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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0 22:17:56

권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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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의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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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기
權用基 | Kwon Yongki}}}'''
파일:권용기.png
본관 안동 권씨[1]
출생 1969년 8월 30일[2] ([age(1969-08-30)]세)
서울특별시
신체 180cm
소속 ㈜디지털대성
학력 성남서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인문과학대학 ( 사학 / 학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 사학 / 석사[3])
명지대학교 대학원 ( 기록학 / 석사 과정 수료)
약력 現 대성마이맥 강사 (2016~ )
前 EBSi 강사 (2010~2018)[4]
前 ETOOS 강사 (2010~2012)
前 메가스터디 강사 (2006~2010)
前 1318class, 1318corea 강사 (2001~2004)
前 EBS lang 강사
前 에듀윌 강사
前 거인사탐 학원 원장[5]
前 강남대성학원 강사
現 한양대학교 사학과 동문회 부회장
링크 파일:대성마이맥 아이콘.svg 한국사 | 파일:대성마이맥 아이콘.svg 동사·세계사 | 다음 블로그 | 네이버 카페

1. 개요2. 강의 특징
2.1. PPT자료
3. 연간 커리큘럼
3.1. 한국사 커리큘럼3.2. 동아시아사/세계사 커리큘럼
4. 주요 약자5. 논란
5.1. 박근혜 비하 발언 논란
6. 여담7.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안녕하십니까 대성마이맥 학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권, 용기입니다. 히예예예예~~[6][7]히예~ 예! 수능! 대, 박!(윙크+손가락 총+ 따봉)]

대성마이맥 사회탐구 영역 역사 강사이자, 한국사 영역 대표 강사.

유쾌함과 두문자어를 무기로 강의하는 스타일이다.

2. 강의 특징

단순 암기로 지루해질 수 있는 역사를 특유의 그림과 말솜씨로 재미있게 설명한다. 특히 얼굴마저 웃는 상이라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

또 암기를 도와주기 위한 약자[8]가 빈번하게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아시아사는 지엽적인 문제가 자주 나오는 과목 특성상 이렇게 암기하는 방식은 수험생 입장에서는 엄청난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2017년에 세계사 과목에서 새로 만든 약자(16, 17c 그리고 프랑스 혁명 전반)는 가히 놀라울 정도. 약자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굳이 연표를 보면서 연도를 달달달 외우지 않아도 된다라는 것이다.[9] 또한 만든 약자를 띄워놓고 어떻게든 말이 되도록 갖다 붙여서 설명하는 모습이 가히 압권. 억지 논리가 자주 있지만 웃기니까 넘어가 드리자. 사실 약자가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다 외우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전성은 떨어진다는 평도 많다하지만 그 설명 과정 자체가 매우 웃기고, 본인이 필요하다 싶은 것만 선택적으로 취사해서 암기해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교재는 EBS 연계교재와 자신이 직접 만든 자료[10]를 사용하는데, 내용정리는 자료를 이용하고 EBS 연계교재는 문제만 푸는 식이다.

판서형식 강의를 디스하는데, 본인 강좌 홍보페이지에서도 판서를 지식자랑이라고 깎아내리고, OT에서도 매번 언급한다.

이해와 흐름을 중시하는 강민성의 강의와 유사한 측면이 있지만, 강민성과는 다르게 웃기게 가르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11][12] 가끔 카메라 감독 웃음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암기 또한 특이한 방식으로 재밌게 약자로 제시한다. 그리고 교재는 한국사, 세계사, 동아시아사 모두 직접 한글과 포토샵을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오타는 일부 있지만 퀄리티는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다.[13] 유치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의 자체가 오해를 당해 혼날 정도로 재미있기에 딱히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다. 한 강에 2~3번은 웃게 될 정도로 재밌게 수업을 하는데, 2018강의에는 자꾸 순시리 얘기를 했었다..[14]

권용기 하면 또 빼먹을 수 없는 게 교재인데, 모든 교재들을 직접 가내 수공업으로 만들었다고 한다.[15] 사실 조교 쓸 돈이 없어서이다.. 특히 '용기백배 개념교재' 시리즈(동아시아사, 세계사)는 일단 교과서에 서술되어 있는 주요 개념들을 수록해 놓았고(여기에서 그치면 자습서이다.) 왼쪽 상단에는 주요 사건, 지명, 인물, 학문 등의 고유명사나 필수 개념어 등을 실어 놓았다.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는 항상 그에 부합하는 자료(지도, 그림, 사진, 조항 등등)를 꼼꼼하게 채워 넣었다. 그리고 이 교재에 백미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문제이다. 개념 강의에서 각각의 챕터가 끝날 때마다 정리하는 문제(빈칸 완성, 순서 배열, 설명부합하는 것 쓰기, 지도 문제)를 수록해 놓았고, 게다가 평가원이나 교육청 문제들 중에서 자신이 직접 선별해서 교재에 실어놓았다.[16] 그런데 문제풀이 강의 교재는 다 개념교재에 실린 문제라는 것은 함정. 사실 자기도 굳이 안 들어도 된다고 할 정도라고 한다. 그래도 듣자. 용기쌤 조교쓰셔야지.. 참고로 동아시아사와는 다르게 세계사는 오타가 좀 많다. 하지만 이것은 큰 흠이 아니라 오히려 기회인데, 오타를 많이 잡아주면 애제자가 될 수 있다. 개념 때 많이 잡으면 문제풀이 강의 교재 공짜로 준다

교재를 본인이 직접 만들기 때문에 간간이 자잘한 걸 빼먹는 것이 있어서 강의 할 때 이것저것 추가해 적으라고는 한다.

파이널 모의고사도 퀄리티가 높다. 물론 지엽적인 면도 있지만, 세계사 평가원과 교육청 기출문제를 보면 대부분 코드가 비슷하기 때문에 미처 놓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꼭 풀어보길 바란다. 따로 교재는 팔지 않고 강의 자료실에 파일을 올린다. 하지만 2019학년도에는 6회분을 만들게 되면서 교재를 팔게 되었다.

수강후기를 달아달라고 떼를 쓰며 자주 요청하기도 한다.

최근 오르비에서 찬양받는 추세이다. 오르비 내에서 대성마이맥 프리패스를 구매해서 동아시아사, 세계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물론 한국사 필수의 영향 때문에 권용기를 듣는 학생이 많아졌고, 그에 따라 주가가 올랐다는 말이 있다. 특히 권용기와 비슷하게 전달력과 재미를 추구하던 설민석이 심각한 수준의 전문성 논란으로 인해 강의를 그만둔 것과 달리, 권용기는 한양대학교 사학과 대학원까지 다녔던 역사 전공자 출신이기 때문에 설민석보다 훨씬 방대한 정보를 다루면서도 오개념이 없어 논란 없이 강의를 계속하고 있다.

강의를 할 때 항상 와이셔츠와 나비 넥타이를 하고 오는데, 매 강의마다 색깔이 바뀐다.[17]

모든 강의를 100% 스튜디오 강의로만 제공한다. 코로나 유행 이후로 현강은 진행하지 않으신다.

2021년 10월 트릴라 갱과 같이 만든 음악 구세가를 발표하였다. 구석기부터 세종까지의 약자를 노래로 만든 것이다.

2.1. PPT자료

자신이 직접 만든 파워포인트 자료를 이용하여 수업을 진행한다.
2012 EBSi 수능개념 이후로는 해상도가 더욱 선명한 전자칠판[18]을 이용하여 강의를 하고있다.

상당히 독특한 정신세계를 바탕으로 만든 PPT[19][20]를 사용한다. 직접 보면 안다. OT만 들어도 재밌다는 걸 알게 된다.
또한 PPT로 지도나 유물 자료, 사료 등을 많이 접할 수 있어 문제 풀 때 많은 도움이 된다.

3. 연간 커리큘럼

3.1. 한국사 커리큘럼

{{{#white 2024 권용기 수능 한국사 커리큘럼}}}
파일:2024권용기커리큘럼.jpg

* 용기백배 퍼팩트 한국사 개념완성
수능 한국사 전 범위를 자세하게 가르쳐주는 1년 커리 중 기본이 되는 강좌. 한 강에 약 1시간 분량이며, 총 15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 용기백배 컴팩트 한국사 압축개념
권용기의 시그니처 강좌. 수능 한국사 전 범위 중 출제 가능성이 높은 부분만 간추려서 7강으로 압축한 강좌. 분량이 적어 퍼팩트 개념완성보다도 수요가 높으며(...) 중요한 내용들은 다 담아놓아서 가볍게 시험 직전에 수강하기 편하고, 실제로 강사 본인도 평가원 시험 직전에 한 회독만 해도 1등급은 나온다고 장담한다. 2022학년도까지는 5강이었으나, 2023학년도부터 근현대사 비중이 올라가면서 내용이 한층 무거워졌고, 이런 흐름에 맞춰서 어쩔 수 없이 7강으로 늘렸다고 한다.

3.2. 동아시아사/세계사 커리큘럼

{{{#white 2024 권용기 수능 동아시아사/세계사 커리큘럼}}}
파일:2024권용기동사세사커리큘럼.jpg

개념 강의만 하는 한국사와 달리 상대평가인 쌍사는 여러 강의를 제공한다. 개념 강의는 약 30강 정도로 한국사에 비해 훨씬 많으나 한국사는 절대평가고 동아시아사/세계사는 상대평가니 당연히 배우는 양도 차이가 클 수밖에 없다. 연표 특강은 약 5강 정도로 압축해서 제공하며, 문제풀이 강의는 사실상 개념 시즌2라고 할 만큼 개념 복습에 초점을 두었다고 한다. 추가로 6월 모의평가 전에 n회독용 강의인 다회차 강의까지 제공한다.

4. 주요 약자

여기서는 EBSi와 대성마이맥 인강에서 쓰이고 그만큼 머리 속에서 잊히지 않는 강의 속 약자들을 일부 나열해보았다. 사실 이것만 외워도 모의고사 역사 점수 반은 먹고 들어간다.
올라오지 않은 나머지 수많은 약자는 직접 강의를 보며 익히도록 하자.

5. 논란

5.1. 박근혜 비하 발언 논란

2018년 11월 EBSi 강의에서 한 발언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는데, 2019학년도 대수능 파이널 체크포인트 동아시아사 강의 3강에서 11세기 동아시아의 역사를 설명하면서 내놓은 "서강대 전연이 귀하당"이라는 약자 때문이다. '서희의 강동 6주', '전연의 맹', '리왕조 건국', '귀주대첩', '서하 건국', '왕안석의 신법과 당쟁의 앞글자를 딴 것. 문제를 제기한 측은 해당 약자를 설명한 PPT의 배경에 서강대 전경과 박근혜를 닮은 여성의 뒷모습 사진이 있는 것과 "서강대 출신인 귀하신 분이죠"라는 발언이 박근혜를 지칭한 것이며 '전연이'가 '저년이'로 발음되기 때문에 박근혜를 모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강의는 9월에 업로드되었으나 11월 6일 우익 인터넷 언론 펜앤드마이크에서 위 주장을 제기한 기사를 올렸고, 기사[47] 조선일보등 주요 언론에서도 보도하며 # 논란이 확산되었다.

결국 11월 8일 EBSi는 메인 홈페이지에 해당 발언에 대해 강의 검수에 충실하지 못했고 앞으로 검수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재정비하겠다는 EBSi 사장의 사과문을 띄웠고, 해당 강좌의 수강 후기란은 폐쇄되었고[48] 문제의 강의는 논란이 된 약자를 설명하는 부분이 편집되었으며 권용기는 EBSi에서 해촉[49]되었다. 현재는 모의평가 해설을 제외하고는 과거 강의까지 모조리 삭제되었다.

이것에 대해 박근혜는 헌법재판소에 의해 파면당했고 중형이 유력한 사람이라 EBSi의 조치가 지나치다는 네티즌들이 있는데, EBSi의 모회사인 EBS는 국회 국정감사까지 받는 지상파 방송사이고 EBSi의 대다수 강사들은 공·사립 고등학교에서 온 교사들이다. 그리고 교사들은 국가공무원법상 정치적 중립을 지키도록 명시되어 있는 직종이다. 따라서 이들이 주축이 된 EBSi도 이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는 구조이다. 권용기는 공립학교 교사가 아닌 사설학원 강사이기는 하지만 공영방송 강사로 기용되었던 만큼 그러한 규제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사설학원 강의 공간이나 국·공립학교의 수업 공간에서는 강사·교사가 자신의 정치 성향을 드러내도 딱히 간섭을 받지 않지만[50][51] EBSi는 무료 사이트이고 더군다나 공교육 사이트이므로 정치적 중립을 지킬 것을 엄격히 요구받기 때문에 해촉을 당해도 할 말 없는 사항이다. 즉 권용기 본인이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52]

6. 여담

7. 둘러보기

엄격하고 근엄하며 진지한 상담
역대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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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배성민 김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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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밀공파 수경(守經)계 35세 ○기(基) 항렬. 이 문중은 대동항렬 대신 별도의 항렬자를 사용한다. [2] 음력 7월 18일. [3] 석사 학위 논문 : 『독립신문』에 나타난 '동포'의 검토(1998). [4] 후술할 前 박근혜 대통령 비하 발언 논란으로 인해 퇴출되었다. [5] 이기상 外 2인과 공동 원장이었다. [6] 자기 이름을 말할 때 성과 이름 사이에 확연히 눈에 띄는 텀이 존재한다. [7] 참고로 클로징 멘트는 [8] 예를 들면 갑오 2차 개혁의 약자인 고독한 대군주 박재홍 23번 칠래(...)는 고(교육입국조서)독(독립서고문)한(한성사범학교)대군주(대군주 폐하로 격상)박(박영효내각)재(지방재판소)홍(홍범14조)23번(8도에서 23부로)칠(8아문에서 7부)래(내각제) [9] 프랑스 제1제정 순서 : 제트 신봉 러라워~가히 러랍지 않은가!!! : 제정-트라팔가르 해전-신성 로마 제국 해체-대륙 봉쇄령-러시아 원정-라이프치히 전투-워털루 전투 기가 막힌다 [10] 사설학원에서 쓰는 것을 흑백으로만 바꾼 것이라서 빠진 내용이나 오타가 많아 강의 중에 채우라고 언급한다. [11] 그렇다고 무작정 주입식 암기는 아니며, 실제로 굉장히 역사의 흐름을 중요하게 여긴다. 인과 관계와 결과에 대한 영향을 설명하는 것은 물론이며, 이와 관련된 (교과서에 없고, 시험에 나오지는 않지만) 재미있고 유쾌한 지식을 이야기해 준다. 예를 들자면 갑신정변의 결과로 인해 가장 이득을 본 것은 기독교라는 것. [12] 그래서인지 이기상의 경우처럼 이과 학생들도 대성마이맥의 패스를 끊고 권용기의 3역사를 다 듣는 경우가 있다. [13] 본인은 ebsi에서는 학원과 다르게 컬러로 만들지 못한 게 아쉽다고 했다. 물론 수능완성은 사설학원에서 쓰는 컬러풀한 교재를 그대로 사용했다. [14] 정치적으로는 확고하지만, 그런다고 막상 정치얘기만 하는 건 아니니 큰 불쾌감은 없다. 가끔씩 언급만 하고 넘어가는 정도. 예를 들어 영국의 찰스 1세 이야기를 하면서 블랙리스트를 언급한다던가, 도교 이야기를 하면서 우주의 기 이야기를 한다던가... 대성마이맥은 보수적이라던데... 맨날 짤릴 거 걱정하면서..... [15] 그래서 자기를 부를 때 '수공업의 결정체' 라고 부른다. PPT도 그림까지 그리며 직접 만든다고 했으니.... 게다가 꿈이 원래 만화가여서 그림을 잘 그린다. [16] 개념 교재를 받은 사람은 알겠지만 가히 놀라울 정도이다. 심지어 권용기 자신도 문제풀이 강의를 굳이 안 듣고 개념강의만 꾸준히 복습해도 된다고 할 정도... [17] EBSi 시절 강의 한정으로, 애초부터 EBS 의상실에서 빌려준 것이다. 이건 권용기 뿐만 아니라 다른 ebsi의 강사들도 다 해당되는 경우이다. [18] 전자칠판이 두 곳밖에 없고 원래는 사탐과목엔 배정이 안되기때문에 PD가 매우 고생했다고 한다. [19] 자신이 조교를 두지 않는 이유가 바로 PPT 때문이라고 한다. 사실 돈이 궁해서이다... 한 강의에 300~600장 가까이 사용한다고.... 실제로 한 강의를 수업하려면 장장 20시간 정도를 수업 준비에 투자해야한다고 한다. 조교를 두지 않는 이유는 지구상에 이렇게 수업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밖에 없어서이다... [20] 실제로 판서로 수업하면 1시간 30분 분량을 50분 정도에 끝낸다고 자부한다 [21] 권용기를 상징하는 대표 약자. 권용기는 몰라도 구굴게이는 안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 [22] 조몬 토기 - 야요이 시대 벼농사 시작 - 야마토 고분 - 아스카 문화 - 다이카 개신 - 나라 시대 - 헤이안 시대 - 가마쿠라 막부 - 무로마치 막부 - 에도 막부 [23] 외울 때 조토, 야베, 야코, 아타나헤가무에~ 하면서 리듬을 타는 게(...) 포인트다. [24] 비단길 개척, 장건 -한무제 - 동중서(태학, 오경박사, 효렴) - 고조선 멸망(4군 설치) - 남비엣 멸망 - 고조선 멸망 당시 왕은 우거왕 - 염철전매제 - 사마천의 사기 [25] 집사부 - 김흠돌의 난 진압 - 설총 등용 - 9서당 10정 - 9주 5소경 - 국학 설립 - 녹읍 폐지 [26] 녹읍폐지를 신음소리 내듯이 말하는 게 포인트. [27] 살수대첩 - 안시성 전투 - 나당 연합 - 백(붙)제 멸망 - 고구려 멸망 - 매소성 전투 - 기벌포 해전 - 대동강 이남 통일 [28] 사심관 - 기인 제도 - 결혼 정책 - 훈요 10조 - 흑창 - 역분전 - 사성 정책 - 청천강(북진 정책) [29] 원래 왕건의 핵심 업적인 북진 정책 내용이 빠져서 너무 아쉬웠는데 2024 컴팩트 교재 만들기 며칠 전 한 학생이 청천강과 발음이 비슷한 청접장을 제안하였고 이를 매우 마음에 들어해 채택했다고 한다. [30] 공민왕 - 전민변정도감 - 쌍성총관부 수복 - 정방 폐지 - 신돈 등용 - (정동행성) 이문소 폐지 - 몽골풍 폐지 - 홍(롱)건적의 침략 [31] 학생의 제보로 쓰게 된 약자라고 한다. [32] 삼강행실도 - 4군 6진 - 칠정산 - 전국 8도 - 연분9등법 & 전분6등법 - 집현전 - 앙(안)부일구 - 의정부 서사제 - 장영실 - 농사직설 - 쓰시마 정벌 - 자격루 [33] 2023학년도부터 수능 한국사 범위가 개정됨에 따라 이 약자는 쓰리 셋 469로 바뀌었다. 기존 약자는 한능검 강의에서만 사용 중. [34] 광해군 - 인조반정 - 후금이 청으로 국호를 바꾸고 군신관계 요구 - 병자호란 - 남한산성 - 인조가 머리박고 항복 - 북벌론 대두 [35] 정조 - 규장각 - 초계문신 - 장용영 - 신해통공(금난전권 폐지) - 화성 축조 [36] 천주교 박해 (병인박해) - 제너럴 셔먼호 사건 - 병인양요 - (오페르트 도굴사건) - 신미양요 [37] 의성공주 출가 - 살수대첩 - 문성공주 출가 - 안시성 전투 - 백제 멸망 - 백강 전투 - 매소성 전투 - 기벌포 전투 - 안남도호부 - 발해 건국 - 다이호 율령 [38] 통리기무아문 - 조사시찰단 - 임오군란 - 갑신정변 - 부들러(중립국론) - 거문도사건 - 방곡령사건 [39] 황토현 전투 - 전주성 점령 - 청군 개입 - 전주 화약 - 일본군 궁궐 점령 - 청일전쟁 - 군국기무처 설치 - 집강소 설치 - 우금치 전투 - 홍범14조(큰 법 14조) [40] 단발령 실시 - 군제 개편 - 종두법 - 건양 연호 - 태양력 사용 - 우편업무 재개 - 소학교 설립 [41] 봉오동 전투 - 훈춘 사건 - 청산리 대첩 - 간도참변 - 자유시참변 - 3부 성립(참정신) - 미쓰야 협정 - 3부통합 운동 [42] 만보산사건, 만주사변-이봉창 도쿄 의거-상하이 사변-윤봉길 상하이 의거) [43] 주인장 무역 시작 - 광해군 - 기유약조 - 사쓰마 번의 류큐 침공(를) - {(는)은 아무것도 아님} - 누르하치 후금 건국 - 사르후 전투(살) - 인조반정(인) - 영원성 전투(영) - 홍타이지(혼) - 정묘호란 형제관계(형제) - 주인장 끝 - 병자호란(병) -남한산성 - 시마바라의 난 네덜란드 데지마(시네) - 명 멸망(멍) - 청 베이징 입성(청) - 이자성의 난 진압(이) - 천계령 실시(천) - 삼번의 난(삼) - 타이완의 정성공 진압(타) - 천계령 해제 - 에도 막부와 신패를 이용한 교역(신) [44] (클)로비스의 가톨릭 개종 - (카)롤루스 마르텔의 트루 푸아티에 전투 - (피)핀의 교황령 기증 - (카)롤루스 대제의 서로마 황제 대관 - (베)르됭, 메르센 조약 - (노)르만족의 이동 - (오토) 1세의 신성로마제국 황제 대관 - (카페) 왕조 개창 - 동서교회 (분열) - 정복왕 (윌리엄)의 노르만 왕조 개창 [45] (에)라스뮈스의 우신예찬 -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 (루)터의 95개조 반박문 개제 - (아)스테카 문명 멸망 - (마)젤란 일행의 세계일주 - 헨리 8세의 (수)장령 - (제)수회 창립 - (칼)뱅의 크리스트고 강요 -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 (베)살리우스의 해부학 - (트)리엔트 공의회 - (아)우크스부르크 종교화의 - 엘리자베스 1세의 (통일)령 - (위)그노 전쟁 - (네)덜란드 독립전쟁 - (레)판토 해전 - (무적)함대 격파 - (낭)트 칙령 - (동)인도회사 [46] (고)구마, (호)박, (담)배, (토)마토, (감)자, (옥)수수, (고)추 [47] 해당 기사댓글에는 욕설이 있으므로 기사 사이트 접속 전 주의 요망. [48] 강사의 다른 강좌 후기란은 여전히 열려있어서 EBS의 조치에 항의하는 수강생들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49] 말이 좋아서 해촉이지 공교육인 EBSi에서는 파면에 가깝다. 다만 공식 공무원 신분은 아니기에 사설에서 활동하는 건 별 상관이 없을 뿐. [50] 사설학원에서의 강의야 강사가 강의 공간에서 지나친 욕설이나 일베/특정 지역 비하·성별혐오 용어 사용, 불법 도박·성범죄·각종 시험문제(평가원·수능·공무원·교원 임용고시·공인 영어시험) 유출 가담과 같은 중범죄에 연루되지 않는 이상 사기업이 운영하므로 강사의 수업 방식에 대한 간섭은 없으며, 국·공립학교 교사 역시 교사 자신이 성범죄·불법도박·중간/기말 시험문제 유출과 같은 중범죄에 연루되거나 수업시간 도중 지나친 일베/특정 지역 비하·성별혐오 용어 사용이나 학생들에게 폭언이나 지나친 체벌과 같은 갑질을 저지르지 않는 이상 정년까지 자리가 보장되므로 교사의 정치 성향을 수업에서 드러내도 교장·교감·부장교사 같은 관리자가 딱히 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다만 사립학교 교사는 임명권이 이사장에게 있기 때문에 교사의 수업에 대한 간섭이 공립학교에 비해 심하므로 정치 성향을 공립학교 교사만큼 노골적으로 드러내기가 힘들다. [51] 다만, 이게 지나치면 충분히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수강생과의 갈등이 일어날 수 있기에 강사들도 적정 선까지만 하고 자제하려는 경향이 있다. [52] EBSI는 공영방송이라서 강사 개인이 띄우는 자막의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까지 다 점검하며 심지어 수강생이 보내준 편지를 수업 시간에 읽어주는 파트에서는 편지에 원래 있는 띄어쓰기나 오타도 고쳐 내보내야 한다. 이 정도로 빡센 게 공영방송이다. [53] 2002년생. [54] 2005년생. [55] 같은 대학원 출신. [56] 대학교 1학년때 책을 300권정도 읽었다고 한다. [57] 사회탐구 톡 콘서트 사탐 네가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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