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9-22 21:47:46

고조선-진 관계


고조선 대외관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부여 연나라 제나라 전한
진국 흉노
부여 · 고구려 · 백제 · 신라 · 가야 · 발해 · 고려 · 조선 · 대한민국
}}}}}}}}} ||



1. 개요2. 내용
2.1. 부왕의 재위2.2. 준왕의 재위
3. 관련 문서

1. 개요

고조선 진나라의 대외관계를 다루는 문서.

2. 내용

2.1. 부왕의 재위

부왕은 진시황이 활동했을 무렵에 즉위한 것으로 보인다. 삼국지의 기록에 따르면 기원전 214년, 시황제가 몽염을 시켜 만리장성을 쌓게 했고 이에 조선왕 부(否) 진나라가 쳐들어 올 것을 두려워해 진나라에 복종했다고 하나 입조하지 않았다.

2.2. 준왕의 재위

결국 그렇게 부왕이 세상을 떠나자, 그의 아들 준(準)이 즉위했다. 하지만 오히려 진나라의 멸망 직후에 패수를 정복하는 등 팽창하는 모습을 보였으므로 명목상으로만 진나라에게 숙인것으로 추측된다.

3.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