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29 11:24:44

금쪽같은 내 새끼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채널A에서 방영하는 육아 관련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color:#FFFFFF;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1D1D1D,#E2E2E2
2001~2005
파일:우리가 남인가요 로고.png
(2001)
파일:사랑은 이런거야 로고.png
(2001~2002)
파일:당신 옆이 좋아 로고.png
(2002~2003)
파일:노란 손수건 로고.png
(2003)
파일:백만송이 장미 로고.png
(2003~2004)
파일:금쪽같은 내 새끼 로고.png
(2004~2005)
파일:어여쁜 당신 로고.png
(2005)
파일:별난여자 별난남자 로고.png
(2005~2006)
}}}}}}}}}}}} ||
KBS 1TV 일일연속극
금쪽같은 내 새끼 (2004~2005)
파일:external/tv02.search.naver.net/3698760533_CuXNoFhE_01.jpg
국내등급 12세 이상 시청가
방송 시간 ~ / 오후 8: 25 ~ 9: 00
방송 기간 2004년 6월 7일 ~ 2005년 2월 11일
방송 횟수 179부작
채널 KBS 1TV
방송사 SKY DRAMA | KBS Story
장르 드라마
제작사 KBS 자체제작
연출 이상우, 홍석구
극본 서영명
출연자 홍수현, 남궁민, 심지호, 김빈우

1. 개요2. 상세3. 등장인물
3.1. 희수네3.2. 진국네3.3. 지혜네3.4. 재민네3.5. 기타 인물

[clearfix]

1. 개요

부모의 재혼으로 가족이 된 성이 다른 형제가 갈등을 극복하고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2004년 6월 7일부터 2005년 2월 11일까지 백만송이 장미의 후속으로 방영한 KBS1 일일 드라마.

2. 상세

훈훈한 분위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백만송이 장미의 후속작이나, 분위기가 완전 반대이다. 이 드라마는 방영되기 이전부터 화제를 모았는데 바로 막장 드라마의 어머니 임성한 작가의 왕꽃 선녀님과의 승부 때문이었다[1]. 이미 1990년대부터 막장 드라마로 악명을 떨친 서영명 작가가 한동안 내놓는 작품들마다 줄곧 실패하면서 결국 회심의 카드로 내놓은 것이 바로 이 작품이다. MBC 드라마국에서 임작가의 작품에 고전을 면치 못하니까 KBS 측에서 비슷한 스타일의 서작가를 기용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이쪽이 더 먼저 준비되었고 왕꽃 선녀님이 미니 시리즈에서 일일극으로 바뀐 것. 어쨌든 역대급 막장 매치 때문에 화제가 되었다.

시놉시스에서부터가 아주 파격적이었는데, 주인공 희수가 아버지 사채빚을 못 갚아서 사채업자 덕배를 찾았는데 그 사채업자의 아들(진국)의 계모(영실)가 진국과 정략적을 결혼시키는 조건을 제시한다. 실은 영실이 자신을 망가뜨린 집안으로 복수하기 위해 시집을 온 것이다. 그러면서 의붓아들과 덕배를 무슨 수를 써서 갈라놓게 하고 방황하게 만들었다.

희수 - 진국 외에도 지혜 - 재민의 연인 관계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고, 그들의 부모에 대한 관계가 극의 중심이다. 그래서 제목이 금쪽같은 내 새끼.

헌데, 왕꽃선녀님과의 경쟁이 지나치게 과열돼서 그런지 막판에는 무리한 연장을 하게 되었고, 스토리까지 늘어지면서 결국 내용이 산으로 가다 못해서 아예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까지 날아가 버렸다...

그래도 명색이 공영방송에서 방영된 작품이라고 서영명 작품 치고는 나름대로 멀쩡한 편이다. 멀리 갈 거 없이 (같은 작가가 쓴) 밥줘와 함 비교해 보자. 이 드라마는 상대적으로 가족극으로 보일 정도로 상당한 막장성을 자랑한다.

남궁민의 유일한 정통 개막장 일일 연속극 출연작이다. 2023년 현재 남궁민의 위치를 생각해보면...

3. 등장인물

3.1. 희수네

3.2. 진국네

3.3. 지혜네

3.4. 재민네

3.5. 기타 인물



[1] 우연의 일치인지, 이 드라마와 왕꽃 선녀님은 시작일과 종영일이 모두 같다. 얼마나 경쟁이 심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2] 이 때 항상 며느리를 '나쁜 년'이라고 불러서 아들 민섭이 '이쁜 것'으로 부르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