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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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10101><colcolor=#dde9fc,#dde9fc> 장르 |
현대 판타지,
어반 판타지, 격리 픽션, 공포, 빙의 |
작가 | 백덕수 |
출판사 | kwbooks |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 |
연재 기간 | 2024. 10. 04. ~ 연재 중 |
이용 등급 | 15세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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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격리 픽션 웹소설. 작가는 백덕수, 표지 일러스트는 웅돼지.약칭 괴담출근, 괴출 등으로 불린다.
2. 줄거리
소중한 연차까지 내고 갈 정도로 좋아하던 '어떤 현대판타지' 팝업 이벤트.
그리고 그날, 그 현판 속으로 빙의당했다.
무려 유명 대기업에 막 취직한 신입사원으로!
복지 좋고 연봉 좋고 직속 상사들까지 친절하고 유능한 꿈의 직장.
나만이 아는 세계관 정보들을 잘 활용해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는 나!
행복하냐고요?
집에 보내주세요, 제발.
※특이사항 : 장르가 괴담임.
그리고 그날, 그 현판 속으로 빙의당했다.
무려 유명 대기업에 막 취직한 신입사원으로!
복지 좋고 연봉 좋고 직속 상사들까지 친절하고 유능한 꿈의 직장.
나만이 아는 세계관 정보들을 잘 활용해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는 나!
행복하냐고요?
집에 보내주세요, 제발.
※특이사항 : 장르가 괴담임.
자세한 내용은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줄거리 문서 참고하십시오.
3. 연재 현황
역대 표지 | |
사전연재 표지 | 1차 표지 |
- 2024년 10월 4일 카카오페이지에서 사전연재를 시작했다.
- 2024년 11월 13일로 정식 론칭 날짜가 잡히면서 새 표지가 공개되었다. #
- 2024년 11월 17일까지 주 7회 18시에 연재되었다. 2024년 11월 18일부터는 주 5회 18시에 연재된다.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설정
자세한 내용은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설정 문서 참고하십시오.5.1. 어둠탐사기록
자세한 내용은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어둠탐사기록 문서 참고하십시오.6. 평가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d300><bgcolor=#ffd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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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10.0 / 10.0 | 조회 수 6057만 2024. 12. 14. 기준 |
- 《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을 집필한 백덕수 작가의 차기작으로, 정식 론칭 전부터 조회수 3,000만 회를 돌파하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었다.
- 카카오페이지 현대·현대판타지·무협 장르 작품 가운데 역대 최단 기간 밀리언페이지[1]를 달성하였다. 사전 공개 기준 36일, 정식 연재 기준 단 5일 만에 이룬 수치다. 이로써 백덕수 작가는 《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웹소설과 웹툰에 이어서 세 번째 밀리언페이지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 이로 인해 장르의 시초격인 괴담 동아리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국내 웹소설 시장에서는 아직 마이너로 취급되던[2] 공포, 미스터리 괴담 웹소설들도 메인스트림에서 통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게 되었다.
7. 기타
-
1화에
백덕수 작가가 남긴 댓글이 있다.
안녕하세요 독자님.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의 글쓴이 백덕수입니다.
주인공이 집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저도 열심히 원고를 적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백만명 이상 유저가 열람했거나, 누적 매출 백만 달러를 기록한 작품에 수여
[2]
시장의 선구자로서
괴담 동아리는 한국 웹소설뎨에
호러, 특히
괴담이라는 키워드를 처음 도입하는 큰 공로를 세웠다. 허나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스스로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는 장르 초기작의 한계, 같은 장르의 후속 히트작의 부재로 괴담을 메인스트림으로 끌어올리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괴담동 이후 괴담출근이 등장하기까지 4년이 걸렸으니...
남돌물 시장이
성스러운 아이돌,
이번 생은 우주대스타,
데못죽의 연이은 히트로 빠르게 시장을 넓힐 수 있었던 것과 대조된다.
[3]
'
山君님' 괴담 에피소드에서 세인트유와 브이틱의 노래가 언급된다. 카메오로 여겨지나 같은 세계관으로 볼 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