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In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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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2398B><colcolor=#DF1A81>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방송사
방송 시간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기간	2022년 7월 20일 ~ 2022년 9월 29일 (12부작)
장르	서바이벌 프로그램, 밴드
진행자	윤박
팀 리더	페퍼톤스, 적재 노민우, 엔플라잉 고영배, 권은비 윤성현, 김재환
우승자	터치드 Team 윤성현, 김재환
준우승자	SURL Team 윤성현, 김재환
링크	| | |

1. 개요

2. 출연진

3. 참가자

3.1. 방송 참가 밴드 (TOP18)

D82	Lacuna	PATZ
SURL	UNDER HILLS	W24
Walking After U	나상현씨밴드	맥거핀
사우스클럽	오월오일	유다빈밴드
		파일:그서인 터치드.webp
원위	차세대	터치드
행로난	헤이맨	화노

4. 방영 목록

5. 시청률

6. 비판

• 회차를 거듭해도 나아지지 않는 뿌옇고 흐린 카메라 화면과 정신 사나운 카메라 무빙, 그리고 조잡한 편집에 대한 문제 제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있다. 이 중 시청자들은 특히 카메라 무빙을 가장 문제로 꼽고 있는데 움직임도 자연스럽지 않고 조잡하다는 평이 많으며 이 점과 함께 노래 중간에 노래를 편집하고는 부자연스럽게 잇는 이상한 편집도 큰 문제이다.
• 이런 문제들 때문에 밴드들의 무대가 엉성하게 편집되어 음악이 본질인 밴드 경연인데도 음악을 제대로 감상할 수 없는 현상이 벌어졌다. 이 문제가 특히 부각되어 나타난 예로 1라운드 원위의 무대에선 하이라이트 부분만 조각내어 방송에 내보내져 빌드업이 생략된 이도 저도 아닌 곡이 되었다. 편집 문제점을 확실히 볼 수 있는 영상.
• 앞서 말한 것 처럼, 편집이 매우 조잡하다. 앞 순서 밴드의 픽 결과를 다른 밴드의 픽 결과인 것처럼 편집해놓고 나중에 반전이랍시고 진실을 공개하는 식의 편집이 시청자들을 매우 당황스럽게 했다. 경연 순서도 뒤죽박죽 편집되어 팬들이 경연 진행 상황을 감 잡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시공간을 초월한 편집 자막 멘트와 스타일이 구리다는 평은 덤...
• 1라운드가 무려 3에피소드 동안 진행되었다. 출연 밴드가 18팀이나 되어 기피할 수 없는 일이긴 하다. 하지만 3 에피소드 동안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풀버전 무대를 보여주지도 않았다. 오히려 무대보다 밴드 소개와 예능적 편집에 더 많은 분량을 썼다. 무대와 음악에 집중한 슈퍼밴드 시리즈와 비교되어 아쉬운 부분.
• 1라운드에서 SURL의 영상을 3화까지 질질 끌어 보여줬다. 1화에선 팀 소개만, 2화에선 팀 소개+곡 초반 일부분, 3화가 돼서야 모든 부분을 다 보여주었다. SURL 멤버들이 인스타 스토리로 직접 불만을 표출할 정도로. 오늘은 나오겠지?
• 차세대의 갑작스러운 하차 선언으로 난리가 났다. 추가합격 후에 돌발행동으로 다른 사람의 기회를 뺏은 것 아니냐는 부정적인 반응도 있다.[1] 서바이벌에서 무슨 낭만이냐, 전부 다 각오하고 온 거 아니냐 vs 엠넷이 진행을 이상하게 했다는 평이 부딪히고 있다.

7. 여담

• 참가 밴드 중 원위의 보컬 용훈과 기타리스트 강현은 각각 방영 일주일 전인 7월 12일, 그리고 방영 후인 8월 2일에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게 되면서 그서인 출연이 그들의 입대 전 마지막 활동이 되었다.

• 첫 방송 날짜는 본래 6월 29일이었으나 프로그램 제작상 내부 사정으로 인해 7월 20일로 연기되었다. # 출연 예정이었던 윤성현이 성대 폴립으로 수술을 받았던 것도 영향이 있을지도 모른다.

• 밴드판 쇼미더머니라고 부를 만하다. 기존의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인 KBS2의 TOP밴드, JTBC의 슈퍼밴드 등은 스타 뮤지션들이 심사위원이 되어 참가자들을 심사하는 형식이었던 데 비해, 그서인은 Mnet의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 시즌 3부터의 형식과 동일하게 스타 뮤지션들이 팀당 두세 명씩 짝을 지어 네 팀을 이루고 이 '팀 리더'들이 마음에 드는 참가 밴드들을 자기 팀으로 선택해서 대결을 벌이는 형식이기 때문이다. [2]

• 서바이벌 참가자들이 다른 참가자의 퍼포먼스를 평가하고 평가 결과를 공개하여 긴장감과 경쟁심을 유발하는 '자체 평가' 방식은 Mnet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퀸덤이나 킹덤 시리즈와 유사하다.이는 엠넷의 특성[3]을 잘 파악할 수 있는 부분이다.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만 먹고사는 엠넷

• 해피로봇 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는 주식회사 'MPMG'에서 프로그램 제작비 전액을 투자하였다. 기획, 제작비 전액 투자, 음원 및 콘서트 제작, 해외 비즈니스, 마케팅과 홍보, 음악 수퍼바이저 등 프로그램 제작을 제외한 거의 모든 영역에 지원했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팀 리더로 출연한 고영배와 윤성현, 참가자로 출연한 SURL, Lacuna는 MPMG에 소속된 해피로봇 레코드 소속이다.
• 기존 MPMG 소속이었던 SURL에 추가로 터치드, 유다빈밴드가 전속 아티스트[4] 계약을 맺었다. 오월오일, 나상현씨밴드, 헤이맨이 에이전트 아티스트[5]가 되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