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1 00:09:37

경지(퀘스트지상주의)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외모지상주의의 개념에 대한 내용은 경지(외모지상주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박태준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특성
{{{#!wiki style="margin: -16px -11px;" 두 개의 몸 각오 카피 야성 }}}
자기혐오 무의식 흑골 경지
무통 기합 긍지 학습
카기로이 러너스 하이 퀘스트 기타

1. 개요2. 목록
2.1. 다니엘 - 새크리파이스2.2. 구하준 - 패왕무쌍2.3. 양국자
2.3.1. 디아블로 22.3.2. 무의식
2.4. 조윤
2.4.1. 전략봉인2.4.2. 총공장
2.5. 김수현
2.5.1. 불굴2.5.2. 런닝의 김수현

1. 개요

만화 퀘스트지상주의의 등장 개념으로 초월의 다음 단계, 즉 3차 각성이다.

140화에서 구하준이 발현하는 것으로 처음 나타났다.[1]

초월의 다음단계로 특정인물만이 도달할 수 있으며, 구하준에게 아직 경지는 아니지만 경지의 길이 열렸다.[2][3]

146화에서 퀘지주의 첫 경지 카드인 새크리파이스가 등장했는데 힘, 속도 등의 신체 능력이 극한에 달하는 특성인 외지주의 경지와는 달리 각성 카드, 초월 카드처럼 묘사되었기에 퀘지주의 경지는 특성이 아닌 그저 각성, 초월과 같은 각성의 일종이고 경지 카드가 특성인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이름만 같은 다른 개념.

2. 목록

2.1. 다니엘 - 새크리파이스

파일:새크리파이스를 획득한 다니엘.jpg
다니엘 고유의 경지[4] 특성으로, 146~147화 기점에서 조윤과의 전투를 기준으로 얻게 되었다. 크루원 한 명을 지정해 대신 대미지를 입고 오랜 시간 크루원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수록 능력치가 상승한다.

2.2. 구하준 - 패왕무쌍

파일:경지카드 패왕무쌍.jpg
147화에서 전투 중 각성했으며, 현재까지 쓰러뜨린 상대만큼 능력치가 증가한다. 단, 불러오기 카드로 사용이 불가능하다.[5]

2.3. 양국자

2.3.1. 디아블로 2

파일:디아블로2_카드.jpg
150화에서 양국자가 마정두와의 전투 중 각성으로 얻은 경지의 길 특성. 근처 상대의 능력치를 2단계 낮추고 자신의 능력치를 상승시킨다.

2.3.2. 무의식

파일:무의식_카드.jpg
150화에서 양국자가 마정두와의 전투 중 각성으로 얻은 경지의 길 특성으로 기절할 때 고통을 느끼지 않게 되고 능력치가 상승하며 상대의 강함에 따라 강함의 척도가 달라진다. 단, 불러오기 카드 사용은 불가능하다.[6]

2.4. 조윤

2.4.1. 전략봉인

2.4.2. 총공장

2.5. 김수현

2.5.1. 불굴

2.5.2. 런닝의 김수현




[1] 정확히는 경지가 아닌 경지의 징조가 보인 것으로 처음 등장했으며 이후 다니엘이 경지의 길을 각성하며 본격적으로 등장, 다음화에서 구하준이 각성하며 등장했다. [2] 이 부분은 외지주의 등장인물들의 언급으로 미뤄서 보아 경지상태는 아니고, 경지로 가는 길 단계로 볼 수 있다. [3] 경지의 길이 아닌 실제 경지에 돌입한다면 외지주의 인물들처럼 특정 신체능력의 상승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4] 정확히는 경지의 길 [5] 만약 불러오기가 가능했다면 다른 카드의 효과와 중첩시켜서 사실상 무적에 가까운 능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일부러 밸런스를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6] 마정두가 '하지만 당신은 아니야 무의식의 상태라고 해도 극진밖에 없지' 라고했는데 독자들은 시스테마 어디갔냐는 말이 많아서 조금 의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