대학교 월곶캠퍼스가 있는 동네. [8] 이미 공보물도 대충 만들어놓았고, 지역구에 자신만 공모했는데 민생당이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음에도 컷오프되었다. 당시 민생당 공천관리위원장이 바른미래당 제명 당시 윤리위원장이었기 때문이었다는 설이 있다. [A] 한강신도시 B지구로 조성된 동네. [B] 한강신도시 C지구로 조성된 동네. [B] [C] 한강신도시 A지구로 조성된 동네이자, 김포시의 농촌 미개발 지역이 포함된 동네. [D] 김포시의 농촌 미개발 지역이자, 법정동 마송리의 아파트 단지가 포함된 동네. [E] 김포시의 농촌 미개발 지역이자, 양곡2지구 및 고다니 마을 · 곡촌 마을 아파트로 구성된 동네. [F] 홍철호 후보의 고향이자, 김포대학교 월곶캠퍼스가 있는 동네. [16] 김포시, 파주시, 고양시 [17] 20대 총선 결과 경기도 서북부에서 유일하게 홍철호 전 의원만 새누리당 소속으로 당선되었는데 이번 총선에서 낙선하였다. 운정신도시와 일산신도시의 경우 창릉신도시로 인해 큰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이고, 김포시의 경우 민주당계 정당 소속 전 · 현직 시장 재임 기간 김포 골드라인의 잦은 개통 지연으로 인해 민심이 크게 악화되었으나 이에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이 대부분의 신도시 지역구에서 승리하였다. [A] [B] [B] [C] [D] [E] [F] [25] 특히 도심 지역인 김포시 갑과 다르게 부지가 풍부한 김포시 을 지역내에 모든 혐오시설들을 떠넘길게 뻔하기 때문에 특히 반대가 더 심한편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마포구 상암동에 자원회수시설을 추진했고, 마포구민 및 고양시민들이 결사반대했음에도 강행하고 있다. [26] 이전 총선에선 14%차로 압승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