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귀혼의 공력 51~100에 해당하는 마물들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이다.2. 목록
2.1. 공력 51 ~ 60
| 통족제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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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51 | 통족제비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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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근접형/도보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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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밀렵꾼들이 통속에 설치에 놓은 덫에 걸려 죽어서 항상 통 안에 있는 채로 다닌다 부드러운 털 때문에 밀렵꾼들에게 쫓겨서인지 속도가 매우 빠르다.설명 그냥 족제비(?)에 통을 씌워 놓은 모습. 그 통은 사실 덫이다. 즉 족제비가 통 모양의 덫에 걸려 죽어서 요괴가 된 것이다. 모티브는 쿠다키츠네로 추정. 점혈을 건다. 한국의 족제비 치곤 털이 꽤 풍성해보인다. 전리품은 족제비 꼬리. 용림객잔 이전의 용림산에서만 출몰한다. 통족제비 조각을 모두 맞췄을 때 받는 경험치는 144450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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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너구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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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52 | 너구리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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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근접형/도보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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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예로부터 변신술에 능하였으나 술을 가까이 한 뒤부터는 변신술을 다 잊어버리고 말았다. 술병을 낚싯대에 묶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휘두르며, 항상 술에 취한 채 안주거리를 찾아 용림산을 돌아다니고 있다.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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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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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54 | 웅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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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근접형/도보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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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웅담을 노린 인간들이 숲을 파괴하고 곰들을 닥치는 대로 죽이자 그 혼이 이승을 방황하다가 마물로 변했다. 용림산에 자주 나타나며 몸집이 크고 등에는 촉수가 돋아있다.설명 웅담 때문에 밀렵꾼들에게 사냥당한 곰의 원한이 모여 탄생한 곰 요괴. 등에 기분 나쁜 촉수가 돋아나 있으며 덩치가 꽤 크다. 용림산에서만 출몰하며 데미지도 꽤 아픈 데다 키도 크고 넉백도 별로 안된다. 전리품도
웅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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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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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55 | 혈랑가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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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근접형/도보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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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영물이 되지 못하고 죽어서 그 한이 서려 있는 혈랑은 가끔 갈비뼈 사이로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애인이 없어서 옆구리가 시린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설명 영물
늑대가 좀비로 변한 것처럼 생겼다. 용림산에선 어중간한 편이나, 용림곡의 마물 중 가장 약하다. 뻥 뚫린 옆구리가 시리다는 걸 보니
딱히 여친이 없는 모양. 가끔 옆구리 사이로 바람이 들어오는걸 여자친구가 없어서라고 착각한다고 한다. 점혈을 건다. 전리품은 가죽. 혈랑 조각을 모두 맞췄을 때 받는 경험치는 1659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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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연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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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55 | 지느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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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근접형/도보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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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지하수가 메말라갈 때 함께 죽어가다가 마물의 힘을 얻어 물이 없는 공중에서도 헤엄칠 수 있게 된 마물로 입속에 또하 나의 입이 있어 상대가 뻐끔거리는 멍청한 모습에 방심한 틈을 노려 순식간에 물어뜯는 공격을 한다. 가끔 한 입으로 두 말 하기도 한다.설명 공중에서 헤엄치는
초롱아귀같이 생긴 물고기 요괴. 암수굴에 등장하며 원래는 지하구가 말라 죽어가다가, 요괴가 도와줘서 공중으로 떠돌게 되었다. 공격할 때는
입 안에서 또 하나의 입이 나와서 공격한다. 그래서 한 입으로 두 말하기도 한다고. 처치 시 해골로 변해버린다. 전리품은 지느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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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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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56 | 아귀겉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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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원거리형/도보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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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살아 생전에 맛있는 음식을 먹지 못한 것이 한이 되어 음식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 배가 고파 먹을 것을 찾아 이곳 저곳을 떠돌며 주위에 사람만 있으면 먹을 것을 내놓으라고 호통을 친다.설명 좀비같이 피투성이에 옷이 낡아있다. 가래를 뱉으면서 공격한다. 굶어 죽어서 사람 만나면 우선 먹을 것부터 달라고 떼를 쓴다.[2]참고로 이 녀석도 도깨비처럼 서식지가 다양한데 용림곡에도 나타나는가 하면 철완천과 황암수굴에도 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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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깨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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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57 | 번개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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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원거리형/도보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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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다른 마물들에 비해 제일 약한 것이 한이 된 깨부리가 진화한 형태이다. 몸이 전에 비해 몇 배는 더 커졌으며 불덩이를 던지며 자신을 약하다고 얕보았던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공격한다.설명 청염깨부리에서 왕깨부리로 진화한 설정으로, 붉은색으로만 바뀌었다. 이 쪽이 먼저 나왔으며 원거리형이다. 용림산에선 가장 강하나, 용림곡에선 우인귀에 비해 낮은 편이다. 깨부리가 마물들 가운데서도 제일 약한 것이 한이 되어 탄생했으며, 자신을 약하다고 깔본 사람들에게 복수의 불덩이를 던지면서 처절하게 응징한다. 드롭템은
번개탄으로 콩을 볶아 먹으면 맛있다고 한다. 왕깨부리 조각을 모두 맞췄을 때 받는 경험치는 1758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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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욕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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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58 | 충욕토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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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특수형/도보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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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원래 지하 동굴에서 흙과 돌을 퍼먹으며 사는 온순한 벌래였지만 악귀의 힘을 받아 무시무시한 덩치와 이빨을 가진 마물로 변했다. 뱃속에서 키우는 지식을 뻗어 공격하며 몸에 있는 알을 요리해서 먹으면 충욕토로 변신할 수도 있다.설명 암수굴에 등장하며 공격방식이 왕네코와 비슷하다. 벌레라서 그런지 징그럽다. 뱃속에서 키우는 자식들을 뱉어내서 공격하는
영아살해 어미벌레. 원래는 온순한 벌레였고, 작은 크기였지만 악귀의 힘으로 커졌다고 한다. 그리고 이 녀석의 전리품인 알을 용림객잔 맵에서 만들 수 있는 "충욕토 알 볶음요리"를 섭취 시 충욕토로 변신한다. 이때 채팅을 치면 말 끝에 '꾸웩'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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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인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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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59 | 고깃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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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근접형/도보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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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인간을 위해 충성을 다했지만 결국 잡아 먹힌 소가 자신을 죽인 인간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마물이 되었다. 큰 도끼를 가지고 다니며 사람과 같이 서서 다닌다.설명 도끼를 들고 다니는 이족보행 소. 소라서 있는 고생 다 하고 먹이가 되어 인간에게 복수를 꿈꾸었다 요괴가 되었다. 도끼를 휘둘러 점혈을 건다. 키가 흑웅처럼 크지만 용림곡 자체의 지형이 워낙 그지같다보니 플레이어가 단순 점프만으로 뛰어넘는 건 상당히 힘들다. 심지어 맞으면 넉백도 먹는 경우가 있으니 그 힘듦은 배가 되는... 전리품은
쇠고기. 그래도 개체수가 많기 때문에 전보 의행 개편 이후로는 아래의 요수귀, 우렁각시, 백용안귀를 전부 뛰어넘고 65까지 이 놈만 잡게 된다. 나중에 명주성괴도가 고깃덩이가 필요하다 하니 조금 모아두자. 우인귀 조각을 모두 맞췄을 때 받는 경험치는 185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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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이요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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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60 | 십이요신부적 | 불명 |
| 유형 : 원거리형/비행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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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원숭이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밤만 되면 괴성을 질러 주변 사람들을 잠 못 자게 만든다. 분신술을 배워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들에게 새끼 원숭이 3마리를 내보내기도 하지만 바나나를 주면 바로 돌변하여 순해진다.설명 십이요귀 시리즈 중 하나. 이 쪽은
원숭이며 용림곡과 황암수굴의 마물 중 가장 강하다.[3] 설정 상 밤만 되면 괴성을 질러대 주변 인간들의 잠을 방해한다고 하며
분신술을 배워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분신 세 개를 날려보내 공격한다. 다만 뒤에 짊어지는
여의봉은 쓰지도 않는다. 그러나 바나나를 주면 바로 돌변하여 순해진다고 한다.[4] 모티브는 십이지신과 손오공을 적당히 섞어 둔 듯. 여담으로 이 녀석이 출몰하는 데가 십이요괴치곤 많다. 상술했듯 용림곡과 숨은황암수굴뿐만 아니라 용림산 근처 숨은용림곡에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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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 도깨비 - 공력 60
“나는 도깨비들의 영원한 우상, 꽃깨비! 경배하라.”
“응차~ 응차~ 이런 결계쯤은 내가 다 부숴주지!”
“앗~ 따가워. 모기 놈들이(모기 놈이) 왜 이리 아프게 무는거야.”
“눈이 2개 밖에 없는, 못생긴 인간놈들이(인간놈이) 이 몸을 막다니.”
“못생긴 너희들을(너를) 보고 있자니, 내 눈이 더럽혀지는 것 같아. 얼른 꺼져버려.”
“나 지금 화가 많이 났다. 조심해라. 이제는 봐주지 않을테야.”
“우어어어어, 내가 잘 생겼다는 이유로, 이렇게 시기하다니.. 우어..”
“앗~ 따가워. 모기 놈들이(모기 놈이) 왜 이리 아프게 무는거야.”
“눈이 2개 밖에 없는, 못생긴 인간놈들이(인간놈이) 이 몸을 막다니.”
“못생긴 너희들을(너를) 보고 있자니, 내 눈이 더럽혀지는 것 같아. 얼른 꺼져버려.”
“나 지금 화가 많이 났다. 조심해라. 이제는 봐주지 않을테야.”
“우어어어어, 내가 잘 생겼다는 이유로, 이렇게 시기하다니.. 우어..”
엄청난 식탐의 거대도깨비는 왕천에서도 항상 식탐으로 문제를 많이 일으켰으며 우연히 열린 황천의 균열을 발견하고 현세에서도 모조리 먹어치우기 위해 나타났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나 멍청해서 매번 황천으로 쫓겨나고 있다.
대망의 귀혼의 첫 보스급 마물. 사실 혈옥수가 더 먼저 나왔지만, 첫대결은 이쪽을 더 먼저 할 것이다. 공력 60답지 않게 보스급 마물다운 강력함을 선사한다. 본인은 자기가 무척 잘생겼다고 생각한다. 우연히 열린 균열을 발견해 봉인을 뚫고 나와 횡포를 부리려고 하지만 너무 멍청해서 자주 공격받아 균열 아래로 떨어진다고 한다.
첫 전투 시엔 그저 손만 나오며, 손한테 공격을 퍼부어 세 번 무력화시키면 손과 함께 얼굴을 본격적으로 드러낸다. 손&얼굴도 세 번 무력화시키면 일곱 개의 체력 바를 가진 얼굴과 최후의 전투를 가지는데, 이때 공격 패턴은 일정 시간마다 땅에서 주먹 솟기, 뿔에서 에너지 발사, 입냄새, 전력돌진을 가진다. 이 역시 위력은 위협적이지만 속도는 은근 느리기 때문에 웬만하면 도깨비의 공격을 잘 피할수 있다. 비록 유저들한테 털린 수준이지만, 추후 업데이트에 거의 분노 파워 업한 상태로 재등장 하는 걸 보아, 스토리상 영구적으로 죽이는 것은 불가능한 듯하다.
2.2. 공력 61 ~ 70
| 요수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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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61 | 요수귀등껍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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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원거리형/도보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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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호수와 냇가의 신수로서 일부 사람들에게는 사당에 모셔지기도 하는 영물이었으나 악귀의 영향과 물의 오염으로 흉폭한 마물로 변했다. 물 근처를 지나가는 사람을 물 속으로 끌어들여 익사시키기도 하지만 가발을 주면 좋아하며 놓아주므로 꼭 지니도록 하자.설명 철완천에서 등장하는 마물. 모티브는
캇파. 침을 뱉어 공격하는 원거리 형이다. 원래는 신성한 신수였으나 물의 오염으로 포악해졌다고 한다. 사람들을 끌어들여 익사시키지만, 가발을 주면 좋아하므로 놓아준다고 한다. 정식 오픈 전에 귀혼 해본 사람들은 알고 있겠지만 원래 공력 36의 이름없는 호수[6]에서 출몰하던 마물이었지만 철완천으로 공력 올려서 이사 갔다. 전리품은 등딱지. 요수귀 조각을 모두 맞췄을 때 받는 경험치는 1891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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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렁각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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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62 | 색동옷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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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근접형/도보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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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우렁이 중 하나가 우렁각시로 변해 나무꾼과 백년해로를 맺는 것을 보고 너도나도 시도했지만 인간으로 변하기도 전에 악덕한 사람들 손에 요릿감으로 당해버려 원한을 가진채 악귀로 귀화한 우렁각시이다. 인간들중에서도 남자들에겐 악랄하게 덤빈다고 하니 주의하자.설명 우렁이중 하나가 우렁각시로 변해 나무꾼과 백년해로를 맺는 걸 보고 우렁이들이 너도나도 시도했지만, 인간으로 변하기도 전에 사람들에게 요릿감이 되어버려 악귀가 되었다고 한다. 인간중에서도 특히 남자에게 악독하게 덤벼든다고 한다. 상태이상으로 중독을 걸며 입을 크게 벌려서 혀로 찌르는 모습이 섬뜩하다. 색동옷감이 전리품이다.
모티브는 우렁각시지만, 여성의 모습으로 사람에 해를 끼치는 복족류 요괴라는 점에서
사자에오니와도 비슷하다. 우렁각시 조각을 모두 맞췄을 때 받는 경험치는 2221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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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암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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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66 | 거암파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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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근접형/도보형 | HP : 15,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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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오래전 용림성 건설을 위해 철완산의 암석에서 공사용으로 다듬어졌다가 공사 중간에 바위만큼 단단한 철완산 나무의 발견으로 일찍 끝나 버려진 암석들이 외로움에 사무쳐 두발로 일어났다는 마물로 사람을 보면 온몸을 던져 애정표시를 하지만 그 애정을 받지 않는 것이 몸에 좋을 것 같다.설명 석판 요괴. 원래는 단단한 암석이었으며, 용림성 건설을 위해 쓰였으나, 이 암석보단 단단한 나무의 발견으로 인해 버려진 신세가 된 암석들이 외로움으로 사람 다리인 두 발로 일어섰다고 한다. 사람들을 볼 때마다 온몸을 던져 애정표시를 하지만 그
애정표시를 받지 않는 것이
몸에 좋을 것 같다고. 패턴이 마치
슈퍼 마리오 64의
꽈당꽈당을 연상시킨다. 모티브는
누리카베. 전리품은 파편조각. 숨은 철완산에 많이 출현하기 때문에 쪽박귀신, 몬코 전보는 전보 개편 이후로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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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박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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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67 | 바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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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원거리형/도보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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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장난친다고 깨뜨리고, 남편 속썩인다고 속을 긁히고, 잔치할 때 놀이 한다고 깨지고 해서 버려진 쪽박들에 원한이 서러 요괴로 다시 태어났다. 깨어지는 아픔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게 하려는지 쪽박귀신이 던지는 바가지에 맞으면 마이 아파.설명 쪽박을 들고 고개를 숙인채 돌아다니는 며느리 귀신이자, 모티브는 이름 그대로 한국 귀신인 쪽박귀신. 살아생전 부당한 대우를 받아 사람들에게 깨어지는 아픔을 느끼게 해주려고 바가지를 던진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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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이요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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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70 | 십이요미부적 | 불명 |
| 유형 : 복합형/비행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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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철완산 꼭대기에서 마물들을 호령하고 있는 십이요괴의 하나로 양의 모습을 하고 있다. 자신의 연노란 털 관리에 항상 신경을 쓰며 그 털을 살짝이라도 건드리는 사람들에게 무시무시한 정전기를 일으켜 감전시키는 성격 고약한 녀석이다.설명 이름대로
양이다. 털 관리를 엄청나게 해대며 그 털을 조금이라도 건드리는 사람을 정전기로 감전시키는 성격 고약한 녀석. 십이요귀 최초로 보스다운 공격을 가한다. 번개를 내리치거나, 들고 있는 단검으로 번개를 충전해 찌르는 공격을 가한다. 철완산의 마물 중 가장 강하다. 공격 범위가 매우 넓은 데다가 아프기 때문에 자객 같은 방어력이 낮은 캐릭터로서는 상대하는 것이 고역이다. 그리고 알다시피 귀혼의 피격 효과는 매우 악랄하기 때문에 한번만 맞고 도망치기는 회피가 뜨지 않는 이상 어렵다. 완호를 맞추면 난이도가 떡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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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공력 71 ~ 80
| 이목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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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71 | 나뭇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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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근접형/도보형 | HP : 26,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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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바위처럼 단단한 껍질로 무당들이 굿을 할 때 밖에 쓰이지 않았으나 용림성 건설 때 그 단단함 때문에 오히려 대량으로 재료로 쓰여지면서 분노가 쌓여 요괴화 되었다. 거암귀를 만나면 거임귀가 제 역할을 못해서 자기가 이렇게 되었다며 서로 싸우기도 한다.설명 일단 철완산의 마물 중에는 공력이 제일 높다. 모습은 말라버린 나무에 나뭇가지에 색색의 띠들이 걸려 있고 얼굴과 손이 달려 있다. 본래는
서낭당 나무로, 무당들이 굿을 할 때밖에 쓰이지 않던 나무였다. 그런데 이 나무의 특유의 견고함으로 인해 용림성 건설 때 거암귀 대신 재료가 되어버렸고 그것에 분노해 망령이 되었다. 앞서 언급한 거암귀가 버려진 이유가 이 마물 때문. 거암귀와 만나면 너 때문에 자기가 이렇게 되었다고 서로 싸우기도 한다는 라이벌. 전리품은 나뭇가지. 숨은 철완산에서 대량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전보로 이놈을 잔뜩 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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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광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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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야광귀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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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근접형/비행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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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처음부터 음의 기운을 가득 머금은 마귀로 장난끼가 심해서 가끔 마을에 내려가 사람들에게 해꼬지를 하는 말썽 많은 녀석, 마을에서 장난으로 쓴 탈이 벗겨지지 않아 지금까지 쓰고 있다. 이미 일체화 되어버린 탈을 벗겨달리며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지만 그 소리에 모두들 기절한다고 한다.설명 모티브는 이름그대로
야광귀. 탈을 쓰면서 날아다닌다. 마을에 내려가 장난으로 쓴 탈이 벗겨지지 않아 지금까지 쓰고 있다고 한다. 마을에 내려갈 때마다 탈을 벗겨달라고 소릴 지르지만, 그 괴성에 사람들이 모두 기절해버린다고 하는 불쌍한 녀석. 전리품은 야광가루. 전보 의행 개편 이전에는 헬전보로 유명했지만, 개편 이후로는 이 녀석의 전보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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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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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74 | 마란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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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근접형/도보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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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오래전 마물들이
태화노군의 손에 퇴치되어 가자 알로 둔갑하여 숨어있던 요괴들이 있었는데 천음사의 고승이 발견하고 다시 세상에 나오지 못하도록 부적으로 가두었다고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약해진 부적의 힘을 뚫고 부활을 위해 썩은냄새를 풍기며 철완곡을 배회하고 있다.설명 부적이 붙은 알에 깨진 사이로 다리가 튀어나와 있다. 요괴백과와 전리품 마란부적의 설정이 충돌하는데, 요괴백과에는 부적이 알에 숨은 마물을 가두기 위해서라고 적혀있는데, 마란부적의 설명을 보면 평범한 알을 마물로 만들어버린 사악한 부적이라고 한다. 당최 뭐가 뭔지... 상태이상으론 암흑을 걸며, 부적이 전리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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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족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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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75 | 삼족오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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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근접형/비행형 | HP : 28,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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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태양의 품에서 살고 있는 발이 세개 달린 검은 새와 모습이 같다고 하여 한때 숭배를 받았으나 마물 퇴치 때 천음사의 고승이 불러낸 진짜 삼족오가 세상에 나타나 철완곡 깊은 곳으로 쫓겨난 마물이다. 자기들 좋을대로 숭배했다가 퇴치하려는 인간들에게 복수의 칼을 갈고 있다고 하니 주의하자.설명 모티브는 이름 그대로
삼족오. 과거에는 신성한 새라 여겨져 숭배를 받았지만, 언제부터인가 진짜 삼족오가 나타나며 천대를 받아 철완곡 깊숙한 곳으로 쫓겨났다. 그래서 자기들 좋을대로 숭배하고 배척하는 이기적인 인간들에게 복수의 칼을 갈고 있다. 이쪽도 암흑을 걸며, 발이 전리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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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사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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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79 | 거대한어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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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근접형/도보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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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오래전 황궁의 무인들에게 쫓기던 한 승려가 만들어낸 마물로 무인들의 쇠로된 장비에 노여움을 가졌던 승려의 한이 서려 있어서인지 보이는 쇠붙이들은 모두 먹어치운다고 한다. 만일 이 마물을 만난다면 쇠로 된 물건은 모두 숨기는 것이 좋을 것이다.설명 철완곡의 일반마물 중 가장 강하다. 모티브는 이름 그대로
불가사리이며 코끼리의 상체에 사자의 하반신을 가진 요괴. 오래전 무인들에게 쫓기던 한 승려가 만들어낸 마물이라고 한다. 본설정처럼 쇠를 마구마구 먹어치운다는 설정이 있으며 자기를 퇴치하려고 온 무림인들의 무기까지 서슴없이 먹어치우는 난감한 녀석. 상태이상으론 점혈을 건다.쓰러뜨리면 묘하게도 작아져버린다. 불가사리가 밥알뭉치로 만들어졌다는 영감을 따온 모양. 전리품은 엄니( 상아). 야광귀만큼은 아니지만 전보 난이도가 높기에 그냥 불가사리 전보는 패스하고 80레벨까지 생사기로에서 삼족오나 구미호 전보를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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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이요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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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80 | 십이요오부적 | 불명 |
| 유형 : 복합형/비행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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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철완곡에 사는 야생마의 우두머리로 밤마다 야성적인 울음을 내어 암말들을 불러낸다고 한다. 이 마물을 길들인다고 당근과 채찍을 가지고 있다간 갑자기 나타나 뒷발에 채여 심하게 다칠지도 모르니 섣불리 덤비지 않는게 좋다.설명 십이요신 보스답게, 철완곡의 마물 중 제일 강한 마물. 이름 그대로
말의 모습을 하고 있다. 들고 있는 장으로 바람을 날리거나 일으켜서 공격하는데 이 바람들은 캐릭터를 밀어내는 공격이므로, 근접 공격 계열의 캐릭터들은 잡기 까다롭다. 물론 이 녀석들은
채찍과
당근으로는 못 길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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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공력 81 ~ 90
| 암자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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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81 | 검은칼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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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원거리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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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몰락한 사교 조직의 일원으로 생사의 탑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아 맹목적인 충성을 보인 일급 살수들이였으나 조직이 몰락할 때 방패막이로 이용당해 생사의 탑 내부에서 모두 전멸당했다. 이후 마물들이 인간계를 침입할 때 요괴로 부활한 영혼이 생사의 탑 내부를 여전히 지키고 있다.설명 생사의탑에서 등장하는 마물 중 가장 공력이 낮은 두 마물 중 하나.
표창을 던지는 원거리 공격을 가한다. 게다가 점혈을 걸기 때문에 근접 계열 직업은 잡기 귀찮다. 설정상 생사의탑의 1급 살수들었으나 상위 계층들에게
방패막이로 이용당해 모두 전멸당했지만 그들의 원혼이 마물이 되어 아직도 생사의탑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 전리품은 칼날. 전보 효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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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식암자귀[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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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81 | 광택수리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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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복합형/도보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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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사교 조직의 무리들이 생사의 탑을 버리고 달아나면서, 이계침식의 주술을 사용했다. 그러나 주술은 완벽하지 않았고 조직에 버림받고 탑에 갇힌 암자귀들 중, 일부는 주술의 영향으로 이계와 현실의 경계에 갇혀 반투명한 몸이 된 대신, 전과는 다른 기이한 마물로 거듭났다.설명 언젠가부터 생사의탑에 출몰한 침식마물 중 하나.[9] 암자귀와 모습은 같지만, 반투명하다. 수리검을 던지는 원거리 공격을 하기도 하지만,[10] 불을 내뿜어 근접 공격을 하기도 한다. 상태이상 화상을 건다. 전리품은 수리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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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또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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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82 | 오색진주 | 불명 |
| 유형 : 근접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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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춘향의 수청을 받으러다 몽룡에게 변을 당한 후 여전히 춘향을 못 잊어 무덤에서 뛰쳐나왔다는 괴소문의 사또귀, 평소 악한 짓을 일삼아 죽어서도 편히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이승을 떠돌고 있다고 한다.설명 한때 귀혼 갤러리의 컨셉 샷에서만 존재했지만 북부 산악지대 패치로 추가된 마물. 고락산에 등장하는 마물 중 가장 공력이 낮다. 근접형이지만 칼을 휘두르는 모션이 두 종류 존재한다. 요괴백과에 따르면 정체는 평소에 악행을 일삼다가, 몽룡한테 변을 당한
변사또라고 한다. 생전에 지은 죄가 많아 아직도 구천을 떠도는 신세라나[11]. 전리품은 오색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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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수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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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84 | 망각의가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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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근접형/도보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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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사교 조직에서 이단자와 포로들을 처형하던 망나니의 칼에 들러붙은 원혼들이 사교가 몰락하여 모두 없어진 지금 악귀가 되어 사람의 피를 갈구하며 생사의 탑 내부를 배회하고 있다.설명 생사의 탑에 등장하며, 시커먼 검은그림자가 거대한 대도를 들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본래는 사형수들을 처형하던
망나니의 참수도였지만 그 참수도에 원혼이 들러붙어 참수귀가 되었다고 한다. 귀곡성에서는 참수귀한테 데미지를 입을시 일정 확률로 컨트롤이 바뀌는 효과를 가지게 된다.[12][13] 인게임 내에서 몸통부분에 닿아도 피격판정이 되지않지만, 대도부위에 접촉해야 피격판정이 뜬다. 또한 코믹북에 따르면 손잡이는 중요 부위인 것 같다고. 여기선 과거의 기억 속을 헤매게 만드는 망각의 늪이라는 무공을 갖고 있는데,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린 무혼 빼고는 일행들 모두를 리타이어시켰다. 그래도 무혼이 어떻게 참수귀를 퇴치해서 깨어나게 만들었다. 전리품은 망각의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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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염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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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85 | 불의조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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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원거리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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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잡혀 있던 포로의 몸을 영혼과 분리한 후 불의 결정체를 사교의 주술과 함께 집어 넣어 인위적으로 태어난 불의 요괴, 온 몸이 불타오르고 있지만 기본은 인간의 몸이라 끊임없는 고통으로 무시무시한 비명을 지르기도 한다. 생사의 탑 내부에서 기괴한 비명이 들린다면 바로 도망가야 할 것이다.설명 생사의 탑에 등장하며,
불에 감싸져 있는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는 화염요괴. 포로들의 영혼을 육체에서 분리한 후 불의 결정체를 사교의 주술과 육체에 집어넣어서 생겨난 요괴라고 한다. 단 기본은 인간의 몸이라 항상 몸이 타오르는 고통을 겪고 있는 불쌍한 요괴. 그래서 종종 기괴한 비명을 지른다고 한다. 상태이상으론 화상을 걸며, 불의조각이 전리품이다. 불의 조각도 많이 필요하고 지형이 좋아서 아예 90레벨까지 화염귀 전보만 계속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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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암석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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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86 | 귀생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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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근접형/도보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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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사교 중에서도 고위층만 알고 있다는 사교 내부의 비밀을 감추기 위해 사교에서는 외부인의 출입을 막는 시람이 아닌 경비병을 세울 필요가 있었다. 기암석귀는 그렇게 태어난 암석경비병으로 사교가 몰락하여 모두 사라진 지금도 생사의 탑 내부를 돌아다니며 경비를 서고 있다.설명 생사의 탑에 등장하며 암석으로 만들어진
골렘의 모습을 하고 있는 요괴. 몸 군데군데에는 부적이 붙어있다. 밀어내기 공격을 사용하므로 근접계열 직업들은 잡기 짜증난다. 설정상 생사의탑의 고통의방에서 슬픔의방으로 이동하는 통로의 문지기다. 전리품은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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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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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87 | 달궈진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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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복합형/도보형 | HP : 46,4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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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밤중에 산길을 건너다 길을 잃은 여행객을 불빛으로 유인해 불태워 잡아먹는다는 요괴로 그 악독함으로 여행객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사람들에게는 생김새 때문인지는 몰라도 깨부리와 네코의 지식이라는 설이 나돌고 있다고 한다.설명 일본의 등잔모습을 하고 있는 요괴. 모티브를 보아하니
츠쿠모가미인
쵸친오바케. 고락산에 등장하며, 산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을 불빛으로 유인한 뒤 잡아먹는다. 화염을 방사하는 패턴과 불덩이를 날리는 패턴이 모두 있는 근접/원거리형이다. 생김새 때문인지는 몰라도 목격자들에게 깨부리와 네코의 자식이라는 설이 있다. 전리품은 달군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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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구혈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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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89 | 고통의진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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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근접형/고정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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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기암석귀와 함께 외부인의 침입을 막기 위에 태세에 실험과 각종 주술을 가하여 만들어진 실험체로 이계의 공간에 본체를 두고 탑의 벽 틈새 사이로 탑에 진입하는 모든 생명체들을 감시하고 있다. 틈새로 감시하는 각각의 눈을 퇴치해도 본체를 찾아내 퇴치하지 않는 한 완전한 퇴치는 힘들다.설명 거대한 눈알에 촉수가 6개 달려있는 괴기스런 생김새를 하고 있는데 역동적으로 꿈틀대는 것을 보면 그야맣로 눈깔촉수괴물. 평소엔 공중(혹은 벽)에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나, 공격시 해당사진처럼 눈깔괴물 모습으로 형태를 펼친다. 설정상 외부인을 감시하기 위해서 태세에게 이것저것 실험해서 만들어 낸 요괴이며 눈은 일부분일뿐, 본체는 따로 있다고 한다.[14] 이동을 하지 못하므로 그렇게 어려운 녀석은 아니다. 다만 암흑을 건다. 전리품은 고통의 진액. 전보 개편 이후로 기구혈귀를 잡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여담으로 죽을 때 모습이 컴퓨터 프로그램처럼 되다가 흩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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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이요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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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90 | 십이요사부적 | 불명 |
| 유형 : 복합형/비행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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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언제부턴가 생사의 탑에 나타나 마물들을 지배하기 시작한 십이요괴 중 하나로 탑의 상층으로 통하는 문의 열쇠를 가지고 있으나 손가락이 없어 조그마한 자물쇠를 해제할 수가 없기에 입구에서 항상 서성이고 있다고 한다.설명 생사의탑의 십이요괴.
뱀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상태이상은 중독을 건다. 근거리 공격하는 십이 보스 중에 리치가 가장 길어서 위협적이다. 사실 중독은 별 것 아니고 진짜 무서운 것은 직전 필드 보스인 십이요오 따위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깡공격력이다. 지나갈 때 부딪혀서 받는 몸박뎀은 그럭저럭 견딜만하지만 공격해서 전투 상태에 들어갔을 때 자객이나 사수같이 방어력 약한 직업은 GM 버프가 없을 경우 피격 2방에 요단강을 건넌다. 쓰러뜨리면 가끔씩 탑의문양열쇠조각을 주는데 요괴백과의 설명에 따르면 고통의방에서 슬픔의방으로가는 관문의 열쇠를 가지고 있지만, 손가락[15]이 없어 조그마한 자물쇠를 해제할 수가 없기 때문에 고통의방10에서 항상 서성이고 있다고 한다. 황천 중 하나인 생사지옥의 최종 보스로도 등장하는데, 침식 적수목귀까지 다 퇴치하면 분신술이랍시고 한꺼번에 4개체가 등장한다. 4개체를 겨우겨우 물리치면 1개체가 더 나온다. 이 마지막 십이요사까지 물리치면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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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공력 91 ~ 100
| 독운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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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92 | 맹독의혁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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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복합형/도보형 | HP : 불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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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탑안에 갇혀 맹독에 대한 연구에 일생을 보낸 난쟁이들이 사교의 몰락과 함께 상층을 누비게 되었으나 밖으로 나가는 길을 몰라 헤매고 있다고 한다. 일평생을 인간에게 당하고 살아서인지 인간에 대한 분노는 그의 포악하고 야비한 독공격에서 드러난다.설명 난쟁이들로 생사의 탑 안에 갇히면서 계속 맹독을 연구했다고 한다. 그러다 사교가 몰락하면서 상층을 누비게 되는데 이유는 출구가 어딨는지 몰라서라고. 다만 맹독포귀처럼 벽을 뚫고 나온 걸 보아 나갈놈은 나가고, 못나갈 놈은 못나간 모양이다.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상태이상인 중독을 건다. 하지만 중독은 간지러운 수준이고, 슬픔의 방부터는 피격 데미지가 엄청나게 아파지기 시작해서 어렵다. 외형으로 보아 모티브는
고블린으로 보인다. 전리품은 주머니 자루인 혁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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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귀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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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94 | 영혼의구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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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근접형/도보형 | HP : 56,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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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사교의 무인이 착용하던 갑옷으로 황궁의 무사들에 의해 사교가 몰락할 때 죽은 무인들이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여전히 갑옷에 머무르며 탑 내부에 침입하는 모든 외부인들에게 칼을 들이대고 있다고 한다.설명 사교가 몰락하면서 죽은 무인들이 자기가 죽었다는 걸 알지 못하고 지금도 그 갑옷을 입으면서 외부인들을 공격한다고 한다. 모티브는 일본의 요괴인 망령무자[16]로 보인다. 사또귀처럼 근접 공격만 하는 줄 알면 큰 코 다친다. 공격은 근접과 원거리 반복으로 복합형이다. 검기를 날리거나 전방을 돌진하면서 베고 다시 돌아온다. 넉백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근접직업계열들이 많이 귀찮아한다. 전리품은 영혼의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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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수목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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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력 | 드랍 아이템 | 속성 |
| 99 | 생사의수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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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근접형/도보형 | HP : 67,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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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백과 흑수목귀의 몸체에 혈옥수의 영양분이 될 수액을 주입하여 더욱 강화시킨 요괴로 전체적으로 붉은색을 가지며 적수목 귀를 퇴치하러 공격하면 수액이 뿜어져 나와 전신에 산성액을 뒤집어 쓰는 것과 같은 고통을 받는다고 한다.설명 생사의 탑에서 가장 강한 마물. 가장 까다로운 상대지만 중요퀘스트진행을 위해선 적수목귀의 수액이 대량으로 필요하다. 또한 혈옥수맵 입장 아이템인 겁화의 부적을 드랍한다. 흑수목귀에서 붉은색으로 바꾼 모습. 혈옥수의 영양분이 된 수액을 흑수목귀에 주입하면서 강화된거라고 한다. 본래 일정 확률로 받은 피해의 30%를 반사하는 마물이라 무적기가 있는 무사나 맘루크가 아니면 무기를 빼고 평타로 잡아야 했지만[17]
2021.04.28. 패치로 공반 기능이 삭제돼 드디어 수액을 사지 않아도 되었다! 생탑 일퀘에 수액 1개, 시나리오 의행에서 다량의 수액을 요구했던 지라 전문 광부들이 파는 걸 샀어야 했던 걸 웬일로 좋은 패치를 했냐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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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사은굴이나 청암수굴의 브금이 들리는 곳이자 어둑어둑한 곳.
[2]
아이러니하게도 모티브가 된 동명의 마물은 탐욕을 부리다 죽은 사람이 마물로 환생한 케이스라서 이쪽은 걸귀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적절해보일듯. 단, 똑같이 이름에 아귀가 들어간 다른 마물인 장설아귀는 진짜로 식탐으로 인해 죽은 사람이 환생한 마물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3]
황암수굴의 경우 '숨은황암수굴 2'에서 한 번에 최대 2마리 정도 나온다.
[4]
귀혼 사이트에 올라온 한 영상에서는 악해보이는 얼굴이 순식간에 귀여워지는 것을 확인 가능하다.
[5]
털뭉치는 고양이들한테 낚시로 얻은 물고기를 주면 낮지 않은 확률로 얻을 수 있지만, 가위는 하나에 550원 하는 캐시템이다. 위탁거래소에 찾아보면 운 좋을때는 1억전 정도에서 1억 5천만전 가량에 구할 수도 있긴 하다.
[6]
지금은 쉬어가는 마을이지만 옛날엔 사냥터였다.
[7]
공식 요괴백과 설명이다.
[8]
모든 침식 마물은 생김새는 완전히 같지만, 다른 것은 드랍아이템•투명도•공격패턴•속성이 다를 뿐이다. 실재로 마물백과를 완성시키면 원본 마물하고 모습과 명암도 똑같이 나온다.
[9]
침식마물들이 생겨난 이유는 사교 조직의 무리들이 생사의탑을 버리고 달아나며 이계침식의 주술을 사용했으나 주술은 완전하지 않아 조직에게 버림받은 탑의 마물들중 일부는 이계와 현실의 경계에 갇혀 반투명한 몸이 되고 전과는 다른 마물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침식마물들의 요괴백과 설명이 너무 성의 없다. 거의 복붙 수준...
[10]
단 이쪽은 암자귀와는 달리 1개만 던진다. 암자귀는 4개 혹은 1개.
[11]
예전 설정으론 마물들이 침공하자 뒤늦게 정신차리고 칼을 뽑아 싸우다가 마물들에게 당해 자기도 마물이 되었다는 설정이었는데 어느 순간 설정이 바뀌었다.
[12]
모 게임의 보라색 악마 같은거라고 보면 된다.
[13]
한국에서도 참수귀처럼 투명 요괴인 "무고경주"가 있다. 사람들을 고문하는게 취미라고.
[14]
만약 기구혈귀의 본체가 추가된다면 보스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왜냐하면 안그래도 꽤 큰 기구혈귀의 눈이 엄청 많은 데다가 눈이 죽더라도 다시 재생해서 나타나기 때문에 몸집이 생사의 탑처럼 클수밖에 없다.
[15]
손이 뱀 모양이다.
[16]
사무라이의 모습을 하고있는 망령이 깃든 무사다.
[17]
그런 주제에 예전엔 이 녀석이 전보로 잡아야 하는 마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