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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ch one is the right way?
But there's nothing more I can do
I.. Just live on like that
하루하루가 나에게
새로운 날들이 될 수 있단 걸
난 잘 알고 있어
오늘도 내게 얘기했어
서툰 발걸음도 늦지 않아
작은 위로였어
Keep holding on
결국 빛이 날 거야
네가 꿈꿔 왔었던
이 순간을 기억해
지칠 때
멈춰서도 괜찮아
그건 끝이 아니야
너를 위한 시작인 거야
Facing challenges, I persisted
Learning to navigate heavy days,
But, it's still hard
때로는 눈물이 흘러서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흐려진대도
Keep holding on
결국 빛이 날 거야
네가 꿈꿔 왔었던
이 순간을 기억해
지칠 때
멈춰서도 괜찮아
그건 끝이 아니야
너를 위한 시작인 거야
가끔은 돌아보고 쉬어가도 돼
날 위한 시간 속에 잠시 숨어도 좋아
Feel free to pause-, Plz take a break
Keep holding on
결국 빛이 날 거야
네가 꿈꿔 왔었던
이 순간을 기억해
지칠 때
멈춰서도 괜찮아
그건 끝이 아니야
너를 위한 시작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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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OST Part.1 ‘Keep Holding On’ 발매
드라마의 이미지와 흐름을 가장 잘 대변하는 엔딩 타이틀곡으로 밴드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참여한다.
'Keep Holding On'은 '좋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들었다 놨다'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프론트맨 이원석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능숙한 기교가 빛나는 곡으로, 기타 사운드에 더해진 완벽한 보컬이 더해져 모던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곡이다.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는 최유나 이혼전문변호사가 직접 집필을, ‘알고있지만’,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뱀파이어 탐정’ 등을 연출한 김가람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음악은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동백꽃 필 무렵’, ‘웰컴투 삼달리’, ‘소년시대’ 등 뛰어난 작품성으로 인정받는 ‘개미’ 음악감독이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각자만의 가치관, 성격, 경험치로 이혼을 바라보는 이혼전문변호사팀의 유쾌한 고군분투기와 함께 K-직장인들의 현실 공감을 자극할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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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온 midnight
어색하진 않아, Stillness
깊어진 시간
그 끝에 서있어, Empty
Whispering into the dark, Ooh-
Waiting for dawn to arrive, Ooh- Ooh-
Feels like this night is endless
여긴 어딜까, 떠오르지 않아
But I never breakdown
If you could lose your way
두려워 마요, 달빛을 보낼게
Keeping talks with the moon
고요한 새벽
어느새 다가온 moment
밤새 뒤척여
이젠 익숙해, merely
Whispering into the dark, Ooh-
Waiting for dawn to arrive, Ooh- Ooh-
Feels like this night is endless
여긴 어딜까, 떠오르지 않아
But I never breakdown
If you could lose your way
두려워 마요, 달빛을 보낼게
Keeping talks with the moon
어렴풋하게
느낄 수가 있어, My Dream
깨어난 걸까
이 꿈의 끝에서, Still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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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아니라, 새로운 인생을 열어주는 이혼팀, 스타변호사와 신입변호사의 케미!
장나라-남지현 두사람의 뜨거운 워맨스를 그린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OST Part.3 ‘달빛 속삭임’ 발매
씨야와 WSG워너비로 활동, 뛰어난 보컬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 ‘이보람’이 [굿파트너] 세번째 OST에 참여한다
‘달빛 속삭임’은 감성적인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완성된 곡으로, 쓸쓸한 듯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새벽 달빛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그려냈다. 클라이맥스로 갈수록 풍성해지는 하모니를 담은 멜로디가 매력적이며, 고요한 새벽에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듯한 위로의 가사와 이보람의 맑은 음색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동시간대 최고의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금토극 최강자 자리에 오른 [굿파트너]는 매회 깊이 있는 스토리와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기막히고 다이내믹한 의뢰인들의 사연, 한층 통쾌 해진 이혼변호사들의 화끈한 이혼쇼로 쌓였던 기대감을 완벽히 충족시키며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어쩌면 조금 그리워, 그때
솔직히 마주했다면 어땠을까
그렇게 흘러갔다면
괜찮았었을까 생각해
I'm always falling down
I feel like I'm losing my way
가졌던 모든 게 사라진 기분이야
어쩔 수 없었던 거잖아
누구도 탓할 수 없는걸
Every time, uh
Always falling down
깊어진 밤이 드리워
어쩜 새벽이 찾아올 때면
말할 수 있을까
차갑게 식은 마음에
노을이 드리워
널 안아준다면 괜찮을까
I'm always falling down
I feel like I'm losing my way
가졌던 모든 게 사라진 기분이야
어쩔 수 없었던 거잖아
누구도 탓할 수 없는걸
Every time, uh
Always falling down
상처받은 마음을
외면하지 않고서
손을 내밀어 안아줬다면
고요한 어둠에
잠기지 않고 싶어 난
I wish in my mind
Still I'm falling down
I feel like I'm losing my way
가졌던 모든 게 사라진 기분이야
어쩔 수 없었던 거잖아
누구도 탓할 수 없는걸
Every time, uh
Always falling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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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일기처럼 - 우디(Woody)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OST Part.4 ‘오래된 일기처럼’ 발매
진한 감성의 아티스트, 가수 우디(Woody) 참여!
화제의 드라마 ‘굿파트너’ 네 번째 OST에 가수 우디가 참여한다.
‘오래된 일기처럼’은 마치 낡은 일기장을 펼치듯,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떠오르는 추억과 감정들을 섬세하게 담아낸 곡으로 우디의 따뜻한 목소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잊히지 않는 사랑과 그리움의 순간들을 고스란히 그려냈다.
<태양의 후예>, <부부의 세계>, <동백꽃 필 무렵>, <웰컴투 삼달리>, <소년시대> 등 장르 불문 걸출한 작품에 참여, 다수의 OST를 히트시킨 ‘개미’ 음악감독이 직접 작곡에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드라마의 음악을 진두지휘한 개미 감독이 그려낸 멜로디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현직 이혼전문변호사인 최유나 변호사가 극본을 맡은 만큼, 극적인 전개와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냉혹한 인생 밸런스 게임에서 벌어지는 이혼변호사들의 유쾌한 고군분투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