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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13:13:48

김사랑(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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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kim Sarang
파일:146345_151259_4948.jpg
<colbgcolor=#45babd><colcolor=#000>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본명 김은진
출생 제주도
(現 제주특별자치도)
플랫폼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활동3.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시인이며 경기도 성남시 지역에서 거주, 활동 중이다. 한국작가협회가 발간하는 계간지 '한국작가'를 통해 등단하였다. 본명은 김은진, 호는 은파이다.

2. 활동

매우 강경한 반이재명 인사로서 김사랑은 2016년에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의 회계가 불투명하다며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에게 해명을 촉구해 왔다. 그후 허위사실 유포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를 준비하던 중, 경찰이 출석을 요구했으나 김사랑은'경찰에 출석하지 않겠다' '억울하다' '죽겠다'는 말을 반복하며 "또 '내가 자살해야만 해결되겠느냐'며 소리치며 출두 요청을 거부하다 경찰에 의해 자살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 연행후 정신병원에 감금되었다.

이후 이재명 지사측은 “김사랑은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상태로, 경찰의 출석 명령을 거부하며 불필요한 물의를 일으켜 경찰의 집행에 따라 정신병원에 감금됐던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 #

결국 계속 논란이 일자 이재명은 "김사랑은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상태로, 경찰의 출석 명령을 거부하며 불필요한 물의를 일으켜 경찰의 집행에 따라 정신병원에 감금됐던 것이다. 경기 분당경찰서에서 알아서 판단한 것이다." "그럴 리 없다는 걸 알면서 쓰는 소설은 조작이고 왜곡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

그후 계속 반이재명 활동을 하다가 최근에는 이승만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건국전쟁 홍보를 하는 등 우파적 성향을 보이고 있다.

3.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