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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7:34

거미줄(동음이의어)

1. 작품2. 대중매체
2.1.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마법2.2. 용과 같이 시리즈의 한국계 이진쵸 범죄조직2.3. 유희왕의 미 OCG화 카드

1. 작품

1.1.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단편소설

칸다타 설화를 모티브로 그걸 각색한 소설. 푸른 문학 시리즈를 통해 애니메이션화되었다.

1.2. CHUNITHM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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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중매체

2.1.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마법

D&D 클래식과 AD&D에서는 마법사만 쓸 수 있었지만, D&D 3rd 이후로는 드루이드 레인저도 쓴다. 마법사 기준으로는 보통 2레벨. 5판에서는 어째서인지 드루이드나 레인저는 못 쓰게 되었다. 그나마 드루이드는 섭클로라도 쓸 수는 있긴하다.

효과는 10~20피트(3~6미터) 안에 끈적거리는 거미줄을 깔아서 내성 굴림 실패 시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고 명중 굴림과 민첩성에 페널티를 주는 것. 잠재움과 더불어서 초반 디버프 마법의 쌍두마차로, 거미줄을 깔고 잠재움을 걸어서 무력화시킨 다음에 죽음구름이나 파이어볼 등의 광역 피해 마법으로 싹쓸이하는 연계 플레이로 써먹을 수 있다.

인간형 구속으로 높은 범용성을 자랑한다. 다만 원래 섬유질이니 만큼 불에는 상당히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대신, 거미줄이 걸린 적에게 불로 공격할 경우 거미줄도 타오르기 때문에 추가로 더 피해를 줄 수 있다.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아이스윈드 데일 1, 아이스윈드 데일 2, 네버윈터 나이츠 1, 네버윈터 나이츠 2, The Temple of Elemental Evil 같은 D&D CRPG에서 사용 가능하다.

2.2. 용과 같이 시리즈의 한국계 이진쵸 범죄조직

용과 같이 7과 로스트 저지먼트에서 주요 무대인 요코하마시 이진쵸 코리아타운을 근거지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범죄조직이다. 정확히는 코미쥬루[1](コミジュル)라고 불리는데, 이건 거미줄을 일본어로 음차한 것이다. 현 수장은 선희.

오래 전 요코하마로 흘러들어간 진권파 잔당에서 기원된 세력으로, 카무로쵸계 진권파 잔당들도 이들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 스포일러의 계획에 의해 이들의 빽을 얻게 되면서 일본 야쿠자인 성룡회, 중국계 마피아인 헝빙류만과 함께 이진쵸의 3대 세력으로 성장했으나, 진권파 잔당들이 모여 만든 조직이니 만큼 규모는 작다. 하지만 뛰어난 정보수집력을 통해 균형을 유지하는 중이다.

조직원의 특징은 핵심 전투원이 하회탈 닮은 탈을 쓰고 다닌다는 것이다.

2.3. 유희왕의 미 OCG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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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중에선 억양 때문에 '코미쥬르'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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