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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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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요인물3. 인간 측4. 기생생물

1. 개요

만화 기생수의 등장인물을 설명하는 문서.

2. 주요인물

3. 인간 측

4. 기생생물



[1] 현실적인 탐정은 에도가와 코난, 김전일 처럼 살인 사건을 해결 하는 것이 아니라 뒷조사와 같은 정보 수집이 주 업무이기 때문이 실력이 없다기 보단 평범한 정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2] 료코는 미간을 꿰뚫은 탄환을 입으로 뱉어낸다. [3] 우다 마모루와 중복. [4] 오른쪽이가 깨어나지 않아서 신이치도 같이 얻어맞았지만 마침 그 자리에 있던 카나가 만류를 하여 불량배들은 물러나게 된다. [5] 이 때도 "넌 뭐야? 못 보던 얼굴인데 전학생이냐?"라고 시비조로 묻는데, 직전에 신이치에게 한 말과 연관지어 생각하면 그가 신이치에게 해를 끼칠까 봐 일부러 한 말일 수도 있다. [6] 다만 애니메이션에서는 한 배에서 만나 부친이 계신 사쿠라자키 병원이 어디인지 물어본 게 다이다. 그래서 신이치를 좋아하는 것이 뜬금없다고 느끼는 시청자가 많았다. [7] 이 내용은 애니메이션에서는 나오지도 않는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엄마 밖에 언급이 없다. 또한 신이치가 복수를 끝내고 돌아갈 때 멀리서 보인 게 다이다. [8] 한국어로 보면 잘가 정도지만 실제로 한 말은 사요나라. 이별 혹은 오랜기간 만나지 못하는 상대에게 말하는 무거운 의미의 작별 인사다. [9] 해당 성우에게는 대원방송 첫 진출 작품이다. [10] A가 학교에 쳐들어왔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한 혼잣말이다. 정발판에서는 병신!이라고 화끈하게 의역했다. [11] 하지만 만일 공격에 성공했어도 의미가 없는것이, 한번 기생하여 자리 잡고나면 해당 부위나 신체에 완전히 적응해버리기 때문에 다른 몸으로 이동해도 거부 반응 때문에 몸을 제대로 통제할 수가 없어진다. 작중에서 본래 여성의 몸에 있던 기생생물이 교통사고로 죽을 위기에 처하자 안전벨트로 살아남은 남성의 몸에 옮겨갔지만 남성의 몸을 제대로 통제할 수 없어 여성의 몸을 찾으러 가야했다. 같은 종의 다른 성별일 뿐인데도 이 정도인 마당에 아예 다른 종이라면 거부 반응으로 즉사할지도 모르는 일. [12] 이미 기생 부위가 오른손으로 고정된 이상 머리로 기생 부위를 옮기는 건 불가능하지만, 똑같은 부위라면 다른 숙주로 갈아타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13] 원래 이름은 스레드니 바쉬타르이다. 영국인 작가 사키가 집필한 스레드니 바쉬타르라는 소설속 족제비의 이름이며 고모와 사는 고아소년이 잔소리가 많다는 이유로 고모를 죽여주길 바라며 헛간에서 기른다. 자기 멋대로 무서운 신이라 칭하며 숭배하는 야생 족제비이며 결국 헛간에 들어간 고모를 죽여 소년의 소원을 이뤄주는게 소설의 내용이다. [14] 마약으로 인해 쾌락에 빠지는지 왼팔을 문자 그대로 용수철처럼 꼬아대며 침을 질질 흘리면서 히죽거린다. [15] 원작에서 오른쪽이가 신이치의 망가진 심장을 수복하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16] 영양소를 생각하여 섭취하는 묘사가 있다. 다만 맛은 못 느끼는 듯하다. [17] 고토가 탄생한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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