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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6 22:04:32

괴리성 밀리언아서/한국 서비스/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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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리성 밀리언아서의 카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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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카드 부호 카드 도적 카드 가희 카드 공용 카드 스피어
괴리진화 카드 한국판 고유 카드


1. 개요2. 용병 카드
2.1. 슈퍼 레어 ☆42.2. 울트라 레어 ☆52.3. 밀리언 레어 ☆6
3. 부호 카드
3.1. 슈퍼 레어 ☆43.2. 울트라 레어 ☆53.3. 밀리언 레어 ☆6
4. 도적 카드
4.1. 슈퍼 레어 ☆44.2. 울트라 레어 ☆54.3. 밀리언 레어 ☆6
5. 가희 카드
5.1. 슈퍼 레어 ☆45.2. 울트라 레어 ☆55.3. 밀리언 레어 ☆6
6. 무소속
6.1. 슈퍼 레어 ☆46.2. 울트라 레어 ☆56.3. 밀리언 레어 ☆6
7. 4세력 카드
7.1. 울트라 레어 ☆57.2. 밀리언 레어 ☆6

1. 개요

한국판 고유 카드들은 대체적으로 괴밀아 초기 덱보다 수치가 높다. 현재 높아질대로 높아진 강적/요정의 스펙 기준으로(쉽게 말해서 현 일괴밀 수준) 제작되었기 때문. 겨우 시즌 2시작된 시점에서 스노우화이트 같이 일본에서도 나온지 얼마 안된 체인 강화형 카드가 나온것만 봐도 대략 앞으로 나올 스펙들은 이정도로 나온다고 보면 된다. 그 이상의 변태 카드도 나올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일괴밀 조차도 뛰어넘은 오버스펙 성검제 여름 업데이트로 괴리진화 시스템이 등장한다고 예고를 한 상태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보면 한괴밀의 앱은 일본판에서 인터페이스 개편만 빠진 최신버전으로 보인다. 현재는 일본 고유 카드와 속성만 다른 동일 성능의 카드가 많이 나오고 있다.

멸염형 이터널 프레임, 비스크라브레드는 초기 도입되었을 시에는 일본 성우 그대로 가져다 썼으나, 2015년 8월 31일 2.0 업데이트로 한국 성우로 바뀌었다.

볼드 표시는 일반입수 카드중에서는 UR까지 진화하는 카드, 가챠/스페셜 퀘스트 등으로 입수법이 한정된 카드에선 MR까지 진화하는 카드의 최하위 등급에 표기한다.

각 카드의 스탯은 진화 최대 등급에서의 만렙을 기준으로 작성한다. 괴리진화가 가능한 카드는 ◆ 표시를 붙인다.

참고로 일본판은 동일카드에 세력만 다른 카드의 경우 스킬이 공격/방해류냐 회복/지원류냐에 따라서 대사가 틀렸는데, 한국형 다세력 카드들은 아예 세력별로 대사를 다 하나하나 다르게 해놨다.

2. 용병 카드

2.1. 슈퍼 레어 ☆4

2.2. 울트라 레어 ☆5


2016/2/16일 기준 별볼일 없는 카드이다. 3코스트에 부가옵션도 썩 좋지 않기때문에 아레나를 제외하면 쓰기 힘들다.
하지만 드랍카드인 3코스트 빙속광역기인 신춘형 오이페, 2코스트 가챠카드 염하형 에니드(이쪽은 체인 조건이 붙지만..)가 훨씬 더 유틸성있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메타의 변화로 인해 사장당한 비운의 카드. 유저들은 가희의 특이형 테르라문트와 함께 괴리진화만을 기다리고 있다. 다만 코스트 밸런싱 패치가 적용된 후에는 이터널 프레임과 마찬가지로 평가가 확 올랐다. 교환해야 한다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
여담으로 특이형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서 설정이 붕괴되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2]

2016/2/16일 기준 저코 딜카라는 점에서 덱에 간간히 쓰이고 있으나 '염하형 기교의 서'까지 나오게 되면서 덱에 넣을 자리가 부족해지는 현상을 겪고있다.

2016/2/16일 기준 암타형 모드레드가 나오면서 더욱 사장되었다. 하지만 아직 덱에 공간이 있으므로 있으면 넣고 없으면 없는대로 그저그런 카드.

2016/2/16일 기준 치탐에서는 잘 쓰이고 있다. 강적에도 간간히 들어도 될법하나, 패러미티가 발목을 잡는다.
드물게 공지에 뜨기도 전에 공식카페에서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는데 여론은 대체적으로 퀄리티에 대한 불만이 많은 편. 일러스트 자체 퀄리티도 문제거니와 이터널 프레임의 표정과 활기차게 뛰어노는 포즈 등 일러스트레이터가 캐릭터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는 평이 많다.[5] 더욱이 성우마저 8월 31일부로 한국형으로 바뀌면서, 더욱 활기찬 목소리가 되어버려 비판의 강도가 더욱 거세졌다.

2016/2/16일 기준 마용덱을 짜고 공간이 남으면 넣거나 말거나 하는 정도의 카드. 간혹 치탐 마용이 들기도 한다

3코스트 11632 단일딜, 이 카드 포함해서 마딜 카드를 두장이상 냈을경우, 본인 물리 공격력 스탯의 80%가 추가된다. 모든 데미지 증가 류의 버프를 건뒤에 쓰면 쏠쏠한 딜을 기대할 수있다. 드랍 카드답지않은 비범한 스탯도 눈여겨 볼만하다.
3코스트 마법검 단일딜로 12120 빙속성과 화속성 데미지를 주고, 이 카드를 지원카드 한장 이상 냈을경우 반드시 크리티컬 옵션이 붙는다. 신장형 아론다이트와는 공격타입만 다르고 전체적으로 옵션이 비슷하다.
3코스트 물리 단일딜로 11632 화속성과 풍속성 데미지를 주고, 3체인 이상일시 위력이 60% 증가하고, 물리방어를 70% 무시한다.
3코스트 마법검 단일딜로 11632 명속성 데미지를 준다. 3체인 이상일시 1턴간 마법 방어 다운이 붙어있다. 한괴밀 1주년 기념 메달가챠에서 나왔던 카드.
3코스트 물리 단일딜로 13991 암속 데미지를 준다. 2체인 이상 받을시 받은 데미지의 80% 위력이 업되는 옵션이 붙어있다.
3코스트 버프카드로 2턴간 물리 데미지 13272 올려주고, 3턴 이하일시 적 전체 2턴간 물리방어를 깎고 본인에게 2드로우를 준다. 암타형 반 괴진의 물리 버전.
5코스트 26262 풍속성 물리딜에 고확률 크리티컬을 달고있고, 2체인 이상일시 마법 공격력의 60%를 위력에 추가한다. 코스트 밸런싱이 돼있는 현재로써는 성능만 보면 죽창딜을 뽑아낼수있는 후보에 올라있다. 물론 5코스트이기에 현 환경에서 쓰기가 굉장히 애매해서 조정이 될뻔했으나 고 코스트를 활용하는 강적을 내보낼 예정이라면서 결국은 그대로 옵션을 유지했다.

2.3. 밀리언 레어 ☆6






3. 부호 카드

3.1. 슈퍼 레어 ☆4




3.2. 울트라 레어 ☆5

갈수록 부호의 딜링 비중이 줄어드는데다가, 몇 안되는 딜링기는 광역기인 확산형 겐레이몬/복제형 스카아하 또는 한방이 강력한 길가메쉬로 대체되어서 16년 2월 기준으로 함정 카드 취급.

3.3. 밀리언 레어 ☆6

가희세력 현란형 터퀴이즈의 괴리진화 형태. 4코스트로, 아군 전원의 모든방어를 2878 증가시키며, 아군 전원의 드로를 +1 추가한다. 신장형 론펄과 동급 성능에 속성이 다른 카드.

가희세력 성관형 로벨의 괴리진화 형태. 2코스트로 2턴간 자신의 마법방어를 3378 상승시키고 이 카드 포함 방어카드를 2장 이상 낼시 대상이 아군 전원으로 변경된다. 염하형 어베인의 마법방어 버전으로 코스트대비 미친 방어성능을 가지고있다. 이어서 나오는 염하형 어베인과 함께 부호유저의 지갑을 털어가는 주범.염베인과 마찬가지로 드로우가 없기때문에 염베인과 성로벨을 4코에 둘다던질경우 예상치못한 트롤링이 될수있으니 주의값비싼 도모보이(...)

4. 도적 카드

4.1. 슈퍼 레어 ☆4

4.2. 울트라 레어 ☆5

마공 감소량은 2220.
그렇게 다른 괴리진화가 나올때마다 스사노오는?이라는 말이 나오며, 그렇게 잊혀질... 줄 알았는데 드디어 괴리진화가 나왔다! 실제 나온 괴리진화 스사노오는 용병 항목 참조.

일본 서버에도 특이형 스사노오가 나왔다.

다만, 이 이후로 한국형 도적 카드 중 순수한 디버프가 성배제 한정 가챠카드인 아장형 어우동, 속성 한정 가챠인 성탄형 란솔, 반수형 스사노오을 제외하고 단 한장도 뜨지 않으면서 사실상 이 시즌에 먹지 못한 사람들은 영원히 고통받게 되었다.다만 시간이 지나며 좋은 디버프 카드도 늘어나고,워낙에 체력이 낮다보니 채용률이나 중요성이 이전만 하지는 못하지만, 아직도 3코스트 적 전체 마디버프는 이것만 존재하기에 순수마공 강적에선 여전히 고통받는중이다...2016년 5월 하츠네 미쿠 콜라보레이션 가챠로 상위호환인 '이계형 하츠네 미쿠(도적ver)' 이 나왔다.

여담으로 성관형 니지히터, 성관형 스파카와 더불어서 딱 셋뿐인 암속성 디버프이다.

4.3. 밀리언 레어 ☆6


4체인 조건이긴 하지만 크리티컬에 위력업이 붙은 그라게즈안눈이 등장하면서 딜링에서 비교되는 굴욕을 겪기도 한다. 하지만 1회 죽창급 데미지냐 2회 분산데미지냐의 차이지 실제 딜량의 차이는 마공 수치가 높을수록 소랑이 더 높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선택해 주자.

5. 가희 카드

5.1. 슈퍼 레어 ☆4

5.2. 울트라 레어 ☆5

갈수록 취급이 나빠지고 있는데, 기본 힐량이 높은 것도 아니고 4코스트면 2코스트 두 장을 낼 수 있으니 패순환에도 지장이 생긴다. 가희가 굳이 딜을 해야할 강적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다만 언데드가 걸리고 화속 강적인 암타형 모드레드에선 크게 활약했다. 비슷한 카드로 적 전체 공격을 하는 빙속성 카드 설녀가 있다.
염하형시즌에 들어서는 체력이 낮아 마용덱에도 빠지는경우가 많아지고있다(...)

5.3. 밀리언 레어 ☆6


6. 무소속

6.1. 슈퍼 레어 ☆4

무소속 광속성 카드. 9코스트에 진화 불가능 카드로 용도는 괴리진화한 6성 휘황형 마린의 명성을 올리는 용도. 이 카드 역시 경험치 테이블이 이상해서 명성 2 이상으로 만들려면 반드시 만렙이 된다. 명성용 카드는 앞으로도 이런 경험치 테이블을 유지한다. 무소속 광속성 카드. 9코스트에 진화 불가능 카드로 용도는 괴리진화한 6성 암타형 모드레드의 명성을 올리는 용도. 무소속 광속성 카드. 9코스트에 진화 불가능 카드로 용도는 진짜 신화형 아킬레우스의 명성을 올리는 용도. 무소속 광속성 카드. 9코스트에 진화 불가능 카드로 용도는 한국형 이계형 길가메쉬의 모든 시리즈 카드의 명성을 올리는 용도.

6.2. 울트라 레어 ☆5

6.3. 밀리언 레어 ☆6

1코스트로 1턴간 자신의 마법데미지를 3003 올리며, 3체인 이상이면 위력이 60% 증가한다. 괴진이 존재하며 괴진시 물리데미지를 올리는 카드로 변경된다.

7. 4세력 카드

같은 카드지만 4세력이 나눠져 있는 카드는 이곳에 기재한다.

7.1. 울트라 레어 ☆5

부스터 가챠에서 항시 뽑기 가능 4세력 카드. 또한 가챠에 추가된 첫번재 한국전용카드이다.
4세력 모두 1인 딜카드라는 동일 성능으로, 용병과 도적은 깔창 겸 딜카로 사용이 가능하나 부호는 드로우의 부재, 가희는 회복이 중심이라 버려진 카드. 4코스트라는 점도 한몫해 결국 거의 사장된 카드 취급... 당했으나 모두(도적만 빼놓고) 괴리진화로 다시 부활에 성공했다. 괴리진화는 같은 세력끼리만 진행이 된다. 성능은 각 세력의 밀리언 레어 쪽을 참고.
학도시즌 중간에 패치로 메달 가챠 드랍 테이블에 추가된 카드. 효과는 Fate 콜라보 당시 메달 가챠에서 얻을 수 있었던 이계형 토오사카 린과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카드 설명을 반영하여 대사가 독특한데, 용병 버전은 벌처럼 날아서 나비처럼 쏜다! 반대잖아!, 부호 버전은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도적 버전은 "일찍 일어나는 새가 배고프다는 것도 모르는 놈들!", 가희 버전은 "힐이 들어간다. 쭉, 쭉 쭉 쭉!"
용병은 속성만 다른 기존 메달린과 동일한 효과.
부호는 효과는 같았던 다른 3세력과는 다르게, 이쪽은 같은 방어량의 마법 방어 증가[23] 조건부 드로우였던 린과는 반대로 그냥 써도 드로우 +1이라는 엄청난 상향을 받고 나왔다. 이로써 눈토즈가 부호를 편애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라나?
도적은 속성만 풍속성이지 역시 동일한 성능의 카드.
가희도 역시 메달린과 동일하지만 봉인 해제 카드의 대부분이 가챠산이라는 것을 고려하면[24], 무과금 가희들에게는 엄청나게 반가운 카드다.
어둠 속성 뽑기! 로 추가된 4세력 카드로, 속성 뽑기에서 나왔기 때문에 교환소에는 추가되지 않고 같은 속성 뽑기나 성검제에서 복각할 확률이 높다. 전원 일러스트를 변경시키는 괴리진화가 있으며, 이때 마스터 다크 키라리만 소모하며 횟수는 제한이 없다.
용병은 한국형으로는 최초로 하이브리드형 딜카. 물리딜카지만 2체인만 걸려도 물리/마법 데미지 증가를 모두 받기에 3턴 이전의 마용린/납량스루나/염베인의 물리/마법 데미지 증가를 모두 받으며, 도적의 신춘형 우아사하, 가희의 우렁각시/진휘 및 클레어/아쳐를 모두 받을 수 있어서 빛속 강적에서 출중한 위력을 발휘하는 카드이다. 다만 데네브와 다르게 3코스트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제약은 있는편.
부호는 오덕깡통이 아니면 빛속강적 상대로 딜링과 방어버프가 필요할 때나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처음 나왔을 때 드로우가 붙어있는 카드임에도 발동 순서가 일반 딜카드와 동일했고, 공격시 공격한 부위의 드로우를 1 상승시키는 기괴한 버그가 있었다... 지금은 수정되어서 정상적으로 나간다.
도적은 드랍카드인 베르뷰에 비해 체력도 높고 편리하게 운용이 가능하지만 체인 위력 증가 효과에 비해 고크리티컬은 상대적으로 옵션이 별로인게 단점.
가희는 제1형 모드레드의 괴리진화 버전과 같은 효과. 봉인에 주 메타인 강적에는 효율이 좋지만 나머지에서는 별로 좋지는 못하다.
성탄형 란솔 뽑기! 로 등장한 4세력 카드로, 신장형 갤러헤드처럼 교환소에는 나오지 않고 추후 속성뽑기나 성검제로 복각할 가능성이 높다.
용병은 속성만 빙속성이고 제1형 모드레드와 성능과 스탯이 완전히 같다. 암타형 모드레드에서 주요하게 쓰인 카드. 하지만 5코스트라는 점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강적에 제한이 걸리기도 한다.
부호는 그당시 이미 제육천마왕이 풀려있어서 필수급의 카드는 아니지만 휘황형 마린 강적 당시 도발의 숫자가 적은 상태여서 유용하게 쓰였으며, 도발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기에 여전히 매우 좋은 카드. 순시발의 상위호환 버전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도적은 동일 성능의 가레스나 약산엘이 체력을 제외한 스탯이 회복량에 치중해 있는 것과는 달리 멀쩡하게 마법데미지에 붙어있기 때문에 두 카드의 상위호환 수준의 카드. 다만 가레스와 약산엘은 교환이 가능한 상시카드이지만 이 카드는 속성 한정 카드이기에 구하기가 어렵다는 게 난점.
가희는 제1형 모드레드의 괴리진화 버전과 같은 효과. 이 카드가 나왔을 때 신장형 갤러해드와 능력이 같아서 스킬 우려먹는다고 욕을 좀 먹었다. 뭐 틀린말은 아니다
2016.1.5~1.7동안 진행된 초성검제에서 출시된 4세력 카드. 일러스트만 변경되는 괴리진화가 존재한다.
용병은 조건부이지만 처음으로 3턴 마공뻥 카드가 출시되었다. 증가량은 다른 3코스트 딜뻥카드인 역행형 모르가즈나 괴진 소랑과 같다. 암속성 강적에서는 그야말로 날아오르고 다른 쪽에서도 밀리지 않는 성능+깔창 패러미터 때문에 상당히 오래 갈 카드.
부호는 마방+조건부 전방으로 체인만 잘 맞아준다면 괴진 신장형 론펄의 상위호환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빙속 3체인이라는 점이 좀 많이 힘들지만 3코스트 마방으로도 높은 효율을 보이기는 한다. 이 경우에는 티스트/괴진 히카루겐지에 밀리지만.
도적은 딜뻥+조건부 전체딜뻥으로 초성검제 최강 사기카드. 자체 딜뻥으로도 사용가치는 충분하지만 이 정도의 딜+전체 딜뻥카는 찾아보기 힘들다. 카드 인플레가 심화된 대밀아의 카드에 견주어질 정도. 참고로, 텍스트상으로는 체인시 효과가 따로 적용되는 것 같지만 사실 저 딜뻥의 대상이 아군전원으로 변경되는 것이니 주의하자. 증가량은 10536.
가희는 이전의 같은 성검제 카드인 아장형 어우동과 속성만 다른 동일카드. 하지만 원래 성능이 좋고 광속성 힐카드가 부족한 가희에게는 정말 반가운 카드이다.
반수형 스나노오 뽑기!로 추가된 4세력 카드. 추후 성검제나 속성 뽑기로 다시 복각한다. 괴리진화로 외형변경이 가능한데, 괴리진화를 하면 모든 스킬 보이스가 신음소리로 바뀐다... 갭 모에
용병은 3번째 화속성 물리 전체딜카다. 하지만 이터널 프레임은 코스트가 높기 때문에 당연히 이 카드가 효율이 높다. 2코딜뻥+쿨스니크+반스사면 거의 웬만한 풍속성 강적은 죽어나간다.
부호는 상당히 쉬운 조건으로 강력한 마방을 걸 수 있다. 화속 2체인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도적은 납량형 갤러헤드의 물디벞 버전. 마법데미지 상승량도 같다. 디버프+딜뻥 카드이기 때문에 이 카드의 범용성은 당연히 매우 좋다. 하지만 영원히 고통받는 2094의 저주
가희는 불속 전체딜+전체 회복으로 크게 좋다고 평가받지 못하는 카드. 하지만 다른 딜+회복카드의 코스트가 4인 것을 생각하면 상대적으로는 좋다. 그전에 페이트 2차 가챠카드인 사구라 ~궁도~를 미리 관짝에 보내버렸다
정월형 구미호 뽑기! 로 추가된 4세력 카드. 일러스트만 변하는 괴리진화가 존재한다. 교환소에는 등장하지 않고 추후 성검제나 속성 뽑기에서 다시 나온다.
용병은 평범한 빙속 마법딜카지만 마법검 카드를 2장이상 내면 마뎀이 올라간다. 증가량은 9000정도. 이때문에 화속 강적뿐만 아니라 다른 강적에도 채용 가능성이 높다. 현재 용병의 2턴이상 가는 2코스트 마뎀뻥 카드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
부호는 염하형 티스트의 빙속 버전. 잘만 쓰면 2코 도발로써 상당한 가치를 지니지만 드로우가 없으므로 중반부터는 반드시 드로우가 붙어있는 카드와 같이 내도록 하자. 또한 마방만 올리기 때문에 물리 중심의 강적에 쓰면 자살과 다름없어지는 카드.
도적은 괴리진화 오이페의 반대버전. 3턴간 마뎀 감소는 상당히 좋지만 오이페보다 체력이 800가량 낮아 우선순위가 약간 밀린다.
가희는 한국형 중 처음으로 1인 힐+지원카드다. 증가량도 약 9800으로 높은 편. 상황에 따라 회복과 지원을 선택할 수 있다. 거의 신경 안쓸지도 모르지만 2체인이 걸려야 지원이 되니 그 점만 주의하자.
한국형 강적인 정월형 설이에서 드랍되는 4세력 카드이다.
용병은 2코스트 마법검에 추가로 체인시 위력이 증가된다. 드랍카드 중에서는 매우 준수한 성능이어서 우선적으로 명작을 하면 좋은 카드.
부호는 2코스트 드로우 카드라는 역시 매우 좋은 성능의 카드이다. 용병과 마찬가지로 명작 우선 카드.
도적은 성관형 스피카의 화속 버전. 타겟팅이 필요한 강적이 아니면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명작 우선순위에서 밀린다.
가희는 2코스트 모든데미지 상승에 드로우까지 붙어있어서 좋은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다른 2코 지원카드보다는 수치가 낮기 때문에 매우 애매한 카드. 그래서 명작 우선순위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축구형 가헤리스가 없는 물리지원 가희들은 해도 상관 없지만.
정월 뽑기 1탄으로 나온 4세력 카드. 우마루 콜라보를 진행하지 않는 대신 같은 성능으로 낸 카드다. 교환소에 등장하지 않으며, 또한 추후에 복각할지도 아직은 미지수.그래도 영원히 복각 못하는 콜라보 카드보다 훨씬 좋다
용병매우 강력한 전체딜카드. 2체인만 받아도 마법공격력의 60%를 추가로 더해 원기옥 턴에 악랄한 수치의 표기공격력을 볼 수 있다. 물리 딜카임에도 불구하고, 마공 지원을 받기 때문에 마용병도 들고 가는 경우도 있다.
부호는 와일드헌트의 상위호환 수준. 부호가 공격을 해야 하는 상황이 이제는 많이 없기 때문에 잘 쓰이지는 못할 불운의 카드다. 하지만 이 카드는 현재 한괴밀 현존 유일한 2코스트 드로우+2카드다. 하지만 아직 드로우를 강요받는 강적이 안나왔지
도적은 신춘형 우아사하의 4코스트 버전. 5코스트와 4코스트의 범용성 차이를 생각하면 거의 필카 수준이다. 가희 쪽에서 이미 같은 카드가 있지만 도적 쪽으로는 처음 나온 성능이라 많은 도적이 노린 카드.
가희는 광속성 힐+회복량 증가 카드. 일반 강적에서는 가희가 쓸만할 광속성 전체 힐카가 없기 때문에 얻어놓으면 두고두고 쓰인다.
순백형 클레어 뽑기로 추가된 4세력 카드. 여담으로 이 카드는 안좋은 의미로 성능 면에서 욕먹어서 2번이나 조정을 거쳤다. 추후 속성 뽑기나 성검제에서 복각할 가능성이 있다.
용병은 이전 신장형 갤러해드의 풍속성 버전. 풍속성 딜카로서는 높은 수준의 딜량을 자랑하지만 3코스트라는 점이 역시 문제.
부호는 상당히 좋은 풍속성 방카. 원래 풍속성의 고효율 방카가 많이 없는 부호로서는 상당히 좋은 카드이다.
도적은 2코스트 버전 가레스/엘, 3턴 이하에서 사용하면 저코스트로 같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꽤 괜찮은 카드이다. 3턴 이내일 경우 적전체의 모든 데미지를 1820 낮추는 엄청난 카드인데다가 체력옵도 나쁘지 않고 거기다가 2코스트 카드라 패순환에도 막힘이 없는 말 그대로 갓카드이다. 현재 6개월가량 차이가 나는 일괴밀에서도 이와 동급이거나 상위호환인 카드가 존재하지 않는다.
가희는 멸염형 도적 아서의 마방업 버전. 방어가 중요한 강적이라면 채용률이 높겠지만 당연히 딜지원류의 카드보다는 우선권이 떨어지는 편.
헤브리디스의 소녀 자칭 미녀쉐프 뽑기! 로 추가된 4세력 카드. 추후 우아사하 메달 교환소에는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복각은 성검제에서나 가능하다.
용병은 탐레인의 경량화 버전. 2코스트 마딜+디벞이기 때문에 고효율의 카드이다.
부호는 멸염형 마서의 빙속 버전. 딜카이지만 도발 카드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도발 사용이 억제되는 강적에서는 사용하면 자살이 되기 때문에...
도적은 3코스트의 광속 전공기. 여태까지 나온 확산형 가웨인이나 멸염형 사쿠라(괴진)이 4코인 것을 생각하면 당연히 엄청난 효율을 보이며, 추가로 마방까지 무시하기 때문에 암속 강적에서 매우 활약이 가능한 성능이다.
가희는 글리플렛의 암속 버전. 다른 1코스트 지원카드가 많아졌기 때문에 반드시 먹어야 하는 카드는 아니고 먹어두면 좋은 카드 정도. 다만 아직 1코스트 암속 지원카는 한괴밀에서 이 카드가 유일하다는 이점이 있다.

Fate stay/night 콜라보 2탄으로 추가된 이계형 길가메쉬 -왕의 재보- 강적에서 드랍하는 4세력 카드. 처음 나왔을 때는 뭐 이런 쓰레기 성능이 다 있냐며 사람들이 엄청 깠는데, 사실은 그 이후에 나올 길가메쉬 시리즈를 만들기 위한 괴진 재료였던 것이다.
Fate stay/night 콜라보 2탄으로 추가된 이계형 길가메쉬 -하늘의 사슬- 강적에서 드랍하는 4세력 카드. 밀리언 레어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밀리언 레어의 이계형 길가메쉬 -왕의 재보-와 각 카드에 맞는 속성 키라리를 필요로 한다. 괴진된 카드도 현 드랍 카드에 비해 영 아닌 성능이어서 역시 사람들이 불평했는데, 사실 이것도 그 다음의 길가메쉬 시리즈의 괴진 재료이다... 그냥 한번에 해주면 안되나
Fate stay/night 콜라보 2탄으로 추가된 이계형 길가메쉬 -괴리검 에아- 강적에서 드랍하는 4세력 카드. 밀리언 레어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밀리언 레어의 이계형 길가메쉬 -하늘의 사슬-와 각 카드에 맞는 속성 키라리를 필요로 한다. 2번이나 괴진을 해서 만들어야 하는 카드여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드랍카드의 성능 중에서는 상위권에 해당될 정도로 좋은 카드들이다. 명성작을 해놓으면 추천인 카드.

7.2. 밀리언 레어 ☆6


[1] 전작 확산성 밀리언아서와 일러스트레이터가 동일. [2] 밀리언아서 시리즈에서 "특이형"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카드는 실존 인물이 모티브이거나 아서 왕 전설을 제외한 신화/전설 상의 원전이 존재하는 인물이 카드화가 되었을 때 붙기 때문. 따라서 아서 왕 전설의 인물이나 밀아 시리즈 오리지널 캐릭터한테는 특이형이 붙을 수가 없다. "특이형"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한국카드 중 스노우화이트, 석탈해, 스사노오 등은 각각 동화와 신화 및 실존인물이라는 원전이 존재하지만, 특이형 베더비어는 아서 왕 전설의 인물이라 테르라문트와 같은 맥락으로 설정붕괴라 비판받고 있다. [3] 일괴밀 기준 MR까지 가능한 2코스트 물리 화속성 카드는 7월 말까지 특이형 엘리자베스 I세, 실재형 아서 - 마법의 파, 이계형 후지무라 타이가밖에 없었다. 게다가 전부 기사메달로 살 수 없는 한정 가챠산이거나, 특전카드다. 결국, 8월 염하형 시즌이 시작되고 나서야 드랍으로 얻을 수 있는 MR까지 가능한 2코스트 물리 화속성 카드가 염하형 아서 기교의 장을 시작으로 풀리고 있다. [4] 2차 라인업 영상에서는 윤아영 성우. [5] 물론 이런 카드들은 기존 기사의 복제카드라 성격이 다르다는 설정을 덧붙일 수도 있으나 복제기사 카드들도 기존 기사가 가진 특징을 강화할망정 성격 자체를 뒤바꾸는 경우는 드물다. 성장하거나 어려지거나 TS되는 역변이 병행되어야 간신히 성격도 바뀌는 수준. [6] 즉, 처음부터 이미 2타 모두 표기 수치의 60%가 적용되는 것. 버프수치 또한 2타가 60%씩 따로 받는다. [7] 3코스트의 마용린, 모르가즈, 소랑. 4코스트의 세리코트. 5코스트의 모드레드. 저게 전부 1턴에 잡히면 4턴내내 공뻥만 하는 짓도 가능하다. 무슨 지거리야. [8] 이 마방버프와 동급의 수치를 가진 카드가 일본판의 순백형 페델마가 있다. 페델마는 파티 드로우가 2장이지만 류넷이 코스트가 1 더 낮기 때문에 범용성이 더 높다. [9] 성우 2차 라인업 영상에서는 여윤미 성우. [10] 참고로, 일괴밀의 3코 2드로 카드의 방어수치는 1646, 4코 2드로는 2439이다. 가챠 카드임을 감안해도 방어가 1939가 되어야하는 듀티 입장에서는 정말 사기급 카드라고 할 수 있다. [11] 기존 효과는 열풍 대신 독 부여. [12] 성우 2차 라인업 영상에서는 여윤미 성우. [13] 단, 스탯은 체력과 마법 공격력 모두 멸염형 비스크라브레드가 더 좋다. [14] 가장 마지막으로 나왔던 3코스트짜리 드랍 딜 카드는 런칭 초반에 나왔던 카라테리. [15] 얼마정도냐면, 클리어 공략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강적의 패턴이 너무나도 운에 치중되어 있어 공방은 물론이고, 고정파티에서마저도 클리어률이 낮다 [16] 확밀아에서는 제 2형이였다. [17] 신춘형 가희 아서와 동일. [18] 신춘형 가희아서의 진화전(★5)대사를 그대로 갖다 붙혀놨다. [19] 클레어는 5코스트라 무거운데다가 갈수록 힐과 상태이상 해제가 필요한지라 5코스트 단독은 쓰기 어렵고, 4코스트 물리딜증가인 아쳐는 페이트 한정가챠라 2차 콜라보를 하지 않는 이상 복각의 여지가 없다. 허나 진휘와 우렁각시 모두 한국형 교환소에서 교환이 가능하며, 4코스트라 운영이 편하다. [20] 최덕희 성우의 성우 복귀 첫 게임 녹음작으로 게임사측 오너가 최덕희 성우의 팬이라 원하는 만큼 페이를 지불하기로 하고 지명 기용했다고 인터넷 방송 대형팬더에 출연한 최덕희 성우 본인이 밝혔다. 이때 농담으로 그때 받은 돈으로 건물 한 채 올렸다고 하시기도... [21] 수정 전에는 15,924 증가였다. [22] 수정 전에는 체인 조건 자체가 없었다. [23] 3D 강적 등 강력한 강적의 패턴들은 거의 전공기가 마법이므로 고효율의 마법 방어가 많이 필요하다. [24] 이계형 세이버, 멸염형 사쿠라, 특이형 셍제르맹, 제2형 베이린, 신장형 용병아서. 이계형 토오사카 린을 제외하면 전부 한정 또는 상시 과금가챠 카드다. 근데 린마저도 시즌 한정 콜라보 카드 [25] 왜인진 모르겠지만 1차 수정때 살로메와 같은 효과로 수정되었다가 2차 수정때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26] 원 버전은 수치가 1000이었고, 3턴 이하 조건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