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4-1번 :
경운대학교까지 연장 운행하는 노선으로, 과거 개편 전 LED 행선판이 보급되기 이전에는 ‘경운대’가 적힌 보조 행선판을 전면 유리에 붙이고 운행했다.
884-2번 : 본선대로 장천버스정류장에 도착 한 후, 천평까지 갔다가 다시 장천버스정류장으로 돌아오는 노선이다. 사실상
881번의 지원 운행 격.[3][4]
주석 4번에 관해 상세하게 이야기 하자면 884번(883번도 같은 유형)은 운행 노선이 구미시 경계를 이탈했다가 다시 구미시 안으로 재진입한다. 구미시 경계를 벗어나는 순간 구간요금이 부과되는데 이런 불합리한 요금체계 때문에 구미역에서 장천으로 가는 운행계통에 한해서만 기본요금을 징수한다. 다시 말해 갈 때와 올 때의 요금이 다르단 의미다.
[1]
차 한대가 지나갈 크기의 도로를 잠시 지나간다.
[2]
94번에서 안내되는 신장리 정류장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3]
오전 06시 35분 구미역 출발 차량이며, 이 외에도
881-1번,
885-1번등 이른 아침 시간대에 장천 - 천평을 이어주는 노선이 존재한다.
[4]
장천 - 천평구간은 원래 시계외요금을 징수해야하는 구간이지만
칠곡3번이 이 구간을 운행하기 때문에 시계외요금을 받지 않고 기본요금만 부과한다. 물론 동명까지 운행하는
885-1번도 장천 - 동명구간은 기본요금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