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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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표시는 반주(Halbkanton). 2. 흰색 ( 독일어권). 파란색 ( 프랑스어권). 초록색 ( 이탈리아어권). 옅은 파란색 (프랑스어+독일어권). 라임색 (이탈리아어+독일어+ 로망슈어권). |
1. 개요
스위스의 동부에 있는 칸톤이자 주도다.그라루스 주의 인구는 40,000명이다. 주도는 글라루스 시.
가톨릭 신자가 44%, 개신교 신자가 37%를 차지한다. 독일어 사용자는 83.6%, 이탈리아어 사용자는 6.8%이다. 25개의 행정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2011년 행정 구역 개편을 통해 3개(글라루스, 북글라루스, 남글라루스)로 통합하였다.
란츠게마인데(Landsgemeinde)라는 직접 민주주의 제도를 아직도 시행하고 있는 2개의 주 중 한 곳이다.[1]
글라루스 시의 인구는 13,000명이다. 행정 구역 통합을 통해 인구가 늘어나기 전에는 5,000명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