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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경기마다 비극이 일어나는 경기를 말한다.2. 비극 사례
2.1. 시즌3 챌린지리그 원더우먼vs 아나콘다
2022년 12월 28일 2022년 마지박 방송되었던 골 때리는 그녀들의 근본 비극사례이다. 이 경기는 시즌3 챌린지리그 최종전 원더우먼vs 아나콘다경기를 있었던 일이다. 경기전 원더우먼은 2패 골득실 -4 최하위, 아나콘다는 1승 1패 골득실 0 3위로 랭크가 되었다. 현재로써는 아나콘다가 승리하면 승강PO진출 1점차 패배시 잔류 2점차 패배시 출전정지를 당하고 원더우먼은 1점차 승리하더라도 출전정지 2점차 승리시 잔류가 확정되는 경기였다 전반전 원더우먼의 키썸선수가 선제골을 넣으면서 1:0으로 원더우먼이 앞서가나 후반전 아나콘다 노윤주선수가 동점골을 넣으면서 1:1동점이 되었다 하지만 몇분후 김가영의 다시 역전골 넣으면서 2:1로 아직까지는 원더우먼이 출전정지가 되는 상황이다. 그러자 홍자의 쐐기골로 3:1로 원더우먼이 잔류하게 되고 아나콘다는 출전정지상황이 되었다. 결국 이 스코어로 경기가 끝나는데 아나콘다와 원더우먼 동률이지만 승자승 원칙으로 원더우먼이 3위로 잔류하게 되어 아나콘다는 4위로 챌린지리그 시즌4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어 챌린지리그 시즌4 출전정지팀 나옴과 동시에 챌린지리그 시즌5에 복귀하게 된다.3. 관련 문서
- 마라카낭의 비극 (1950)
- 이란 쇼크 (1996)
- 마르세유의 비극 (1998)
- 세네갈 쇼크 (2002)
- 남아공 쇼크 (2010)
- 울산의 비극 (2013)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 B조 스페인 vs 네덜란드 - 디펜딩 챔피언 중 최다 점수차 패배.
- H조 대한민국 vs 알제리 (알제리 쇼크)
- 미네이랑의 비극
- 2015 FIFA 여자 월드컵 결승전
- 도하 참사 (2016)
- 리바이스 참사 (2016)
- 밀라노 참사 (2017)
- 도쿄 대첩 (2017) - 신태용호가 2017일본동아시안컵 도쿄에서 알제리쇼크 감독의 일본을 4:1로 격파한 경기
-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 D조 아르헨티나 vs 크로아티아
- 카잔 참사 - 독일 축구 역사상 20년 전 크로아티아전을 뛰어넘는 최악의 졸전.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도 참고.
- 리스본 쇼크 (2020) - 미네이랑의 비극의 유럽 클럽 대항전 버전이라고 평가될 정도로 이 경기에서 패한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엄청난 대굴욕적인 기록을 갖게 된 치욕스런 경기이다.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이 경기에서도 선제골은 바로 미네이랑의 비극에서도 선제골을 넣은 토마스 뮐러가 기록하였다.
- 세비야 참사 (2020) - 독일로서는 원정 경기였다지만, 2014 월드컵 때 브라질의 심정을 느낄 수 있었다.
- 팔레르모 참사 (2022) - 이탈리아는 2연속 월드컵 예선탈락이라는 전례없는 굴욕을 겪었다.
- 울버햄프턴 참사 (2022) - 카타르 월드컵 우승 후보이자 이 조에서 1위가 유력했던 잉글랜드가 최약체 헝가리에게 대참사를 당하고 만다.
- 루사일의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