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01 10:39:11

그와진급 전함


1. 개요
1.1. 오리진판 그와진
2. 주요 설정3. 작중 행적4. 동형함 목록5. 매체에서 등장6. 기타7. 둘러보기

파일:Gwazine_MS_IGLOO.jpg
소속:지온공국
무장 :연장 메가입자포×3, 연장 메가입자 부포 다수(10기 전후), 155mm연장기관포 다수
전장:440.0m(또는 294.0m)
전폭:320.0m(또는 214.6m)
전고:103.0m(또는 67.6m)
배수량:108,100t(또는 35,000t)
MS탑재량:최소 10기에서 최대 24기
주요 탑승자 : 데긴 소도 자비, 키시리아 자비, 에규 데라즈, 마 쿠베, 바롬 등

1. 개요

파일:external/cfs6.blog.daum.net/download.blog?fhandle=MDhnRnZ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UvNTEzLmpwZy50aHVtYg==&filename=513.jpg
그와진급 전함(또는 그와진급 대형전함)은 기동전사 건담에 등장하는 지온공국군의 대형 우주전함이다. 지온군 소속함 중에서는 도로스급 항공모함에 이은 두번째의 거함이지만, 아 바오아 쿠 전투에서 방어전력의 중핵으로써 활동한 도로스급과는 달리 함대 기함 또는 자비가 중요인물들의 좌승함 등으로 쓰였던 관계로 실질적으로는 전력으로써 큰 역할은 맡지 못했다.

1.1. 오리진판 그와진

파일:gwazine.jpg
등급 전함
제작 지온공국
운용 지온공국군
전장 459.6 m
전폭 219.2m
전고 134.8m
추진기관 로켓 엔진 8기
무장 ○ 2연장 메가입자포 4문
○ 2연장 기관포 20문
MS 탑재량 20기
전체적으로 크기가 커졌고 무장도 달라진것이 특징이다.

2. 주요 설정

전체 설정은 완전히 정착되지 않아서 여러 이설을 포함하고 있다.

함의 건조에 대해서는 원래부터 함대 기함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조되었다는 설정은 공통이지만 비공인 설정으론 애초부터 기함용 거대전함을 상정했지만 연방군에게 탐지당하지 않기 위하여 미시시피급이라는 초대형 우주여객선이라는 함선을 먼저 건조한 후, 미시시피급의 추가건조라는 명목으로 그와진급을 건조했다는 내용도 존재한다. 그와진급에 대한 공인 설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이설을 채용하는 자료도 일부 존재한다.

설계개념은 마치 거대한 종이비행기처럼 날개를 펼친 삼각형 모양으로, 이는 대기권 돌입능력도 상정한 설계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기에 대형 연료탱크를 장비하여[1] 무급유로 사이드3에서 부터 아스테로이드 벨트에 존재하는 엑시즈까지 항행할 수 있는 순항성능, 장기간 항행시에 승무원들의 컨디션을 보호하기 위한 높은 거주성, 함 자체의 화력에 더해 다수의 MS를 이용한 방공능력 등 순양함대의 기함 역할 외에도 유사시 중요 요인(주로 자비가 인물들)의 피난용으로도 설계된 것이 아닌가 하는 설이 있다.
실제로 최소 8척, 최대 10척이 취역했다는 이 함급은 작중에서 자비가 인물들의 좌승함 또는 친위대 급의 친 자비가 인물들만이 운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패전 후 제나 자비와 미네바 라오 자비가 엑시즈로 탈출할 때도 본 함급을 타고 탈출한다.

기본 설계상으로는 대기권 돌입능력을 보유하고 있었고 이론상으로는 돌입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지만 실제로는 선체의 강도, 돌입각도의 미세조정등의 이유로 불가능 판정을 받아 취역한 모든 함이 우주군에서 사용되었으며, 작품 후반부에 발생한 거의 모든 우주전투에서 3~4척씩이 참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MS 운용수 역시 이설이 존재하는데 10기, 20기, 24기 설이 각각 따로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지온군의 함선들이 도로스급을 제외하면 덩치에 비해 운용 가능한 MS수가 적기는 했지만 함대 기함으로서 전함과 항공모함의 개념을 겸비했던 그와진급에 10기는 너무 적은 편이고, 기본 설정인 294m라면 24기는 너무 많아서 설왕설래가 있는 편이다.
덕분에 팬들 사이에선 대충 24기 탑재, 20기 실전운용 형식으로 타협을 보는 경우도 있을 정도.

초기 기동전사 건담 극중에서는 전장이 294m로 되어 있었으나 0083에 등장한 그와덴은 440m로 설정되어 있는데 이는 설정과 묘사의 상이함[2]과 후계급 함선들(415m의 그완반급, 600m 전후로 추정되는 그와단급 전함)과의 형평성 등을 생각해서 440m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의견이 강세인 셈인데, 전술한 대로 공식설정상으로는 294m 이후로 별다른 언급이 없기 때문에 일부 자료에서는 그와진급 중에서도 그와덴만은 개량함으로서 크기가 다르다, 라는 설을 채택하는 정도라고 한다.
사실 설정이 애매한 것은 건담 시리즈 전체의 문제고, 그 중에서도 그와진급과 그 후계함은 그완반급 정도를 제외하면 전부 설정이 오락가락 하는 중이니 "늘상 있는 일"로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것이 방법일 듯(...)

어쨌든 이 함급이 건조됨으로서 치베급 중순양함이 원래 전함에서 중순양함으로 함종변경 되었으며, 1년전쟁 기간 중에는 8척이 건조, 전후 나포/몰수를 당해 연방군이나 지온공화국에서도 사용된 다른 함선(무사이급, 치베급 등)과는 달리 생존함은 전부 액시즈로 탈출함으로서 연방군과는 완전히 무관계한 함이라는 것 정도가 공통된 설정이다.

3. 작중 행적

3.1. 기동전사 Z 건담

지온의 망령 편에서 대파된 상태로 버려진 그와진급 전함이 나온다. 여기서 버려진 겔구그를 가져와 네모(MS)에 겔구그 장갑을 장착한 레플리카로 레코아 론도 팝티머스 시로코가 타고있는 함선에 잠입한다.

4. 동형함 목록

5. 매체에서 등장

기렌의 야망 액시즈의 위협에서는 괜찮은 성능과 높은 자원소비율을 가지고 있어서 연방과 지온 양측 모두에게 기피된다. 지온군 입장에서는 공격력과 높은 체력은 좋지만 자원소비에 비해서 딱히 좋은 전함은 아니다. 사거리가 2-5의 주포는 좋지만 AI의 MS개발이 충분히 빠르기때문에 빠르게 MS가 등장하고 이때문에 근접공격이 없는 그와진급은 쓰임이 한정적인데다가 이미 지구권 공역은 지온군이 가지고 있어서 루나2를 제외하고는 힘들게 공략할 지역이 없다. 지구내에서 발사되는 HLV나 우주전함에 탑재된 병력등을 증원군을 통한 기동방어 형태로 막아야 하는 입장에서 그와진 급은 있으면 좋지만 새로 뽑기에는 자원낭비다.

반대로 연방입장에서는 시작시부터 지구권 공역을 전부다 탈환해야 하는데 기렌쪽 사람이 좌승한 그와진급이 나타나면 높은 체력과 강력한 공격때문에 애를 먹게 된다. 초기에는 마젤란급과 우주전투기로 그와진을 상대해야 하는데 미노프스키입자가 깔린상태에서 마젤란주포는 제대로 맞지도 않고 우주전투기의 근접공격은 그와진급의 높은 체력에 좌절하게 된다. 그와진급에 아무도 안타고 있기를 빌어야 한다.

신 기렌의 야망에서의 지온측 총수 모드에서는 나름 구세주이다. 우주가 통짜맵인데다가 연방 AI가 루나2에서 병력을 엄청나게 뽑아내는지라 이전작처럼 공역을 100% 확보해서 통제하기가 쉽지 않기때문에 소모전이 수시로 일어나는데 이때 그와진급이 매우 도움이 된다. 개조를 통해서 생산성을 올리면 다른 스탯이 떨어지는 대신 생산시 소모하는 자원량이 줄어드는데 그와진급의 주포의 공격력과 체력이 1년전쟁기준으로 워낙 출중해서 스탯을 낮춰도 괜찮은 편이다. 생산성만 5단계로 올려서 양산해도 될 정도다.

6. 기타

지온을 대표하는 거대전함 이라는 명성과는 달리 푸대접을 받는다. 우선 기동전사 건담의 작중에서 제대로 활약하는 그와진급은 거의 없으며 심지어는 그와리브로 추정되는 함이 자신의 반 정도밖에 안되는 살라미스급의 특공에 허무하게 격침되는 장면이 나올 정도. 여기에 그와덴을 제외한 생존함 전체가 액시즈로 탈출했다는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이후 작품에선 등장하지 않는다. 수많은 공국군 잔당을 액시즈로 탈출시키는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 냈고 최소 3~4척 이상이 살아남았지만, 이후로도 꾸준히 등장하는 무사이급과는 달리 아예 등장이 없고, 일부 설정에서는 후계함인 그와단급 건조를 위해 해채되어 재료로 사용되었다라는 소리까지 나오는 상황.

자비가의 요인들과 친 자비가 인물들에게만 지급되었다는 설에 비해 총사인 기렌 자비와 지구공격군 사령관인 가르마 자비의 함은 등장하지 않는다. 일단 몇몇 함선이 이 두 사람의 좌승함 예정이었다는 설은 있지만 모두 비공인 설정.[6]

7. 둘러보기

#redirect 틀: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등장 메카닉
[1] 이 컨셉은 후속함들에도 적용된다. [2] 건담 본편에서 피격당한 살라미스급이 그와진급에 충돌공격을 감행해 동귀어진하는 장면이 있는데, 설정상 살라미스 역시 220m를 넘어가는데도 크기 차이가 거의 2배에 가까운 묘사가 나온다. 원래 양 함 모두 제대로 된 설정이 없었는데 이후 살라미스급이 228m로 설정이 잡히면서 기존 설정상으로는 이런 체급 차이를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상당한 후속작에 속하는 0083에서 수정을 가한 것으로 추측된다. [3] 위 각주의 살라미스급의 특공에 동귀어진한 함이 이 그와리브라는 설이다. [4] 아크 퍼포먼스가 그린 <기렌 암살계획>에서는 이 설을 채용하여 키시리아의 좌승함이 그와리브라고 되어있다. 하지만 애니 본편에서 키시리아의 좌승함은 그와진이라고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이쪽은 취급이 애매 [5] 솔로몬 함락 후 경계를 위해 파견되었다가 탈출하는 제나 자비, 미네바 자비 모녀를 구출했고 마 쿠베가 텍사스 콜로니에서 전사하면서 그대로 탈출용으로 쓰였다라는 설인데, 이 설은 아래의 아사룸으로 건너갔다. [6] 마지막 전투인 아 바오아 쿠 공방전에서 기렌은 아 바오아 쿠 내부에만 머물러 있었기 때문. 물론 가르마의 경우는 아예 지구에 있던 장면만 나왔기 때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