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9faad8><colcolor=#ffffff> 경재석 Kyeong Jaese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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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0년 9월 26일 ([age(2000-09-26)]세) |
경기도 성남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보평중학교 (졸업) 서현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스포츠지도학 / 학사) |
종목 | 피겨 스케이팅 |
신체 | 173cm |
국가대표 | 2021-22 시즌 ~ 2022-23 시즌 (2시즌) |
은퇴 | 2023년 4월 9일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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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남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선수다.2. 선수 경력
2.1. 유년 시절
우연히 김연아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영상을 보다가 피겨 스케이팅의 매력에 빠지게 되어 초등학교 6학년 때 시작했다. 비록 늦은 나이에 시작했지만 대학생 때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2.2. 2016-17 시즌
운동을 늦게 시작한 만큼 만 15세가 되던 해에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했다. 2016 CS 롬바르디아 트로피에서 11위를 기록했다. 국내대회에서는 주니어 레벨로 출전하여 회장배 랭킹대회 우승, 종합선수권 준우승을 차지했다.2.3. 2017-18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에서 5위를 기록하며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권 1장을 얻었다.[1]아시안 오픈 트로피 주니어 부문 동메달, 2017 JGP 라트비아 12위, 2017 회장배 랭킹대회 8위, 2018 종합선수권 9위를 기록했다.
2.4. 2018-19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에서 3위를 기록하며 출전권 1장을 얻었다.2018 JGP 슬로바키아 9위, 2018 CS 롬바르디아 트로피 9위, 2018 회장배 랭킹대회 6위, 2019 종합선수권 5위를 기록했다.
2.5. 2019-20 시즌
주니어 연령이 가능한 마지막 시즌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에서 3위를 기록하며 출전권 1장을 얻었다.2019 JGP 미국 8위, 2019 데니스 텐 메모리얼 챌린지 6위, 2019 회장배 랭킹대회 6위, 2020 종합선수권 5위를 기록했다.
2.6. 2020-21 시즌
2020 회장배 랭킹대회와 2021 종합선수권에서 모두 5위를 기록하며, 생애 첫 국가대표에 선발되었다.2.7. 2021-22 시즌
2022 종합선수권 |
2.8. 2022-23 시즌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선발전에 참가해 3위를 차지2022 회장배 랭킹대회에서는 프리에서 두번의 트리플 악셀을 모두 성공시키며 4위에 올랐고, 시니어 연령 선수들 중에는 3순위를 차지하여 사대륙선수권 출전권을 얻었다. 2023 종합선수권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두 대회의 합산 결과 5위로 상위 4명에게 주어지는 국가대표에 선발되지 못했다.
2023 사대륙선수권에 출전하여 쇼트에서 클린 경기를 펼쳐 75.30점을 받아 개인 최고점을 경신했다. 프리에서는 첫 번째 3A에서 넘어졌고 이어진 3A+2T의 첫 점프에서 언더 판정을 받았으며 후반부의 3F에서 쿼터 판정을 받으며 넘어졌다. 그리고 스텝과 후반부의 두 개의 스핀에서 레벨을 놓치며 136.68점을 받아, 총점 211.98점으로 프리와 총점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12위에 올랐다. 동계체전에서 6위, 종별선수권에서 1위를 하며 시즌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은퇴하였다.
3. 기록
- 트리플 악셀을 국제대회에서 성공한 10번째 한국 남자 선수[3]
- 총점 210점을 돌파한 4번째 한국 남자 선수[4]
- 총점 200점을 돌파한 8번째 한국 남자 선수[5]
- 쇼트 70점을 돌파한 8번째 한국 남자 선수[6]
4. ISU 공인 최고점수
<colbgcolor=#9faad8><colcolor=#ffffff> ISU 공인 최고점수 | |
쇼트 | 75.30( 2023 사대륙선수권) |
프리 | 136.68( 2023 사대륙선수권) |
총점 | 211.98( 2023 사대륙선수권) |
5. 커리어
국제대회:시니어 | |||||||
대회 | 16–17 | 17–18 | 18–19 | 19–20 | 20–21 | 21–22 | 22–23 |
사대륙선수권 | 14th | 12th | |||||
CS 핀란디아 트로피 | 9th | ||||||
CS 롬바르디아 트로피 | 11th | 9th | |||||
데니스 텐 메모리얼 챌린지 | 6th | ||||||
국제대회:주니어 | |||||||
JGP 미국 | 8th | ||||||
JGP 슬로바키아 | 9th | ||||||
JGP 라트비아 | 12th | ||||||
아시안 오픈 트로피 | 3rd J | ||||||
국내대회 | |||||||
종합선수권 | 2nd J | 9th | 5th | 5th | 5th | 3rd | 5th |
회장배 랭킹대회 | 1st J | 8th | 6th | 6th | 5th | 3rd | 4th |
동계체전 | 1st J | 3rd | 3rd | 2nd | 2nd | 6th | |
종별선수권 | 1st J | 2nd | 1st | 2nd | 1st | ||
JGP 선발전 | 5th | 3rd | 3rd | ||||
CS=챌린저 시리즈, JGP=주니어 그랑프리, J=주니어 |
[1]
2016-17 시즌 주니어에서
차준환의 선전으로, 한국 남자 싱글에 배분된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권이 14장으로 늘어났다. 따라서 2017-18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에 출전한 5명의 선수들은 순위에 관계없이 모두 2장씩 획득한다 해도 출전권이 남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연맹에서는 수준이 미달이라는 이유로 1~3위까지의 선수들에게 2장, 4, 5위 선수들에게는 1장씩 배분하였고 남는 출전권은 포기하였다. 또한 3위였던
차영현은 자력으로 2장을 얻었으나 연맹에서 한 대회만 지원해주겠다고 하여 나머지 1장은 그냥 버렸다.
[2]
원래 상위 3명까지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대한체육회에서 2명만 출전시켰다.
[3]
정성일 -
김민석 -
김진서 -
이준형 -
이동원 -
차준환 -
이시형 - 변세종 -
김한길 - 본인 순.
[4]
차준환 -
이준형 -
이시형 - 본인 순.
[5]
김진서 -
이준형 -
차준환 -
이시형 -
서민규 -
김한길/
김현겸 - 본인 순.
[6]
김진서 -
차준환 -
이준형 -
이시형 -
차영현 -
서민규 -
김한길 - 본인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