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의 초등학교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letter-spacing: -1px" |
감포초등학교 | 강동초등학교 | 건천초등학교 | 경주초등학교 | 계림초등학교 |
괘릉초등학교 | 금장초등학교 | 나산초등학교 | 나원초등학교 | 내남초등학교 | |
동방초등학교 | 동천초등학교 | 모량초등학교 | 모아초등학교 | 모화초등학교 | |
불국사초등학교 | 사방초등학교 | 산대초등학교 | 서라벌초등학교 | 석계초등학교 | |
신라초등학교 | 아화초등학교 | 안강제일초등학교 | 안강초등학교 | 양남초등학교 | |
양동초등학교 | 양북초등학교 | 연안초등학교 | 영지초등학교 | 옥산초등학교 | |
용강초등학교 | 용황초등학교 | 월성초등학교 | 유림초등학교 | 의곡초등학교 | |
입실초등학교 | 천북초등학교 | 천포초등학교 | 현곡초등학교 | 화랑초등학교 | |
황남초등학교 | 황성초등학교 | 흥무초등학교 | }}}}}}}}} | ||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 |||||
학교 틀 둘러보기 |
<colbgcolor=#cbbe53><colcolor=#fff> 괘릉초등학교 掛陵初等學校 Greung Elementary School |
|
개교 | 1959년 12월 10일 |
성별 | 남녀공학 |
형태 | 공립 |
교장 | 이경숙 |
교화 | 장미 |
교목 | 단풍나무 |
학생 수 | 53명[기준] |
교직원 수 | 11명[기준] |
관할 교육청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신계입실길 139-5 |
홈페이지 | |
<nopad> |
[clearfix]
1. 개요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에 위치한 초등학교.2. 학교 연혁
3. 학교 상징
- 출처: 괘릉초등학교 홈페이지
3.1. 교표
3.2. 교화
장미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진하다. 품종에 따라 꽃이피는 시기, 기간이 다르고 색깔과 모양도 다양하다.입은 타원형이고 잎 끝이 뽀족하며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다.줄기는 녹색을 띠며, 가시가 있다. 장미꽃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지닌 착한 괘릉어린이가 되자.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진하다. 품종에 따라 꽃이피는 시기, 기간이 다르고 색깔과 모양도 다양하다.입은 타원형이고 잎 끝이 뽀족하며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다.줄기는 녹색을 띠며, 가시가 있다. 장미꽃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지닌 착한 괘릉어린이가 되자.
3.3. 교목
단풍나무
잎이 손바닥처럼 5~7개로 갈라져 있고 색깔도 다양하다.우리나라 남부지방의 산과 계곡 등에 많이 자라고 있으며, 5월에 자주색 꽃이 피고 9~10월에 열매가 익는다.주로 관상용 및 정원수로 활용한다. 갖가지 아름다운 색깔을 만들어 내는 단풍나무 잎처럼 항상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만들어 내는 창의적인 사람이 되자.
잎이 손바닥처럼 5~7개로 갈라져 있고 색깔도 다양하다.우리나라 남부지방의 산과 계곡 등에 많이 자라고 있으며, 5월에 자주색 꽃이 피고 9~10월에 열매가 익는다.주로 관상용 및 정원수로 활용한다. 갖가지 아름다운 색깔을 만들어 내는 단풍나무 잎처럼 항상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만들어 내는 창의적인 사람이 되자.
3.4. 교가
4. 학교 특징
4.1. 복장
(교복, 명찰, 체육복 등을 서술하실 수 있습니다.)5. 학교 시설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추가하시려면 "행사명: 개최 시기"로 추가해 주시고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주세요. |
6.2. 학교 일과
나머지 일과, 방과후 프로그램 등은 이곳에 작성합니다. |
6.3. 시간표
월 | 화 | 수 | 목 | 금 | |
~ 08:30 | 등교 |
7. 운동부
8. 출신 인물
<colbgcolor=#E9ECEF,#101112> 가나다순으로 정렬합니다. |
나무위키에 등재되어 있거나 등재기준을 만족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
정류소 명칭 | 노선 번호[3] |
템플릿:버스 정류장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
9.2. 철도
10. 사건 사고
제도권 언론 및 계열 브랜드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