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Q 그라폴리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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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2016년 |
운영사 | OG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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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라폴리오는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의 멋진 작품을 발견하고, 공유하고 사고 팔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커뮤니티입니다.
- 창작자들의 놀이터: 그라폴리오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
사진작가,
작곡가 등 다양한
창작자들을 지원하는
대한민국의 창작
플랫폼이다.- 창작자들의 놀이터: 그라폴리오
2. 역사
2020년 하반기부터 공식 활동량이 급감하였다. 이 때부터 2021년 6월 12일까지 등록된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의 개수는 고작 12개 밖에 되지 않으며, 그라폴리오 공식 블로그의 게시글도 모두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 공식 공지사항에 올라온 글은 19년 9월이 마지막이다. #21년 9월 13일 아트상품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
21년 1월 20일 후원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
23년 9월 25일 OGQ 그라폴리오(베타)라는 이름으로 다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
2.1. OGQ 이관
후원 서비스와 아트상품 서비스도 종료하여 그라폴리오 측에서 이러한 스탠스의 행보를 앞으로도 유지한다면 추후 그라폴리오의 일부 서비스를 OGQ로 이전한다거나 PHOLAR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높게 쳐지고 있었다.결국 2023년 상반기에 네이버에서 OGQ로 서비스를 이관한다는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 이후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3. 프로젝트
그라폴리오에는 주목받는, 발견, 최신 각 세 가지 큰 종류가 있다.- 주목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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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프로젝트
#
그라폴리오 운영자가 높은 완성도를 갖춘 프로젝트를 직접 선정한 프로젝트들이다. -
핫 데뷔
#
신인 크리에이터의 발굴 및 소개를 위한 추천 영역이다. 그라폴리오 가입 후 초기에 업로드된 프로젝트들 중 높은 완성도와 인기도가 종합적으로 판단되어 노출된다. -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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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별로 높은 인기도를 지닌 프로젝트들이다. 인기도는 조회 수, 좋아요 수, 댓글 수, 무드보드 저장 횟수가 종합적으로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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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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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등록된 프로젝트들이다.
4. 과거 서비스
4.1. 스토리
크리에이터는 그라폴리오에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연재할 수 있다. 스토리는 크리에이터가 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주제를 선정해, 주제에 맞는 작품들을 모아 연재하는 페이지다. 정기연재를 선택할 경우 매주 요일을 정해 올리거나 열흘 단위 연재도 가능하다. 크리에이터는 꾸준하고 일관된 한가지 주제나 스타일로 스토리를 연재하며 고유 브랜드를 만들고, 팬들은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의 작품들을 계속해서 찾아 볼 수 있다.현재 그라폴리오에서 분류된 스토리 주제는 아래와 같다
4.2. 콜라보레이션
다른 기업과 그라폴리오가 합동으로 여는 공모전 성격의 '브랜드 콜라보레이션'과 그라폴리오 내 창작자들이 직접 열 수 있는 이벤트 성격의 '크리에이터 콜라보레이션'이 있다.주로 공모전을 많이 개최하다보니 상금만을 노리는 체리피커, 공모전헌터들이 많이 등장한다.
4.2.1.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2018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어워드예술의 전당 등 여러 기업에서 그라폴리오와 함께 공모전을 주최하는 콜라보레이션이다. 작품 응모 시 응모작의 저작권이 주최자에 귀속되는 게 아니라 참가자에게 그대로 보존된다는 장점이 있다.
4.2.1.1. 배지
그라폴리오에서 직접 진행하는 콜라보레이션 중에서도 특정 테마를 주제로 하는 일러스트 등의 간단한 공모전일 경우당선자에게 소정의 네이버페이와 당선자 페이지 프로필에 영구보관되는 특별한 배지를 준다.[1]
따로 값어치가 있는 건 아니고 게임에 비유하자면 업적 같은 콘텐츠.
4.2.2. 크리에이터 콜라보레이션
크리에이터끼리 자발적으로 주최 및 참여를 하는 콜라보레이션으로 크리에이터 간의 교류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주최자는 소정의 상품을 내걸 수도 있으며, 그러지 않아도 된다.4.3. 그라폴리오 마켓
크리에이터가 직접 네이버 스티커, 컬러링시트, 음원, 이미지 등을 판매할 수 있다. 네이버 OGQ 마켓으로 분리되었다.4.4. 팩토리
그라폴리오와 제휴 중인 아트 상품 제작 파트너 업체에 연락해서 자신만의 굿즈를 판매할 수 있었다.4.4.1. 그라폴리오와 제휴였던 파트너 업체
- 아르디움 Ardium #
- 에센스다 #
- 헬로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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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굿띵 # -
알리아 팩토리 # -
통나무 카드 # -
MOILK: 운영 중단 -
스튜디오 썸띵 #: 22년 7월 기준 공사중입니다라는 페이지만 뜬다.
대부분의 파트너 업체가 굿즈 판매를 하려면 심사 과정이 있다.
에센스다는 목업 디자인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한 주문제작 판매를 해서 가입만 하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으므로 무명인이 굿즈 판매를 시작하기에 좋다. 단, 마케팅은 스스로 해야 한다. 그라폴리오 제휴와는 별개로 목업디자인 자동화 굿즈 판매로 인지도가 높은 플랫폼은 국내에서는 마플샵이 있으며, 해외에는 엣시와 티스프링 등이 있다.
4.5. 후원
마음에 드는 크리에이터가 있다면 그 사람을 후원함으로써 후원자는 리워드를 받을 수 있고 크리에이터는 금전적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2022년 2월 28일을 마지막으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
4.6. 감성충전
네이버 메인 페이지에 뜨는 코너로, 그라폴리오 내 작품 및 크리에이터를 소개하는 코너였다.2020년 상반기 서비스 종료.
5. 여담
- 나무위키에서는 그라폴리오 문서가 상당히 늦게 생겼다.
-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공식 협찬사이다. 그래서 매번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가 시작되기 전 마다 그라폴리오에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연재 스토리가 개설된다.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8 그라폴리오 스토리
- 10대 작곡가를 대상으로 헤이즈와 콜라보레이션을 한 적이 있다. #
- 주로 모바일 배경화면 관련 콜라보레이션을 많이 진행한다. 이 경우 특히 상금을 노리는 공모전 상금 사냥꾼들이 많이 발견된다.
- 2022년 여름에 개최한 C: VIBES 컨티뉴바이브展 전시회에 그라폴리오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 작가 14명이 참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