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유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한 갤럭시 S20, S20+, S20 울트라의 예상 렌더링 이미지
유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한 갤럭시 S20의 예상 렌더링 이미지
유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한 갤럭시 S20+의 예상 렌더링 이미지
유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한 갤럭시 S20 울트라의 예상 렌더링 이미지
갤럭시 S11의 코드명은 피카소였고 허블은 갤럭시 S11의 카메라 코드명으로 추정됐으나 이후 초기 코드명인 피카소를 허블로 대체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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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1의 엑시노스 모델로 추정되는 긱벤치 5 벤치가 나왔는데 몽구스가 아닌 arm 레퍼런스가 사용되었다.
블로거 Evan Blass는 차기 라인업부터 S라는 네이밍을 버리고 Samsung Galaxy One 시리즈로 네이밍이 통합된다고 밝혔다. 노트와 S시리즈 등의 시리즈가 통합될 것으로 보이는데 다른 시리즈도 통합되는지 여부는 불명이다. (추후 거짓으로 밝혀짐)
아이스 유니버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S11의 카메라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가장 유력한 카메라 센서는 삼성 Isocell의 64MP Bright GW1이다.
하지만 아이스 유니버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S11에 새로운 108MP 센서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여기서 새로운 108MP 센서라고 하면 현재 나온 1세대 센서에서 개선된 2세대 센서를 탑재할 수도 있다.
갤럭시 S11에는 기존의 갤럭시 시리즈에서 고수해왔던 60
Hz 디스플레이에서
90 Hz 또는
120 Hz 주사율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AMOLED 디스플레이의 특성을 고려하면, 90~144Hz 디스플레이도 무리없이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이스 유니버스는 만약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면 90Hz보단 120Hz 탑재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으며 최근 그의 공신력이 저하된 걸 인식한 건지 자세한 정보가 나올 때까지는 언급을 삼가겠다고 했다. 이후 그의 발언은 사실로 밝혀졌다.
갤럭시 노트9 One UI 2.0 베타 소프트웨어에서 60Hz/120Hz 변경하는 기능이 노출된 것. 이를 보아 120Hz AMOLED가 들어가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아이스 유니버스의 정보에 따르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의 펀치홀의 크기가 더 작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른 의견으로는 안면인식 센서가 추가되어 심도 혹은 광각 카메라와 함께 총 3개의 카메라로 펀치홀 크기가 늘어난다는 루머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전면에 더블 카메라가 탑재된
S10 5G는 펀치홀이 너무 크다보니 혹평을 받기도 했고
갤럭시 노트10 에서 홀의 크기를 줄이고 디자인적 이점을 챙긴 것으로 보아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PhoneArena에 따르면 S11에 엑시노스 990이 들어갈 확률이 높다고 한다.
반대로 XDA 포럼 회원인 맥스 웨인바흐(Max Weinbach)는 S10에 배포된
One UI 2.0 베타 펌웨어에서 스냅드래곤 865 칩셋과 엑시노스 9830 칩셋을 지원하는 파일이 포착되어 S11에 엑시노스 990이 아닌 9830이 탑재될 가능성을 얘기했다.
삼성 홈페이지에서 엑시노스 990이 엑시노스 9830의 리네이밍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해당 내용 Exynos 990이 S11에 탑재가 유력해짐으로써 또 다시 퀄컴의 스냅드래곤과 애플의 A칩과의 격차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S11e모델의 배터리가 유출되었다. 배터리 형태가 S10e의 길쭉했던 모양에 비해 정사각형 모양으로 노트10 시리즈와 비슷하게 변했으며 정확한 용량은 이미지 화질 때문에 확인 할 수 없지만 14.36Wh 출력에 3.85볼트로 작동한다는 것을 계산해보면 정격용량은 3730mAh로 최소용량이 3730mAh라는 것은 일반 배터리 용량으로는 3900~4000mAh까지 추정된다. 이는 3100mAh의 용량인 갤럭시 S10e 모델보다 대폭 증가한 수치로 갤럭시
Galaxy S10보다도 많은 수치다. 이는 헤드폰 포트 제거로 공간이 확보되었고 메인보드의 설계도 좀 더 공간확보에 유리하게 변경되었음을 추측해 볼 수 있다. 이를 토대로 아이스 유니버스는 S11+의 배터리 용량이 5000mAh에 근접할 것이라 예상했다.
Evan Blass에 따르면 갤럭시 S11 시리즈 전체에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는 소식이다.
갤럭시 S11
컨셉 렌더링이 유출되었다[1]. 기존 유출본과 다르게 이전에 출시한 갤럭시 M30S나 A51과 상당히 흡사한 후면 카메라 디자인을 가졌고, 아이폰 11 프로와 비슷한 후면 디자인으로, 그래도 유출 사진에 따르면 아이폰 11 시리즈처럼 3단 카툭튀 모양은 아닌 것으로 추정되나 중구난방 배열, 너무 넓은 카메라 면적에 커뮤니티를 가리지 않고 악평을 받고 있다.
특허청 키프리스에 따르면, 아이소셀-모션'(ISOCELL-Motion)을 상표 출원했다. 이를 보아 모션제어기능이 제기되었다.
네덜란드 IT 매체 렛츠고디지털에 따르면 분광 센서가 장착될 가능성이 있다. 여러 광원을 포함하는 전자기기'(Electronic device comprising plurality of light sources) 특허를 근거를 들었다.
갤럭시 S11e의
컨셉 렌더링이 유출되었다. 전작이자 평면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갤럭시 S10e와 달리 엣지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10 시리즈 부터 적용한 정책으로 인해 한국 내에서는
5G 단말기만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한 케이스 업체를 통해 갤럭시 S11e의 케이스 렌더링이 유출되었다.
갤럭시 S11+의 케이스 렌더링이 유출되었다. 갤럭시 S11e/S11보다 큰 카메라 넓이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단 아이스 유니버스는 온리크스가 주장했던, 후면에 렌즈 아일랜드 디자인이 적용된 렌더링 이미지에 대해 주요 부분이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다며 실제 디자인은 이보다 더 아름답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온리크스가 얻은 CAD 도면이 잘못됐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를 탓하지는 않겠다고 하며 그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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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1e의
중국 3C 인증이 완료되었다. 인증과 함께 자세한 기기의 모습도 함께 유출되었는데 3.5파이 이어폰 단자도 함께 사라진 모양새다.
갤럭시 S11e가 유출 방지용 케이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유출되었다. 기존 유출 렌더링과 같은 디자인이며, 아이스 유니버스에 따르면 갤럭시 S20+ 모델에만 108MP 카메라가 들어간다며, 이는 샤오미 CC9에서 사용한 센서와 화소 수는 같지만 동일 크기의 새로운 CMOS 렌즈가 탑재된다고 한다.
제품 발표일이
갤럭시 폴드2와 함께 2020년 2월 18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정해졌다는 루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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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1 시리즈의
배터리 실물이 유출되었다. 유출된 사진에 따르면 갤럭시 S11e 4000mAh / 갤럭시 S11 4500mAh / 갤럭시 S11+ 5000mAh가 탑재된다고 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갤럭시 S11의 일부 배터리는 LG화학이 제조한다고 한다.
갤럭시 S11과 S11 플러스의
강화유리 실물이 유출되었다. 이전 제품보다 극단적으로 베젤이 줄어든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이스 유니버스에 따르면 갤럭시 S11+에 1/1.3인치 108MP 센서는 삼성 전용 맞춤형 센서를 사용한다고 하며, 48MP 5배줌 광학카메라가 탑재된다고 한다. 최종 사진 결과물은 픽셀비닝 기술을 통해 9개의 픽셀이 하나의 픽셀로 합쳐지는 NonaCell 방식이 들어간다.
AI 통역·속기사 기능이 탑재된다고 한다. 기존에 속기업무를 상당 부분이 해소가 될거라는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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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한 유저는 이전에 유출된 갤럭시 S11+의 카메라 배치는 잘못되었다는 주장이 제기하면서 카메라 배치의 최종구성과
가장 비슷한 사진을 제시하였다.
IT 관련 트위터리안인 TechMate에 따르면 S11e는 2400 X 1080, S11과 S11+는 3200 X 1440의 해상도를 가졌다고 한다.
2020년 2월 4일, 국내 출고가와 출시 일정 등의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예약판매는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며 공식 출시일은 3월 6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갤럭시 S20+ 모델 중 KT가 이동 통신사 전용 색상으로 '레드' 색상을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
KT와
LG U+는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사전예약판매를 진행하고, 3월 2일에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선개통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는 갤럭시 S20, S20+와 S20 울트라 모델이 출시되며 그 중 S20과 S20+ 모델은 '라이트 블루', '그레이', '화이트'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20 울트라 모델은 '그레이'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만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출고가는 S20 125만 원, S20+ 135만 원, S20 울트라 160만 원대로 책정될 것으로 보이며 저장공간은 S20과 S20+는 128GB, S20 울트라는 512GB 단일 용량 모델로만 출시된다고 밝혔다.
2020년 6월부터 2020년 4분기에 s20의 경량화 파생 모델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가칭 s20fe. s10의 경량화 파생 모델이 s10 출시 이후 근 1년이 걸린것을 감안하면 출시시기가 대략 7개월로 상당히 빠른 셈이다. s20의 매출이 s10 대비 60%였다는 소문도 s20fe의 빠른 출시에 설득력을 더해준다. 밝혀진 스펙은
링크 참조. 프로세서가 본가모델과 동일하고 방수방진과 OIS를 지원한다. 대신 램이 반토막났고 100배줌 기능 생략과 해상도도 낮아졌다. 엣지디스플레이가 아닌 부분도 호불호가 갈릴 듯. 한국 출시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부진한 s20의 성적을 감안하면 출시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어 보인다. 참고로 s10 라이트와 노트10 라이트는 한국에 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