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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23:32:18

그런 가족이라면 버리는 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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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그런가족이라면1.jpg
장르 드라마
작가 무라야마 와타루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호분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연재처 코믹 트레일
레이블 호분샤 코믹스
연재 기간 2021. 02. 12.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9권 (2024. 03. 14.)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기타6.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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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드라마 만화. 작가는 무라야마 와타루(村山渉).[1]

2. 줄거리

시노야 레이타로는 아내와 딸에게 무시당하고 가정 내에서 혼자 어둡고 좁은 방에서 숙식을 강요당하고 있었다. 가족 관계의 회복을 목표로 하는 그의 운명은―

3. 발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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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권 05권 0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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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권 08권 0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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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5. 기타

6. 외부 링크



[1] <여자는 3년에 한 번 도저히 참기 힘든 날이 있다> 작가. [2] 카즈미의 이해하지 못할 구박에 자살충동을 느끼거나 욕실에서 혼자 눈물을 흘리는 등 감정이 없는 건 아니지만 표현 방식이 너무 무뚝뚝해서 사람들의 오해를 산다. [3] 본인도 자신의 이런 약점을 잘 알고 있어서 카즈미의 마음을 잘 받아주지 못하는 자신에게 죄책감을 느꼈고 이는 레이타로가 카즈미를 제대로 마주하는 대신 무작정 인내하고 갈등을 회피하면서 가정불화가 길어지는 원인이 되었다. [4] 섭섭한 마음이 없는 건 아닌지 친구 히카리에게 '넌 우리 아빠와 다르게 바로바로 행동으로 보여줘서 좋다' 라고 말하긴 했다. [5] 작중 묘사를 보면 경계선 지능이나 발달장애가 의심되는 수준 [6] 진지하고 논리적인 대화를 원하는 남편과의 소통을 거부하고 무작정 몸으로 들이대려 하거나 학예회 연극에서 공주 역할을 제안받았지만 사람들 앞에 나서는 걸 꺼리는 딸의 의사를 이해하지 못하고 무작정 커튼을 뜯어서 공주옷을 만들어 주는 등 [7] 자기 혼자 가긴 불안하니 동행해 달라고 사야코에게 부탁했지만 카즈미와 레이타로가 갈라지길 원했던 사야코가 연락을 무시하고 방관했다. [8] 오기노가 카즈미를 노골적으로 유혹하려 했고 카즈미가 이에 넘어가지 않자 칼로 협박해 강간하려 했다. [9] 그 당시에는 계정 운영자가 아버지라는 것은 몰랐다. [10] 작품 제목인 "그런 가족이라면 버리는 게 어때?" 도 이사람이 제일 먼저 말한 것이다. [11] SNS에서 자신의 노출 사진을 올리는 색계를 운영하고 있고 스토킹과 관련된 일로 자주 전학을 다녀 히카리가 불만을 표현한다. [12] 히카리가 어머니를 불신하는듯한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13] 카즈미가 이치카와의 관계를 불순한 것으로 의심하고 눈치를 줬던 상황이었다. [14] 이런 성향은 유난히 어른들을 상대로 많이 나타나는데 이는 남자관계가 복잡해 자신에게 믿음직스럽지 못한 모습을 보이는 엄마와 그 엄마에게 꼬이는 남성들을 보며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추정된다. 연출적으로도 심각하지 않고 코믹하게 그려지는편. [스포일러1] 사실 폭력적이고 무서운 사람이라는 건 카즈미의 오해이고 실제로는 목소리가 좀 크고 말을 툭툭 뱉어 사람을 놀라게 하는 면이 있을 뿐 그냥 평범한 사람이다. 하지만 소리에 특히 예민했던 카즈미는 아버지를 불편해하고 두려워한 나머지 아버지가 자신을 꾸중했을 때 신문 뭉치로 벽을 때려 큰 소리를 낸 것을 자신을 때렸다고 기억을 왜곡해 버린 것이다. 이마이 씨 본인도 자신의 행동이 딸을 겁먹게 했다는 걸 알아차려 그 뒤로 신문을 꺼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