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캐릭터 | 시스템 | 문제점/사건 사고 |
1. 개요
개판오분전의 사건 사고, 문제점, 비판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이다.2. 게임 플레이 문제
- 오픈 이후 게임 플레이 도중 오류가 자주 발생한다. 해당 문제가 고쳐졌는지는 불명.
- 8월 4일 점검 후 일부 서버에서 접속 자체가 되지 않거나 접속이 되더라도 이벤트가 초기화되거나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 게임 자체가 전형적인 양산형 게임이기에 간혹 근거없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 10월 14일 7시 52분 이후로 개판오분전 사이트가 갑자기 에러가 나서 인터넷으로 개판오분전을 즐기던 사람들은 에러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조마조마하고 있다.
3. 게임 운영사의 문제
- 환불 신청을 한 유저에게 계정 정지를 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심지어 이는 네이버 라운지에 피해자가 속출하며 점점 기정사실화가 되어가는 중이다.
- 심지어는 아무런 잘못된 행동도 하지 않은 유저도 무고밴을 했다. 이는 다른 게임인 PUBG: BATTLEGROUNDS에서 운영자가 무고로 밴을 때려서 운영자가 게임에서 밴을 당했던 사건이 있을 정도로 심각한 경우로 치부하는 사건이다. 심지어 해당 유저는 현질까지 하였으며 이로 인해 금전적 피해까지 입은 것으로 보인다.
- 해당 게임사에 문의를 넣어도 최소 3일은 잡아야 할 정도로 고객센터가 부실하다.
- 운영자의 업데이트가 미뤄지게 되었다. 이때문에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는데 많은 버그들은 현재까지 고치지 않고 있어 많은 욕을 먹고 있는 상태다. 그래서 유저들이 법적 소송을 거는 것은 물론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에 신고를 넣은 사람도 많다고 한다. 이에 대해 게임사 측은 아무런 공지 조차 없으며 관문 진행 불가 관련해서 공지를 올렸으나 유저들의 분노를 사그라 들게하기 위한 임시방편 혹은 변명으로 보인다. 또한 2023년 8월 29일 이후로 업데이트가 끊겨 현재 신규 콘텐츠나 캐릭터가 나오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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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측에서 주장한 본사 주소는 987 SERANGOON ROAD, Singapore 328147이지만 막상 해당 위치로 스트리트 뷰를 돌리면 쌩뚱맞은 중화요리와 차를 판매하는 음식점이 나온다. 싱가포르 내에서도 중소기업 규모에 Private하다고 하는 걸 보면...
페이퍼 컴퍼니[1]중화권 기준 운영 관리 주소가 "21, No. 213號, Chaofu Rd, Xitun District, Taichung City, 대만 407"로 적혀있다.[2] 한 마디로 본사의 위치를 허위 표기한 것. - 이같은 문제가 존재함에도 게임 회사가 중국 소유이며 실질적으로 회사의 존재 자체도 불확실해 직접적으로 소송을 걸 수 없는 상황인지라 유저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 매번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일절의 해명 및 보상없이 침묵으로 일관하는 중이다.
- 이러한 운영으로 유저가 거의 대부분 이탈해서 사실상 폐허로서만 남아있다.
3.1. 팬시랜드 사태
이 문제는 이벤트 관련 문제로 원래 이벤트 기간은 7일로 공지되었지만 내부 사정으로 인해 4일차[3]에 이벤트가 조기 종료되었으며 결제가 아니면 이벤트의 보상을 모두 받지 못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유저들은 기간을 정정해달라고 항의했지만 게임 운영사 측에서는 아무 공지나 보상 조치도 없이 침묵으로 일관했다.4. 광고 내용 문제
유튜브같은 플랫폼에서 과도한 광고 노출로 불쾌감을 사고 있다. 그리고 광고 내용마저도 기적의 검을 연상시키는 중국 감성이 훤칠히 묻어나서 광고의 질이 더욱 나빠지고 있다. 심지어 해당 광고의 내용도 문제가 되는데 허위로 없는 시스템을 홍보하거나 ' 나 생겼어'[4]등의 표현을 사용하는 등의 문제가 있다.[5]게임 용량이 5MB라고 광고하고 있으나 막상 게임을 설치하면 80MB 이상이다. 또한 다운로드 수를 과장해 표기한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인터넷 광고로 캐릭터 합성을 할 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으나 막상 인게임에선 캐릭터 합성은 커녕 조각 합성정도만 할수있다. 심지어 인 게임 내에서도 없는 캐릭터가 광고에 출연하기도 한다.
5. 캐릭터 저작권 문제
게임 내의 캐릭터 중 대부분이 다수 유명 캐릭터들을 라이센스 없이 외관만 약간 수정한 채로 상업적으로 이용하면서 저작권 문제가 제시되었으나 아직 크게 공론화 되지는 않은 상황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곧 저작권 문제로 섭종할 게임이라며 거르기도 한다.현재 가져온 것만 나열하자면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헐크, 캡틴 아메리카, 배트맨, 스폰지밥, 토르, 크레토스, 에지오 아디토레[6], 뽀빠이, 버즈 라이트이어, 제이크 설리, 둠피스트, 링크, 터미네이터, 슈퍼맨, 약탈병, 조커, 호그 라이더, 잭 스패로우, 범블비, 나루토 등이 있다.
6. 비판
-
과금 유도가 꽤나 심각하다. 이로 인해 초반에 돈을 끌었다가 그대로 먹튀하려고 하는거 아니냐하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이 게임 때문에 하마터면 파산할 뻔했어요 - 1004회 뽑기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홍보하지만 정작 게임에 들어가면 100일 동안 매일 접속해야[7] 받을 수 있다.[8]
7. 유저 문제
- 일부 저연령층 유저들이 이 게임의 잘못된 점을 그저 본인이 재밌게 한다는 이유로 쉴드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로 인해 게임의 인식은 점점 나빠지고 있다.
8. 표절 논란
누군가의 폭로로 해당 게임이 중국의 방치형 게임인 랭킹 오브 피쉬킹 (咸鱼之王)을 모방해 만들어졌다는 것이 밝혀졌다. 막상 해당 폭로글이 삭제된 걸 봐선 허위사실일 가능성이 있지만,[9] 이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게 게임 9스테이지에서 나오는 첫 충전 유도도 그렇고 심지어는 퀘스트 달성 목적과 보상까지 같을 정도로 똑같다. 거기에 인터넷 방송인 김재원이 두 게임을 해보면서 사실상 게임의 대부분을 타 게임에서 베껴왔다는 사실이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추가로 주는 재화의 개수와 퀘스트 까지 유사하다는것도 밝혀졌다.
[1]
누군가의 폭로로 인해 실제로 페이퍼 컴퍼니임이 드러났다.
[2]
이 주소의 경우, 빌딩의 작은 사무실이 스트리트뷰에 뜬다.
[3]
이로인해 누적 접속 6회 퀘스트가 있었으나 이는 모순이 되었다.
[4]
실제로는 캐릭터를 뽑았다는 의미의 '(캐릭터가) 생겼어'이다.
[5]
여담으로 해당 광고는
메신저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동욱'이 뭐 진짜?라고 말하는 것도 꽤나 압권이다.
[6]
이 쪽은 대놓고
신뢰의 도약을 하자고 한다.
[7]
1일째에는 14회 뽑기를 주고, 남은 99일 동안 10회씩 준다.
[8]
심지어 1004회 뽑기는 50관문까지 클리어해야 뽑기가 가능하다.
[9]
만일 자기가 삭제한 것이 아니라면, 게임의 인식이 나빠질 것을 우려한 운영진들의 여론 관리일 가능성이 높다.